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객원기자] 결정적인 홈런을 주고 받은 삼성과 우리 히어로즈가 무승부를 기록했다. 15일 목동구장에서 치러진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삼성과 우리 히어로즈가 8-8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결정적인 홈런을 주고 받으며 끝내 승부를 가리는 데 실패했다. 삼성은 8회초 터진 최형우의 결정적인 3점 홈런으로 승부를 가르는가 싶었지만......
◀두산이 공수에서 LG보다 주니비가 잘돼 있음을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두산은 안타수에서 9-4로 앞선 것은 물론 6회부터 구원등판한 불펜진이 탄탄함을 보여줬습니다. 결국 경기 결과도 4-2로 두산이 승리했습니다. ▶두산 선발로 좌완 레스는 5이닝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비자책)으로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 최고구속은 138km에 불과했지만......
◀ SK가 한화를 9-2로 대파했습니다. SK는 7회초에도 정상호의 안타로 만든 1사 1루에서 박정권이 한화 송창식의 4구째 142km 몸쪽 직구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살짝 넘어가는 비거리 115m 2점 홈런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SK는 9회초에도 박정권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 추가했습니다. ◀ SK는 선발 채병룡이 3⅓이닝......
[OSEN=박선양 기자]2008시즌 잠실구장 공식 경기를 가진 15일 서울 라이벌 두산-LG의 시범경기에는 많은 팬들이 찾아 관중석을 채웠다. 다소 쌀쌀한 봄날씨임에도 토요일 오후 시범경기를 보기 위해 LG와 두산 팬들은 족히 3000명은 넘을 정도로 잠실구장을 찾아 겨우내 굶주렸던 야구를 맘껏 즐겼다. 양팀 관계자들조차 놀랄 정도로 많은 팬들이......
[OSEN=대전, 이상학 객원기자] SK가 시범경기 3연패 후 2연승을 기록했다. SK는 15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나주환의 만루홈런과 박정권의 2점 홈런 포함 장단 12안타를 터뜨리며 한화를 9-2로 대파했다. 시범경기 첫 승을 거둔 후 3연패를 당했던 SK는 다시 2연승을 거두며 3승(3패)째를 마크했다. 반면 한화는......
▲롯데가 기분좋은 4-2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롯데는 0-2로 뒤진 5회 1사1,3루에서 이원석의 내야땅볼 때 한 점을 추격했습니다. 이어 8회 공격에서 1사 만루찬스를 잡고 박종윤의 2타점 중전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고 9회 다시 한 점을 달아나 승리를 했습니다. ▲롯데 마운드는 선발 최향남이 4이닝 2실점으로 잘 버텨주었고 이후 등판한 김일엽......
[OSEN=광주, 이선호 기자]롯데는 15일 KIA와의 광주 시범경기에서 마운드의 깔끔한 계투작전과 내야수 박종윤의 역전 2타점 적시타를 앞세워 4-2로 역전승을 거두고 시범경기 4승3패를 기록했다. 롯데는 1-2로 뒤진 5회초 박남섭의 좌전안타, 1사후 최만호의 좌전안타로 만든 1,3루에서 이원석의 유격수 땅볼때 3루주자가 홈을 밟아 한 점을......
[OSEN=박선양 기자]'코리안 특급' 박찬호(35.LA 다저스)가 시범경기 무실점 행진을 수비 실책으로 아깝게 놓쳤다. 그러나 5이닝 동안 1안타만을 내주는 안정된 피칭을 선보이며 다저스 제5선발을 향한 박차를 가했다. 또 야구 불모지나 다름없는 중국인들에게 한국인 첫 빅리거 출신다운 관록투를 과시했다. 박찬호는 15일 중국......
◀양팀은 외국인 선발 맞대결에 이어 불펜 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스코어는 두산이 4-2로 앞서고 있습니다. LG는 선발 옥스프링이 5회 연속안타를 맞고 1사 1, 2루의 위기를 맞자 좌완 원포인트 김재현에 이어 신인 기대주인 우완 이범준을 마운드에 올렸습니다. 옥스프링은 4이닝 4실점. 김재현이 안타를 맞고 1실점, 2-3으로 뒤진 1사 1,......
◀ SK가 계속해 경기를 리드하고 있습니다. 5회초 SK는 2사 후 이재원의 중전 안타에 이어 대주자로 나온 박정권의 도루 그리고 박재홍의 우전안타로 간단히 1점을 추가, 6-2로 달아났습니다. SK는 선발 채병룡이 3⅓이닝 5피안타 1볼넷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한 후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SK는 가득염이 1이닝 무실점, 조영민이 1⅔이닝 무실점으로......
