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찬익 기자] 빅리그 출신 오른손 투수 조진호(33, 삼성)는 2008년 5월 4일을 결코 잊을 수 없다. 이날 대구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 조진호는 6이닝 4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따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4km에 불과했으나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의 위력은 돋보였다.......
[OSEN=강필주 기자]'3승은 내 차지다'. 좌완 장원삼(25)과 우완 이대진(34)이 10일 목동구장서 열리는 우리 히어로즈와 KIA간의 3연전 첫머리에서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장원삼과 이대진은 이번 등판에서 나란히 시즌 3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원삼은 12번 모두 선발로 나와 2승 5패 3.5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OSEN=강필주 기자]"내가 다 미안하다". 우리 히어로즈 이광환 감독은 팀의 선발 투수들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대견스러우면서 안스럽기 그지 없다. 그도 그럴 것이 시즌 초반에는 불펜진들의 부진으로 다잡은 승리를 놓쳤고 중반으로 접어든 최근에는 방망이가 제 때 터져주지 않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끔씩 이......
감독이나 코치들에게 올해 가장 겁나는 상대팀 타자가 누구냐고 물으면 예외없이 ‘이대호’ ‘박재홍’ 등을 꼽습니다. 그리고 빠지지않고 ‘김현수’도 들어갑니다. ‘김현수’를 꼽으면서 사족이 붙습니다. “사실은 가장 피하고 싶은 타자”라는 설명입니다. 백인천 전 LG 감독은 지난 해 SK 와이번스-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때 “김현수는 야구 센스가......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켄 그리피 주니어(39.신시내티 레즈)가 메이저리그 6번째로 통산 600홈런 클럽에 가입했다. 그리피는 10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돌핀스타디움에서 열린 플로리다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회초 투런홈런을 작렬, 개인 600홈런의 금자탑을 쌓았다. 1회초 1사 3루 타점 찬스에서 좌타석에 들어선 그리피는......
이대호(26. 롯데 자이언츠)는 야구선수로 적합한 몸매인가? ‘물침대’ 소리를 듣는 이대호를 보고 있노라면 참 측은한 생각이 들 정도로 배가 나오고 허리가 두껍고 둔해 보이는건 사실이다. 도대체 이런 체형으로 어떻해 야구를 할 수 있으며 하물며 핫코너인 3루에서 수비를 정상적으로 할 수 있단 말인가…? 프로야구 2008 올스타 팬투표 3루......
[OSEN=박현철 기자]두산 베어스의 '영건' 김명제와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투수 마티 매클레리가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김명제는 올 시즌 롯데 전 첫 등판서 승리를 따내겠다는 각오로 나서며 매클레리는 두산 전 3연승을 노리고 있다. 올시즌 김명제는 4승 1패 방어율 3.19로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 휘문고 시절부터 묵직한......
[OSEN=박선양 기자]올 시즌 LG 마운드의 실질적인 에이스 노릇을 해주고 있는 봉중근(28)이 다시 연패 끊기에 나선다. 지난 달 LG 역대 최다연패인 9연패의 사슬을 끊은 봉중근이 1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1위 SK 와이번스전에 선발 등판, 팀의 최근 3연패 탈출에 선봉장이 된다. 지난 해 미국무대에서 한국무대로 복귀해 뚜렷한 활약을......
[OSEN=이선호 기자]KIA 외야수 심재학(36)과 내야수 안재만(34)이 팀을 떠난다. KIA는 10일 심재학과 안재만을 웨이버공시 신청을 했다고 발표했다. 두 선수는 웨이버 공시를 통해 다른 팀의 낙점을 받으면 선수생활을 이어간다. 그러나 낙점을 받지 못한다면 올 시즌 경기에 뛸 수 없게 된다. 심재학은 지난 2004년 KIA로......
[OSEN=박현철 기자]올 시즌 개막 전 많은 기대를 모았던 이성렬(24. 두산 베어스)과 김주찬(27. 롯데 자이언츠)이 잠실 구장서 '부진 탈출'에 나선다. 이들은 시즌 개막 전 소속팀서 많은 기대를 모았던 야수들이다. 특히 이성렬은 시즌 개막 전 6:1의 경쟁률을 보였던 LG 트윈스의 주전 우익수 경쟁서 가장 먼저 우위를 점한......
[OSEN=이선호 기자]이번에 오른손 부상이었다. 주니치 외야수 이병규(34)가 또 다시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이병규는 지난 9일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교류전 홈경기에 결장했다. 어깨통증이 아니라 오른손 통증이었다. <스포츠닛폰>은 지난 8일 라쿠텐과의 경기에서 슬라이딩을 하는 도중 오른손을 다쳐 이날 결장했다고 전했다. 이병규는 지난......
[OSEN=이상학 객원기자] 2008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가 전체 일정의 45.4%를 소화했다. 전체적인 순위판도가 굳어지기 시작한 가운데 선수들의 희비도 엇갈리고 있다. 특히 올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는 예비 자유계약선수들이 희비 쌍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예비 FA 선수들의 활약상을 중간점검한다. ▲ 롯데......
[OSEN=이상학 객원기자] 프로스포츠는 결과가 중요시된다. 어떻게든 이기면 ‘장땡’이다. 그러나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다. 어떻게 이기느냐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승패유형을 바탕으로 2008년 프로야구 8개 구단을 살펴본다. ▲ 1위 SK, 38승18패-'완승은 나의 친구' 일찌감치 독주체제를 구축한......
[OSEN=손찬익 기자] 이만수 SK 와이번스 수석 코치가 부산 팬들의 뜨거운 야구 사랑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이 코치는 지난 9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www.leemansoo.co.kr)에 '시카고, 보스턴 그리고 부산'이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이 코치는 "시카고와 보스턴 그리고 부산 세 도시는......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스위치히터 닉 스위셔가 양쪽 타석에서 모두 홈런을 쳐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파죽의 7연승 행진을 달렸다. 스위셔는 10일(한국시간) US셀룰러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홈런 2개를 추가해 시즌 8호째를 기록했다. 스위셔는 2회 볼넷으로 출루한 뒤 4회 좌완 글렌 퍼킨스를 상대로 우타석에......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빅유닛' 랜디 존슨(45.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부진한 투구로 최근 호투 행진을 중단했다. 존슨은 10일(한국시간)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5⅔이닝 6피안타 5실점(4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탈삼진 3개를 잡은 존슨은......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뉴욕 양키스의 철벽 소방수 마리아노 리베라가 무너졌다. 리베라는 10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 홈구장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2-2 동점이던 9회초 등판했으나 호세 기옌에게 결승 솔로홈런을 얻어맞고 패전투수가 됐다. 리베라는 이틀 전인 8일 경기에서도 9회 1실점해 패전투수가 될 위기에 몰렸으나 9회말......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샌디에이고 이적 후 2번째 선발 등판서 호투를 펼친 백차승(28)이 부산고 2년 후배인 추신수(26.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아직 구단 차원의 공식 발표는 없지만 백차승은 일정상 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리는 클리블랜드 원정경기 선발이 유력하다.......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데이빗 오르티스(보스턴 레드삭스)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손목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음에도 또 다시 올스타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끌어모았다. 10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공개한 아메리칸리그 올스타 3차 집계 결과 오르티스는 126만 1879표를 쓸어담아 3주 연속 전체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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