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박현철 기자]"슬라이더 장착이 주효했습니다" 두산 베어스의 8년차 우완 김상현(28)이 행운의 시즌 2승째를 거뒀다. 김상현은 12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에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3이닝 3피안타 무실점의 투구로 팀의 9-4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상현은 2001년 신인 2차지명서 '깜짝......
[OSEN=인천, 강필주 기자]"올림픽 무대 꼭 서고 싶다". 시즌 3호와 4호 홈런을 잇따라 쏘아올린 SK 최정(21)이 소년장사의 위력을 되찾았다. 이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첫 올림픽 무대도 성큼 다가선 느낌이다. 최정은 12일 문학 SK전에 3루수 겸 5번타자로 선발 출장해 6타수 3안타 2득점 4타점으로 맹활약,......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개인 통산 2000탈삼진'이라는 마음의 짐을 덜어낸 덕분일까. 12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예정된 한화 선발 송진우(42)의 얼굴에는 여유가 넘쳤다. 취재진과 농담을 주고 받으며 이야기꽃을 피웠던 송진우는 마운드에 올라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선보이며 베테랑 다운 모습을......
[OSEN=잠실, 박현철 기자]경기 도중 내린 비는 롯데 자이언츠의 방망이를 식혀 놓은 동시에 두산 베어스의 칼날을 더욱 빛나게 했다. 두산은 23분 간의 우천 지연을 겪은 끝에 롯데에 승리하며 5연승을 내달렸다. 두산은 12일 잠실구장서 열린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롯데전서 우천 지연 후 어깨가 식어버린 롯데 투수진을 상대로 5회에만......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한화 이글스가 삼성과의 원정 3연전을 독식했다. 한화는 1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선발 송진우의 완벽투와 3경기 연속 아치를 쏘아 올린 김태균의 활약에 힘입어 9-2 승리를 거두며 5연승을 질주했다. 한화는 1회 김태균-이범호의 백투백 홈런으로 가볍게 4점을 얻었다. 1번 추승우가 유격수......
[OSEN=인천, 강필주 기자]선두 SK가 두 회에만 27명의 타자가 나온 가공할 공격력을 선보였다. SK는 1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와의 홈경기에서 홈런 4개 포함 장단 22안타를 몰아치는 화력쇼를 앞세워 19-5로 대승을 거뒀다. 이는 종전 SK의 올 시즌 팀 최다안타(19) 및 최다 득점(18)......
[OSEN=인천, 강필주 기자]"3팀에서 14명을 뽑아야 하는데…". 오는 8월 3일 문학구장서 열리는 올스타전을 앞두고 SK 김성근 감독이 고민에 빠졌다. 동군 올스타를 지휘하게 될 김 감독은 12일 문학 LG전에 앞서 "롯데 선수들을 제외하고 나머지 14명을 3팀(SK, 두산, 삼성)에서 뽑아야 하는데 누굴......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한화 이글스 이범호(27, 내야수)가 7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이범호는 1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서 3-0으로 앞선 1회 1사 후 삼성 선발 윤성환(27)과 볼 카운트 2-1에서 128km 짜리 슬라이더를 밀어쳐 오른쪽 펜스를 넘는 시즌 10호 솔로 홈런(비거리 105m)을......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이상목(37, 투수)과 박석민(23, 내야수)이 5월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돼 상금 100만 원씩 받았다. 이상목과 박석민은 12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홈경기에 앞서 이마트가 후원하고 대구 프로야구 기자단이 선정한 '5월의 우수 투수-타자상'을 수상했다. 지난......
[OSEN=잠실, 박현철 기자]"5연패 당하니 잠도 잘 안 오더라구요" 롯데 자이언츠의 주전 포수 강민호(23)가 팀의 연패에 대한 고충을 털어 놓았다. 강민호는 12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덕아웃서 "최근 팀이 5연패를 당하고 있어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있다. 그와 동시에 '내가 지난해 어떻게......
[OSEN=이상학 객원기자] 한화 김인식 감독은 “야구는 빅볼·스몰볼로 구분지을 것이 못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난 몇 년간 프로야구는 스몰볼 전성시대였다. 희생번트와 작전을 앞세운 세밀한 야구가 뜬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또 다른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지난해 프로야구 경기당 평균 희생번트는 1.45개였다. 하지만 올 시즌 경기당......
