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찬익 기자] 주니치 드래건스의 이병규(33)가 2경기 연속 안타를 뽑아냈다. 이병규는 19일 진구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전에 중견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2회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전날 경기서 2회초 공격 때 시즌 8호째 우월 솔로 아치를 작렬하는 등 4타수 1안타를 기록한 이병규는 이날 경기에서도 안타를 추가해 2경기 연속......
[OSEN=이선호 기자]요미우리 이승엽(31)이 2루타와 함께 이틀 연속 멀티히트 행진을 했다. 이승엽은 19일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스와의 경기 첫 타석에서 좌중간을 빠지는 2루타를 터트렸다. 이어 9회초에서는 1타점 좌전적시타를 터트렸다. 이날 성적은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타율은 2할7푼4리. 4번타자 겸 1루수로......
[OSEN=이선호 기자]요미우리 이승엽(31)이 2루타로 2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이승엽은 19일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스와의 경기 첫 타석에서 좌중간을 빠지는 2루타를 터트려 찬스를 만들었다.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전한 이승엽은 0-0이던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한신 선발 보겔송의 바깥쪽 초구를 가볍게 밀어쳤다.......
[OSEN=박선양 기자]프로야구에서 활동하던 선수가 아마추어에서 뛸 수 있는 규정이 생길 전망이다. 프로야구 2군에서 퇴출당한 신고선수들(일명 연습생으로 프로에 지명을 통하지 않고 입단하는 선수)이 대학 무대에서 제2의 야구인생을 열 수 있는 길이 모색되고 있다. 대한야구협회는 조만간 이사회를 열고 프로 2군에서 퇴출당하는 신고선수들에......
[OSEN=인천, 김영준 기자] 19일 문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SK 와이번스와 삼성의 시즌 16차전이 우천 순연됐다. 유승안 KBO(한국야구위원회) 경기운영위원은 경기 개시 약 40분을 남겨둔 5시 50분께 우천으로 인한 경기 순연을 최종 결정했다. 당초 유 위원은 경기 강행에 대한 의지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으나 오전에서 오후까지 비가......
[OSEN=제원진 기자] 특급 소방수로 이름을 날렸던 에릭 가니에(31, 보스턴 레드삭스)가 영 예전같지 않다. 자신감을 잃은 모습이다. 가니에는 19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벌어진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8회 구원 등판해 3점을 헌납하고 패전투수가 됐다. 가니에는 이로써 시즌 성적 3승 2패 16세이브에 방어율은 4.18로......
유원상(21)은 왜 자기가 승리투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미루어 짐작컨대 자신이 마운드에서 물러난 시점이 경기 초반에 해당하는 3회였다는 점이 승리투수에 대한 기대를 하지 않았던 가장 큰 이유였을 것이고, 입단 동기지만 대졸신인(고려대)으로 자신보다 3살 위였던 선배 김경선(24)에 대한 후배로서의 무욕(無慾)도 마음 한 켠에 있었던......
[OSEN=이상학 객원기자] 2007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가 종착역을 앞두고 있다. 아직 2위 싸움이 남아있지만 전체적 판도가 가려진 가운데 벌써부터 포스트시즌과 심판의 날을 기다릴 때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2007 프로야구 정규리그가 마감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8개 구단의 MVP와 MIP 그리고 WORST를 선정해봤다. ▲ 삼성......
[OSEN=손찬익 기자] "구단에 감사할 따름이다. 또다른 경쟁에서 살아남겠다". 내달 도미니카 윈터리그에 파견되는 롯데 우완 허준혁(22)과 좌완 강영식(26)이 당찬 각오를 드러냈다. 허준혁은 마산 용마고를 졸업한 뒤 지난 2004년 롯데에 입단한 우완 투수로 140km대 후반의 묵직한 직구가 돋보이는 유망주. 올......
[OSEN=김영준 기자] SK, 천적 매존 극복할까?.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과 한국시리즈 직행을 눈 앞에 두고 있는 SK 와이번스이지만 불안요소가 도처에 깔려 있다. 특히 가장 큰 부담은 한국시리즈 파트너로 유력한 두산과 삼성을 상대로 모두 약세란 점이다. 이중 두산과는 시즌 일정(8승 10패)을 끝냈지만 삼성과는 3경기나 남겨두고 있다.......
