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광주, 이선호 기자]"무조건 끝내겠다고 생각했다". 설마 그의 방망이에서 홈런포가 터질줄은 몰랐다. KIA 노장 내야수 김종국(35)이 10일 열린 SK와의 홈경기에서 연장 11회말 극적인 투런홈런을 날려 5연패에서 팀을 구출해냈다. 시즌 첫 홈런으로 연출한 귀중한 끝내기 승리였다. 스코어는 5-5. 연장......
[OSEN=광주, 이선호 기자]KIA가 역전극을 연출하며 5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KIA는 10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홈경기에서 연장 11회말 김종국의 끝내기 투런홈런에 힘입어 7-5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5연패에서 탈출한 KIA는 시즌 52승째(59패)를 기록, 4위 삼성과 승차를 5경기로 좁혔다. 지루한 연장승부는 11회말......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올림픽에 다녀온 뒤 많이 피곤한데다가 힘을 앞세워 타격하려다보니 성적이 좋지 않았다. 어제부터 가볍게 오른쪽으로 밀어친다는 마음으로 방망이를 휘둘러 타격감을 되찾았다".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의 영웅 고영민(24, 두산 내야수)이 물오른 타격감을 뽐내며 12-3 승리를 견인했다. 전날......
[OSEN=잠실, 박현철 기자]"시즌 중에 수정하면 더 나빠질 수도 있다" 프로 데뷔 첫 선발승에 성공한 신인 우완 이범준(19. LG 트윈스)의 표정은 밝았다. 비록 팀이 최하위(40승 72패, 10일 현재)에 위치해 환하게 웃음 짓지는 못했지만 언뜻 보이는 미소에서 첫 선발승리의 감격을 엿볼 수 있었다. 이범준은 10일......
[OSEN=부산, 강필주 기자]"가족같고 지낸지 1년 같은 친근감이 든다". 시즌 7번째 경기에서 4세이브째다. 구원승으로 따낸 2승까지 합하면 1경기만 제외하고 모두 팀 승리를 도운 셈이다. 바로 롯데의 '철벽 마무리' 데이비드 코르테스(35)의 성적표다. 코르테스는 10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히어로즈와의......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독기 품은 반달곰 군단이 사자 마운드를 맹폭했다. 두산은 10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타자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12-3 승리를 거두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반면 삼성은 마운드 붕괴로 지난 6일 대전 한화전 이후 3연승 행진의 마침표를 찍었다.......
[OSEN=잠실, 박현철 기자]지난 9일 2-0 승리로 인해 한화 이글스 김인식 감독에게 사과를 청했던 LG 트윈스 김재박 감독에게 또다시 사과를 해야할 일이 생겨 버렸다. LG가 갈 길 바쁜 한화에 다시 승리를 거두며 3연승에 성공, '고춧가루 부대'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 LG는 10일 잠실구장서 벌어진 2008 삼성 PAVV......
[OSEN=부산, 강필주 기자]롯데의 후반기 페이스가 거칠 것이 없는 파죽지세다. 롯데는 10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조정훈의 호투와 강민호의 역전 2루타에 힘입어 3-2로 이틀 연속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특히 롯데는 지난 1992년에 세운 구단 한 시즌 역대 최다 관중......
[OSEN=부산, 강필주 기자]올 시즌 관중과 관련된 모든 기록을 새롭게 써가고 있는 롯데 구단이 16년간 묵었던 관중 기록마저 갈아치웠다. 롯데는 10일 히어로즈와의 사직 홈경기에 1만4224명의 유료관중이 입장해 올 시즌 121만8083명의 홈(57경기) 누적 관중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평균 2만1370명. 이로써 롯데는 한국시리즈......
[OSEN=잠실, 박현철 기자]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내야수 김민재(35)가 역대 통산 2번째로 2000경기 출장에 성공했다. 올시즌 2할4푼1리 5홈런 35타점(9일 현재)을 기록 중인 김민재는 10일 잠실 LG 트윈스전서 7회말 수비서 한상훈(28)을 대신해 유격수로 나서며 통산 2000경기 째 프로야구 그라운드를 밟게 되었다. 이는......
