[OSEN=이선호 기자]KIA 에이스 윤석민(21)이 LG 징크스 탈출에 도전한다. 윤석민은 올해 LG전에 3경기 등판해 모두 패전투수가 됐다. 평균자책점 3.10을 마크하고 있다. 타선도 터지지 않았기 때문에 고스란히 패배의 멍에를 뒤집어 썼다. LG의 서울 라이벌 두산에게는 유독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윤석민의 아이러니이다. 29일......
[OSEN=김영준 기자] 두산 베어스, 2위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 1위 SK와의 격차는 어느새 3.5경기까지 벌어졌다. 반면 3위 한화는 턱밑(1경기차)까지 치고 올라왔다. 이 와중에 리오스-랜들 원투펀치는 소진됐다. 두산은 주초 삼성 원정에 리오스-랜들을 쏟아붓고도 1승 2패의 저조한 실적에 만족해야 했다. 리오스는 승리를 따냈으나......
[OSEN=박선양 기자]말랑말랑한 상대를 만나게 됐다. 원래는 단단했는데 최근에는 힘이 빠졌다. 8연승으로 선두를 질주중인 SK가 4연패에서 간신히 탈출한 5위 현대를 만났다. SK는 현대와는 이전까지는 5승 4패로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쳤지만 이번에는 만만하게 보게 됐다. 현대가 최근 선발진이 불안해지는 등 마운드 전체가 위기에 놓였기 때문이다.......
[OSEN=손찬익 기자] 3연패의 늪에 빠진 롯데가 삼성을 꺾고 부진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롯데는 29일 삼성을 사직구장으로 불러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벌인다. 올 시즌 삼성과의 경기에서 4승 5패로 다소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사직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등에 업고 승리를 노린다. 롯데는 3연패 탈출의 위해 '1992년 우승의......
[OSEN=이선호 기자]KIA 이대진(33)이 후반기 복귀를 목표로 다시 볼을 던지기 시작했다. 이대진은 지난 5월 19일 1군 엔트리에서 사라졌다. 어깨부상 회복과 함께 8년 만에 개막 선발 로테이션에 진입했으나 한 달 보름 만에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이유는 구위 저하. 약간의 어깨통증도 있었다. 스피드가 뚝 떨어졌고 볼의 힘을......
차세대 선두주자 최정과 김현수 ‘슬기로운’ 세대교체는 프로야구단이 늘 안고 있는 핵심과제이다. 노장과 신예의 조화도 중요하지만, 은퇴가 임박한 스타들의 뒤를 이을 차세대 주자들을 발굴, 육성하는 것 또한 구단의 중요한 몫이다. 올 시즌 상위권 성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SK 와이번스나 두산 베어스는 이같은 과제를 큰 무리없이......
[OSEN=김영준 기자] 두산 베어스가 오는 30일 잠실 한화전을 '6월의 베어스 데이'로 지정했다. 두산은 팬-선수-구단이 하나되자는 취지에서 2004시즌부터 매월 마지막 토요일 홈경기를 '베어스 데이'로 지정,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두산 구단은 '특히 이번 베어스 데이는 'High1......
[OSEN=김영준 기자] SK 와이번스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시즌을 보내고 있다. 스포테인먼트와 함께 흥행과 홍보에서 신기록을 세우고 있고, 경기력 역시 1위 독주 체제에 접어들고 있다. 지난 28일 문학 롯데전 승리로 올 시즌 8개 구단 통틀어 최다인 8연승에 성공했고, 승패차는 13(38승 25패 5무)에 달한다. 이......
[OSEN=이선호 기자]'후배들 때문에'. 요즘 국민감독으로 불리는 김인식(60) 한화 감독이 리더십을 엿볼 수 있는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후배들 때문에 인생을 배웠고 후배들 때문에 안락한 삶을 포기했다는 이야기였다. 김 감독은 지난 28일 대전 KIA전을 앞두고 프로 감독으로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회고했다. 공교롭게도......
