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필주 기자] '믿음' 그리고 '자율'로 각각 대표되는 김인식(61) 한화 감독과 이광환(60) 우리 히어로즈 감독은 나란히 '참을 인(忍)'자를 가슴에 품고 있다. 김 감독은 지난 2일 목동 히어로즈와 경기에 앞서 이광환 감독과 기자들이 있는 감독실을 찾았다. 김 감독과 이 감독은......
[OSEN=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4일부터 우리 히어로즈와 홈 3연전을 벌인다. 지난달 29일 KIA와의 홈 개막전 이후 5연승을 내달리고 있는 삼성이 '다크호스' 우리 히어로즈를 꺾고 상승세를 지속하느냐가 관건이다. 삼성은 믿음직한 좌완 전병호(35)를 선발 투입한다. 30일 KIA전에 선발 출격해 6이닝 동안 단 한......
일본 프로야구 무대로 건너가자마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임창용(32)이 선동렬(45. 삼성 라이온즈 감독)의 대를 이어 센트럴리그 최고 마무리 투수 자리를 다투게 됐다. 임창용은 3월28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홈구장(도쿄 진구구장) 개막전에 1이닝 맛봬기 투구로 눈길을 끈데 이어 29일 요미우리 2차전에서는 마무리로 등판, 시속 156㎞의......
[OSEN=강필주 기자]SK 선발 채병룡(26)이 팀의 시즌 첫 연승의 중책을 맡는다. 채병룡은 4일 문학 두산전에 선발로 등판, 두산 좌완 선발 레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채병룡의 이번 등판은 디펜딩 챔피언 SK의 초반 행보를 결정지을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롯데의 무서운 돌풍에 휩쓸려 3연패에 빠진 뒤 힘들게 승리를 이어가야 하기......
[OSEN=박현철 기자]'연패 끊는다' VS '쌍둥이는 내가 잡는다' 결코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이다. 4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08 시즌 첫 대결은 시즌 초반 양팀에 가장 중요한 경기가 될 전망이다. 삼성에 안방서 3연패를 당한 LG는 롯데에까지 패한다면 팬들을 볼 면목이......
[OSEN=이상학 객원기자] 결국 류현진에게 다시 공이 넘어왔다. 한화가 개막 5연패 충격에 빠졌다. 8개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첫 승을 신고하지 못했다. 한화는 4일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KIA와의 홈경기에서 개막전 대패 충격을 딛겠다는 의지다. 한화의 카드는 제1선발 ‘괴물 에이스’ 류현진(21)이다. 지난달 29일 롯데와의 개막전에서......
[OSEN=손찬익 기자] 한화 이글스는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의 대전 홈경기에 ㈜드림파마에서 2000만 원 상당의 멀티비타민과 화장품세트를 선수단에게 전달하는 협력마케팅 행사를 실시한다. ㈜드림파마는 연 매출 1000억 원이 넘는 한화그룹 계열의 중견제약사로 한화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 및 자사제품의 홍보를 위해......
[OSEN=강필주 기자]이제 126경기 중 4~5경기를 치렀을 뿐이다. 그러나 3연승을 거둔 우리 히어로즈의 상승세는 롯데의 돌풍 만큼이나 주목받고 있다. 히어로즈는 지난 3일 목동 한화전에서 5-2로 완승을 거뒀다. 마운드가 2실점으로 막는 사이 타선은 착실히 점수를 쌓았다. 이로써 히어로즈는 한화와의 홈 3연전을 싹쓸이, 3승 1패의......
▲이해승(대한야구협회 기술위원) 모친상= 3일, 빈소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6호실(02-590-2557) 발인 4월 5일 오전 9시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OSEN=이선호 기자]KIA의 토종 선발진이 합격점을 받았다. 메이저리그 출신 서재응, 10승을 노리는 윤석민, 새로운 투구폼의 전병두 등 3명의 선발투수들은 개막 이후 차례로 마운드에 올라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했다. 나란히 6이닝을 던진 것도 흥미로웠다. 이들은 18이닝을 던져 2실점했다. 방어율 1.00의 짠물 피칭이었다. 윤석민은......
