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필주 기자]서로 부담스런 등판이다. 한화 송진우(42)와 우리 히어로즈 황두성(32)이 4일 목동구장서 열리는 맞대결에 각각 선발로 나선다. 송진우는 말이 필요없는 국내 최고령이자 최고 경력의 투수. 통산 628경기 출장에 203승(146패) 103세이브를 거뒀다. 선발로만 351경기에 나왔다. 마운드에 오르는 것 자체가 곧......
[OSEN=이선호 기자]어느 쪽 타선이 먼저 터질까. 3일 광주 경기에 두산은 선발투수로 이승학을 내세운다. 지난해는 주로 미들맨으로 나섰지만 올해부터는 선발투수로 임무 전환했다. 첫 선발 등판인 만큼 의욕은 남다르다. 첫 선발 테스트에서 무난히 통과한다면 상승곡선을 긋게 된다. KIA를 상대로 1승을 올렸고 방어율은 4.32를 마크했다.......
[OSEN=손찬익 기자] 무대 위에서 끼와 재능을 다퉜던 연예계 스타들이 스포츠 리그로 안방을 찾아온다. MBC ESPN은 이번 달부터 다양한 종목의 연예인 스포츠 콘텐츠 2008시즌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보다 많은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오는 5일 목동야구장에서 개막하는 'MBC ESPN 연예인야구리그'에는......
[OSEN=강필주 기자]SK 와이번스(대표이사 신영철)는 오는 4일(금) 문학 두산 베어스전부터 야구경기 관람과 맛있는 핫도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커플 패키지 티켓'을 판매한다. 내야일반석 입장권 2매와 유럽 명품 핫도그인 스테프 핫도그 2개, 음료수 2잔으로 구성되어 있는 커플패키지는 1만 6000원(정상가 1만 8600원)에......
[OSEN=강필주 기자]"이제 이숭용만 살아나면 되는데…". 올 시즌 가장 큰 변수로 꼽히던 우리 히어로즈의 중심 타선이 서서히 제 진용을 갖춰 가고 있다. 히어로즈는 지난 2일 열린 목동 한화전에서 5-4로 신승, 홈 개막전 2연승을 달렸다. 전날 9회 조평호의 대타 끝내기 안타로 역전승한 히어로즈는 이날 앞선 두......
[OSEN=박현철 기자]선동렬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아직 성장 중인 선수들은 스프링캠프에서 최대한 많이 던지며 기량을 성장시켜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선 감독은 지난 2일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공부를 못하는 학생은 정규수업 시간 외에도 책을 많이 읽고 공부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비유하며......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롯데 고졸 2년차 외야수 손광민(20)은 부산고 시절 천재 타자로 불릴 만큼 뛰어난 재능을 가진 타자. 해외 전훈 캠프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제리 로이스터 감독의 확실한 눈도장을 받은 손광민은 1군 무대에 머무르며 기회를 노리고 있다. 손광민의 가장 절친한 친구(?)는 외국인 강타자 카림 가르시아(33). 일본......
[OSEN=이선호 기자]"병규가 우에하라에 강한 것 같다". 김경문 베이징올림픽 대표팀 감독이 개막 이후 쾌조의 타격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 주니치 외야수 이병규(34)에 대해 상당한 관심을 드러냈다. 대표팀 후보 발탁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다. 김 감독은 지난 2일 광주 KIA전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확실히......
[OSEN=박선양 기자]분명 작년과는 달라졌다. 하지만 마지막 단추를 꿰지 못해 승리와는 많은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LG 트윈스가 시즌 초반 어려운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개막전서부터 4경기를 치른 2일 현재까지 성적은 1승 3패로 하위권이다. 하지만 매경기 진땀나는 승부를 펼치며 팬들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LG는 전문가들로부터 올......