[OSEN=잠실, 박현철 기자]16년째 시구만 고집해 온 시구의 달인 '폭투' 김병만 선생이 LG 트윈스의 5만 7천번째 시구에 나선다. LG는 13일 잠실 한화전에 시구자로 개그맨 김병만과 류담을 초청한다. 김병만과 류담은 KBS의 개그콘서트 ‘달인’코너로 인기를 끌고 있다. 두 사람은 시구와 함께 시구를 응용한 개그를 선보일......
[OSEN=이상학 객원기자] 2군행 효과인가. 한화 베테랑 포수 신경현(33)이 확 달라졌다. 신경현은 최근 7경기에서 22타수 8안타, 타율 3할6푼4리·1홈런·6타점으로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신경현의 올 시즌 타격 성적은 타율 2할4푼3리·2홈런·15타점밖에 되지 않는다. 같은 기간 동안 신경현은 도루저지율도 4할5푼5리로 급상승했다.......
[OSEN=박현철 기자]"자신이 못 봤던 것을 다른 이의 활약으로 볼 수 있거든" 김경문 두산 베어스 감독이 채상병-최승환의 '주전 포수 경쟁'을 가리키며 밝힌 답변이다. 김 감독은 11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덕아웃서 "최근 LG 트윈스서 이적해 온 포수 최승환이 투수들과 호흡을 잘 맞추고......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추신수(26.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경기 후반 대타로 출장했으나 헛스윙 삼진에 그쳤다. 추신수는 12일(한국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 9회초에 대타로 나서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9푼6리로 낮아졌다. 상대 선발이 우완 닉 블랙번이었지만......
[OSEN=박현철 기자]두산 베어스의 베테랑 좌완 이혜천과 롯데 자이언츠의 '영건' 장원준이 12일 잠실벌서 맞대결을 펼친다. 올시즌 2승 3패 방어율 6.10을 기록 중인 11년 차 좌완 이혜천은 고향 팀을 상대로 다시 한 번 승리를 노린다. 이혜천의 올시즌 롯데전 성적은 1승 1패 방어율 3.18로 나쁘지 않은 수준이다. 특히......
[OSEN=이상학 객원기자] “그 녀석이 알게 모르게 경기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구.” 한화 김인식 감독이 껄껄 웃었다. 지난해 LG에서 방출되자마자 이삭줍 듯 낚아 챈 7년차 외야수 추승우(29) 때문이다. 지난해 방출될 때에만 하더라도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추승우에게 김 감독은 조용히 전화를 걸었다. 추승우는 곧바로 연봉 2500만 원에 한화......
[OSEN=손찬익 기자] '커브의 달인' 윤성환(27)이 위기에 빠진 삼성을 구해낼까. 삼성은 지난 8일 KIA와의 원정 경기 이후 3연패에 빠졌다. 1일부터 8경기에서 2승 6패로 자존심을 구긴 삼성은 선발진의 붕괴와 고개 숙인 타선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한 번 점수를 내주면 화끈하게......
[OSEN=이선호 기자]독주를 거듭하고 있는 최강 SK 와이번스가 최다승과 최고승률을 작성할 것인가. SK는 지난 11일 LG를 6-1로 격파하고 맨 처음 40승 고지를 밟았다. 10승, 20승, 30승에 이어 또 다시 선착 40승이다. 단일리그제로 바뀐 89년 이후 40승 고지를 먼저 도달한 팀의 리그 우승확률은 19번 가운데 11번으로......
[OSEN=박선양 기자]우리 히어로즈 우완 투수 전준호(33)가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등판, 시즌 3승에 도전한다. 전준호는 동계훈련 부족으로 시즌 합류가 부족한 탓에 올해는 구원투수로 줄곧 출장했다. 한 때는 팀의 마무리를 맡기도 했으나 3세이브에 그쳤다. 팀사정상 구원으로 뛰던 전준호는 12일 KIA전에 선발로 예고됐다. 우완 용병 스코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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