[OSEN=박선양 기자]뜻밖의 일격을 당한 한화가 '천적 투수'를 내세워 설욕전에 나선다.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 획득을 위한 2위 싸움에 한창인 한화가 전날 홈런포 2방을 맞고 당한 대패(1-8)를 되갚기 위해 외국인 좌완 투수 세드릭을 선봉에 세웠다. 한화는 19일 수원구장 현대전 선발로 세드릭을 예고했다. 시즌 10승으로......
[OSEN=손찬익 기자] 현대 좌완 에이스 장원삼(24)이 '그늘'에서 벗어났다. 경성대 재학 시절 국가대표 에이스로 군림하며 아마 무대를 호령했던 장원삼은 지난해 계약금 2억 5000만 원을 받고 프로 무대에 첫 발을 내밀었다. 데뷔 첫 해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해 12승 10패(방어율 2.85)로 빼어난 성적을 거뒀음에도......
[OSEN=이선호 기자]요미우리 우승 전선에 빨간불이 켜졌다. 요미우리는 지난 18일 숙적 한신 타이거스에 4-5로 뼈아픈 패배를 했다. 2위 주니치와 승차없이 3위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1위 한신에 1.5경기 차로 밀려났다. 1.5경기면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는 거리이지만 요미우리로서는 버겁다. 앞으로 요미우리의 잔여경기는 9경기.......
[OSEN=광주,이선호 기자]"내년엔 용병타자를 보강하겠다". '선동렬 야구'에 변화가 생길 조짐이다. 부임 이래 강력한 투수력을 앞세워 지키는 야구를 해왔던 선동렬(44) 삼성 감독이 용병타자 보강 계획을 밝혔다. 이른바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공격야구를 펼치겠다는 구상이다. 선 감독은 지난 18일 광주......
[OSEN=박선양 기자]지난 18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김재박 LG 트윈스 감독은 선발 라인업을 정하는 데 고민을 많이 했다. 정진호 수석코치와 함께 선수들의 컨디션을 일일이 체크하며 선발 오더를 적어갔지만 시간은 평소보다 오래 걸렸다. 주전 내야수였던 주장 이종렬과 3루수 김상현의 컨디션이 정상이 아닌 탓에 둘의 대체 여부를 놓고 고민을......
[OSEN=박선양 기자]지방자치단체들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 야구계는 번듯한 야구장을 얻을 수 있다. 지자체와 야구계가 '윈윈효과'를 얻을 수 있는 유소년 야구대회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신상우)는 2008년 KBO 총재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의 개최후보 도시를 오는 10월 5일까지 접수하고, 각......
[OSEN=제원진 기자] SK 와이번스가 한국 표준협회에서 주관한 2007 한국서비스품질지수 1위 기업 선정서 운동서비스업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11년 만에 관중 4백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SK는 인천 연고팀 사상 최초로 60만 관중을 넘어섰다. ‘FAN First! Happy Baseball!!'을 내걸고 있는......
[OSEN=김영준 기자] SK는 19일 삼성전을 반드시 잡아야 할 3가지 이유가 있다. 옛말에 '만석꾼은 만 가지 고민이 있다'라고 했다. 1위 SK 와이번스 역시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과 한국시리즈 직행을 눈 앞에 두고 있지만 불안 요소가 도처에 깔려 있다. 특히 가장 큰 부담은 한국시리즈 파트너로 유력한 두산과 삼성을......
[OSEN=이상학 객원기자] 먼 발치에서 얼핏 보면 최준석이 투수로 전향해 마운드에 오른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최준석보다 키가 더 크고 살집이 없다. 체격 조건(192cm, 105kg)만 놓고 볼 때는 타석에서 위압적인 모습으로 방망이를 휘두르며 상대 투수를 겁주는 것이 어울릴 것 같지만 그는 엄연히 투수다. 그것도 데뷔 첫 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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