[OSEN=이선호 기자]요미우리 우승 확률은 2.4%? 요미우리는 지난 2일 주니치에게 0-3으로 영봉패를 당해 개막 5연패를 수모를 겪었다. 개막 5연패는 창단 74년째를 맞는 팀 역사상 최악의 기록이다. 지난 1958년과 2005년 개막 4연패만 두 차례 있었다. 일본 프로야구 역사상 개막 5연패는 모두 42번째이다. 과거 41번의......
[OSEN=이상학 객원기자] 롯데 돌풍이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개막 4연승은 롯데의 마지막 전성기로 기억되는 1999년 이후 무려 9년 만이다. ‘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 제리 로이스터 감독이 부임하며 팀 분위기를 일신하는 데 성공한 롯데는 경기력도 확 달라졌다. 괴력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롯데를 기록으로 살펴본다. ▲ 공격의......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요즘엔 방망이로 승부합니다". 지난 2일 SK와의 시즌 2차전이 열리기 전 부산 사직구장. 거인 군단의 주장 정수근(31, 외야수)은 타격 훈련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밝은 표정으로 넉살 좋은 농담을 던졌다. 개인 통산 450도루 달성을 3개 남겨둔 정수근은 최근 발목 상태가 좋지 않아......
[OSEN=이상학 객원기자] 결국 최하위로 떨어지고 말았다. “우리 팀 전력이 제일 약하다”던 김인식 감독의 앓는 소리는 결코 허언이 아니었다. 2000년대 중반을 대표하는 ‘강호’ 한화가 개막 4연패를 당하며 최하위로 추락했다. 8개 구단 중 유일하게 첫 승도 신고하지 못했다. 시즌 전부터 지난 몇 년과 비교할 때 전력이 많이 약해졌다는......
[OSEN=강필주 기자]"내 돈 돌려줘라".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는 야구를 해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창단 첫 굴욕에 팬들의 분노도 폭발했다. 일본 <스포츠닛폰>은 지난 2일 요미우리가 주니치 드래건스에 0-3으로 무릎을 꿇자 경기 후 관중석으로부터 가차없는 욕설이 곳곳에서 터져나왔다고......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좌완 존 레스터의 역투에 힘입어 보스턴 레드삭스가 또다시 승리하며 시즌 3승째(1패)를 기록했다. 보스턴은 3일(한국시간) 매카피 칼러시엄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개막 4연전 마지막 경기서 레스터와 불펜진의 릴레이 피칭을 바탕으로 5-0으로 완승했다. 이로써 보스턴은 지난달 일본 개막 2연전 1승1패에......
[OSEN=부산, 손찬익 기자] 거인 군단의 좌완 에이스 장원준(23)이 '난적' SK과 악연을 끊었다. 지난해 SK전에 등판해 승리없이 4패(방어율 4.65)로 약한 모습을 드러낸 장원준은 지난 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시즌 2차전에서 직구 최고 구속 146km를 찍으며 7이닝 동안 5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첫......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김병현(29)은 언제쯤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설까. 지난달 27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결별한 김병현은 현재 '자유의 몸'이다. 언제 어디서나 새로운 구단과 계약할 수 있다. 김병현은 지난 1일자로 웨이버 상태에서 해제됐다. 피츠버그 퇴단 후 5일간 웨이버 공시 기간을 거쳤지만......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그는 과연 남의 부인을 탐했을까. 알렉스 로드리게스(33.뉴욕 양키스)에 대한 비난과 저주를 멈추지 않는 호세 칸세코의 행동 뒤에는 플레이보이 모델로 활동한 적이 있는 한 여성이 존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여성은 다름 아닌 칸세코의 전 부인인 제시카. 로드리게스 이름만 나오면 칸세코가 방방 뛰는 이유다.......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시즌 첫 등판서 불의의 부상을 입은 페드로 마르티네스(37.뉴욕 메츠)가 선수단이 있는 플로리다 마이애미를 떠나 뉴욕으로 향했다. 정밀 검진을 위한 것으로 부상자명단(DL) 등재 가능성이 거론된다. 마르티네스는 3일(한국시간) 뉴욕 JFK 공항에 도착, 병원으로 직행했다. 전날 플로리다 말린스전 4회 투구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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