[OSEN=박현철 기자]두산 베어스(사장 김진)는 4일(금) CJ인터넷(대표이사 정영종)의 온라인 야구게임인 '마구마구'(www.ma9.com)와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올 시즌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 이는 지난 시즌 온라인 야구게임인 '마구마구'와 공동으로 실시한 온라인 이벤트에 이어 현재 불고 있는 뜨거운 야구......
[OSEN=이상학 객원기자] 결자해지(結者解之). 잘못된 시작을 스스로가 해결해야 할 판이다. 한화가 개막 5연패 충격에 빠졌다. 현해탄 건너의 요미우리 자이언츠도 악몽의 5연패 끝에 마침내 첫 승을 신고했다. 한미일을 통틀어 아직 개막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한 팀은 한국의 한화와 메이저리그의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밖에 없다. 요미우리나 디트로이트와......
[OSEN=박선양 기자]‘선동렬 표’ 불펜이 또다시 맹위를 떨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가 갈수록 위력을 발휘하는 ‘철벽불펜’을 앞세워 챔프 탈환을 노리고 있다. 삼성은 개막 5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선두에 나섰다. 롯데가 돌풍을 일으키며 삼성과 함께 공동 선두를 질주했으나 지난 3일 SK에 발목이 잡힌 반면 ‘조용한 강자’의 행보를 보이던 삼성은......
[OSEN=이선호 기자] 감독들에게 힘 떨어진 노장선수는 어떤 존재일까. 적어도 10년 이상 팀의 역사와 함께 했던 선수이다. 대우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팀의 앞날을 보면 새로운 피가 필요하다. 적절한 세대교체, 즉 물갈이의 대상이 돼야 하는 존재일 수도 있다. 올 시즌 들어 두산 내야수 안경현(38)과 KIA 외야수 이종범(38)을 놓고......
[OSEN=이상학 객원기자] 돌풍을 일으킨 롯데의 개막 연승은 4에서 마감됐지만 삼성의 개막 연승은 5로 늘어났다. ‘영원한 우승후보’ 삼성이 초반부터 무섭게 내달리고 있다. ‘저러다 말겠지’라는 롯데를 바라보는 의심의 눈빛과 달리 삼성은 ‘이대로 계속 강세를 보이겠다’는 인상이 지배적이다. 개막 5연승 과정에서 삼성이 드러낸 무서움을 짚어본다.......
[OSEN=강필주 기자]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우에하라 고지(33)가 프리에이전트(FA) 권리를 취득했다. 일본의 각 언론들은 4일 일제히 우에하라 고지가 이날로 FA 권리를 취득하게 됐다고 보도한 뒤 시즌이 끝난 후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 및 일본 프로야구 구단들의 치열한 영입전이 예상된다고 평했다. 전날 33번째 생일을 맞은 우에하라는 팀도......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유서 깊은 펜웨이파크에 매 주의보가 떨어졌다. 하늘에서 날아온 매가 사람을 습격해 공포감을 조성했다. AP통신은 4일(한국시간) 경기장에 서식하던 매 한 마리가 날아와 경기장을 구경하던 여중생을 덮쳤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코네티컷 주 브리스톨의 한 중학교 학생들은 보스턴 홈경기가 없던 이날 펜웨이파크 관람......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말 그대로 천우신조(天佑神助)였다. 박찬호(35.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에 복귀하기까지는 336일이 걸렸다. 지난해 5월 4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메츠에서 방출대기된 뒤 거의 1년 만이다. 메츠가 지난 시즌 뉴올리언스(메츠 산하 트리플A)에서 출발한 박찬호를 개막 한 달 만에 부른 것과 달리 다저스는 3일......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이제 시작이지만 조짐이 심상치 않다. 확실한 선수 보강으로 월드시리즈 우승후보로까지 꼽힌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개막 3연전을 내리 패했다. 그것도 안방에서, 아메리칸리그의 '만년 하위' 캔자스시티 로열스에게 당했다. 충격이 적지 않게 됐다. 디트로이트는 4일(한국시간) 코메리카파크 홈경기서......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미국판 류현진(한화)의 출현인가. 신시내티 레즈의 유망주 자니 쿠에토(22)가 빅리그 데뷔전에서 삼진 10개를 솎아내며 화제의 인물로 부상했다. 쿠에토는 4일(한국시간) 그레잇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단 1피안타만 허용하는 위력투를 선보여 모두를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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