▲2-1 팽팽한 접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롯데는 선발 최향남이 4이닝을 2실점으로 막았고 김일엽이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 ▲KIA 선발 호세 리마에 눌리던 롯데는 1-2로 뒤진 5회초 박남섭과 최만호의 안타로 만는 1사1,3루에서 이원석의 유격수 땅볼때 한 점을 뽑았습니다. ◁호세 리마는 6이닝을 소화했습니다. 아마 선발등판에......
◀올 시즌 잠실구장 첫 경기를 서울 라이벌 두산과 LG가 외국인 선발들을 앞세워 일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홈팀 두산은 일본무대를 거쳐 4년만에 한국무대에 복귀한 좌완 레스를 선발로 내세웠고 원정팀 LG는 외국인 우완 투수 옥스프링으로 맞섰습니다. ◀레스는 1회 톱타자 이대형에게 안타를 맞고 무사 1루를 맞이했으나 후속타자를 범타로 처리하며 실점을......
◀ 김성근 감독과 김인식 감독의 올해 첫 맞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경기 주도권은 SK가 쥐고 있습니다. SK는 2회초 나주환의 만루홈런으로 확실하게 기선제압에 성공했습니다. 안타와 볼넷 2개로 만든 1사 만루에서 나주환이 한화 선발 윤규진의 2구째 145km 가운데 직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0m 만루포를 작렬시켰습니다.......
◁KIA 나지완과 최희섭의 홈런포가 터졌습니다. 4번타자 나지완이 2회 좌중월 솔로포를 터트리자 5번타자 최희섭이 똑같은 코스로 밀어쳐 홈런포가 나왔습니다. 올해 KIA 타선의 거포들의 홈런포이어서 유난히 박수소리가 컸습니다. ◁KIA는 선발투수 호세 리마가 3회까지 무실점으로 잘 던졌습니다. 2회 2사후 연속사구와 우익수 깊은타구를 맞았지만......
[OSEN=광주, 이선호 기자]메이저리거 출신 내야수 최희섭(29)과 루키 외야수 나지완(22)이 시범경기 첫 홈런포를 터트렸다. KIA의 루키 4번타자로 주목을 받고 있는 외야수 나지완은 15일 롯데와의 광주 시범경기에서 좌익수 겸 4번타자로 선발출전, 시원스러운 좌월홈런포를 쏘아올렸다. 나지완은 2회말 선두타자로 등장, 롯데 선발투수......
[OSEN=이선호 기자]한국의 베이징 올림픽 본선행의 일등공신 이승엽(32.요미우리)이 곧바로 4번타자 경쟁에 돌입한다. <닛칸스포츠>는 이승엽이 오는 18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주니치전부터 팀에 합류한다고 15일 보도했다. 이승엽은 15일 대만에서 한국으로 귀국한 뒤 짐을 꾸려 오는 17일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출국과 함께 곧바로 팀에......
[OSEN=박선양 기자]올 시즌은 신인 투수들 가운데 ‘즉시전력감’으로 꼽히는 선수들이 꽤 있다. 각 구단에 한두 명씩 기대주들이 두각을 보이며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태세다. 그 중에서도 싱싱한 어깨를 앞세워 ‘광속구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새내기 투수들이 눈길을 끈다. 날씨가 따뜻해지기도 전에 벌써 최고 구속이 시속 150km를 훌쩍 넘으며......
[OSEN=이선호 기자]KIA 역대 신인 중 최초의 개막전 4번타자가 탄생할까?. 국가대표 4번타자 출신인 KIA의 대졸 루키 외야수 나지완(23)이 개막전 4번타자감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범경기에서 안정된 타격으로 KIA 최초의 루키 4번타자의 탄생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그러나 메이저리거 출신 최희섭(29)의 견제도 만만치 않다.......
[OSEN=이선호 기자]'MVP급 활약이었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호치>는 요미우리 자이언츠 이승엽(32)이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에서 MVP급 활약을 펼쳤다고 격찬했다. 요미우리 계열 신문으로 대만 대회에서 이승엽의 활약상을 자세히 보도해왔던 이 신문은 사실상 이승엽을 MVP로 지목한 것이다. 이승엽은 지난 14일......
[OSEN=강필주 기자]"20(홈런)-20(도루) 정도면 신인왕 될까요?". 지난해 SK 와이번스의 황태자가 최정(21)이었다면 올해는 모창민(23)이다. 최정은 지난해 김성근 SK 감독의 깊은 신뢰 속에 122경기에 출장했다. 이에 부응한 최정은 16개의 홈런을 비롯해 109개의 안타를 터뜨리며 2할6푼7리의 타율로 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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