[OSEN=박선양 기자]장마 기간이라 시도 때도 없이 비가 오지만 현대에게는 '가뭄 끝에 단비'격이다. 선발진이 무너지기 직전에 놓였던 현대 유니콘스에 '단비'가 내렸다. 2003년 신인왕 출신이지만 그동안 잦은 부상으로 신음하던 우완 이동학(26)이 부활의 조짐을 보였기 때문이다. 이동학은 지난 28일 잠실......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선수단 개편 작업에 돌입한 가운데 박찬호(34)는 일단 승격 명단에서 빠졌다. 휴스턴은 29일(이하 한국시간) 트리플A 라운드락 익스프레스에서 우완 맷 앨버스(24)와 좌완 마크 매클레모어(26)를 승격시켰다고 발표했다. 대신 휴스턴은 빅리그에서 활약하던 우완 릭 화이트를 방출하고......
[OSEN=손찬익 기자] 다승왕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외국인 에이스와 토종 에이스가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역대 최고의 외국인 투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다니엘 리오스(35, 두산)와 올 시즌 국내 무대에 첫 선을 보인 케니 레이번(33, SK)은 승승장구하고 있는 반면 국내 최정상급 투수인 손민한(32, 롯데)과......
[OSEN=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7월 경기일정 포스터 500부를 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팀내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고 있는 이원석과 최근 높은 대타 성공룔로 찬스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손용석이 캐쥬얼 의상 컨셉으로 등장하는 7월 포스터에는 7월 홈경기 일정 및 두 선수의 프로필과 입장요금 안내 등이 실려 있다. 롯데는 이......
[OSEN=김영준 기자] '이승엽 살리기'를 위해 하라 감독까지 직접 나섰다. 일본의 <스포츠호치> <스포츠닛폰> <산케이스포츠>는 29일 일제히 '하라 다쓰노리 요미우리 감독이 슬럼프에 빠진 이승엽(31)의 훈련을 열혈 지도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29일 히로시마전을 하루 앞두고, 하라 감독은 히로시마 시민구장서......
[OSEN=손찬익 기자] '4번 타자여, 깨어나라'. 심정수(32, 삼성 외야수)와 김동주(31, 두산 3루수)가 부진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다. 제 기량을 발휘 못하는 이들을 보는 팀으로선 그저 답답할 뿐. 어깨와 무릎 부상을 훌훌 털어내고 올 시즌 명예 회복을 벼른 심정수는 시범경기에서 타율 5할(26타수 13안타) 1홈런......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김병현(28.플로리다 말린스)이 다시 한 번 4승 사냥에 나선다. 지난달 29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컵스전 승리 이후 벌써 5번째 도전이다. 이 사이 밀워키, 탬파베이, 클리블랜드, 미네소타전에 줄줄이 선발등판했지만 승리와는 인연이 없었다. 19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는 구원으로 나선 2⅔이닝을......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덕 민트베이비치의 부상으로 1루수 포지션에 공백이 생긴 뉴욕 양키스가 대체 자원을 찾았다. 마크 테세이라(텍사스)처럼 값비싼 슈퍼스타 대신 싼값에 영입할 수 있는 '즉시전력감'을 선택하기로 했다. 뉴욕 지역지 <뉴스데이>는 29일(한국시간) 양키스가 셰이 힐렌브랜드(LA 에인절스) 영입을......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부상에서 돌아온 케니 로저스(43.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또 승리를 거두며 '40대 전성시대'의 한 축을 맡았다. 로저스는 29일(한국시간)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친정팀'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 6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이로써......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트레이드설이 제기된 마크 벌리(28.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소속팀에 잔류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벌리는 29일(한국시간) AP통신과 인터뷰에서 "내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내가 얼마나 팀에 남고 싶어하는지 사람들은 알고 있을 것"이라며 "화이트삭스에 잔류하기 위해 할 수 있는......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끝없는 침체에 빠진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수뇌부 회의를 열고 '특단의 대책'을 논의해 주목된다. 휴스턴의 팀 퍼퓨라 단장과 필 가너 감독은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간) 머리를 맞대고 팀을 회생시킬 방안을 논의했다. 휴스턴 홈페이지에 따르면 구단은 우선적으로 선수단 재정비를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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