[OSEN=잠실, 박현철 기자]"전반기 막판 무릎 부상 이후에는 제 힘을 잃어버렸다" 김인식 한화 이글스 감독이 주포 덕 클락(32)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 놓았다. 김 감독은 10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덕아웃서 "지난 6월 27일 SK 와이번스전서 상대 1루수 박정권(27)과 부딪힌 이후 좀처럼 제 실력을......
[OSEN=광주, 이선호 기자]"프로답지 못하다". 조범현 KIA 감독이 어깨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최희섭에게 불쾌감 섞인 쓴소리를 던졌다. 프로답지 못하게 자신의 몸관리에 소홀했다는 것이다. 조 감독이 이처럼 최희섭에게 강한 실망감을 드러내기는 이례적이다. 최희섭은 10일 광주 SK전에 앞서 재활군으로......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그 정도 던지면 잘 한 거 아니겠냐". 10일 두산-삼성전이 열리기 전 대구구장. 선동렬 삼성 감독은 외국인 투수 존 에니스(29)의 호투에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에니스는 지난 9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3경기......
[OSEN=경산,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권오준(28, 투수)이 오른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는다. 권오준은 오는 20일 미국 LA로 건너가 토미존 서저리의 창시자 프랭크 조브 박사로 부터 수술을 받을 예정. 지난 2005년 3승 1패 17세이브(방어율 2.29), 2006년 9승 1패 2세이브 32홀드(방어율 1.69)로 삼성의......
LG 트윈스는 10일(수) 2009년 신인 2차지명 1순위 군산상고 투수 한희와 계약금 1억5000만원, 연봉 2000만원에 계약한 것을 비롯해 2차지명선수 7명과 계약을 체결했다. 군산상고 한희 투수는 빠른 볼과 공격적인 피칭이 돋보이는 우완 정통파로 입단 후 체계적인 육성과정을 거치면 향후 LG 트윈스의 주축 투수로 성장이 기대되는......
[OSEN=애틀랜타, 김형태 특파원] 박찬호(35.LA 다저스)가 3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박찬호는 10일(이하 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구원 투수로 등판, 두 타자를 상대로 직구 최고 구속 96마일(155km)의 강속구를 선보이며 1탈삼진 무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OSEN=박현철 기자]신고 선수 출신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타격이었다. 이병규(25. LG 트윈스)와 이여상(24. 한화 이글스)이 각각 결승타와 팀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는 안타를 때려냈다. 후반기 LG가 찾은 유망주 중 한 명인 이병규는 9일 잠실구장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서 7회말 선제 결승 1타점 우중간 3루타를 터뜨리며 팀의......
[OSEN=이상학 객원기자] 가을하면 전어가 생각나듯 한화의 가을에는 이 남자가 있었다. 바로 ‘가을남자’ 고동진(28)이다. 한화가 후반기 들어 시작된 깊은 침체에서 좀처럼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전반기를 2위 두산에 승차없이 단독 3위로 마쳤던 한화는 그러나 후반기 13경기에서 2승11패로 대추락하며 4위 삼성에 1.5경기차로 뒤진 5위까지......
[OSEN=애틀랜타, 김형태 특파원] 활화산처럼 타오르던 추신수(26.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방망이가 잠시 침묵을 지켰다. 최근 5경기 연속 멀티히트로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했던 추신수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로써 추신수는 선발출장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중단됐고, 지난달 6일......
[OSEN=강필주 기자]롯데가 2위 두산과 승차없이 3위로 올라섰다. 롯데는 10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히어로즈와의 홈경기를 통해 2위 비상을 꿈꾸고 있다. 플레이오프 직행티켓이 걸려 있는 만큼 2위 자리는 양보할 수 없는 매력을 지녔다. 이날 선발 투수로 예고된 조정훈(23)이 이런 롯데의 꿈을 실현시켜주기 위해 최전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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