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강필주 기자]"포수의 기술적인 부분에서 한국이 한수위였던 것 같다". 일본프로야구 최고의 포수로 이름을 날렸던 후루타 아쓰야(43)가 한국을 방문했다. 후루타는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K와 두산전 앞에 SK 덕아웃을 방문, 김성근 감독을 비롯한 일본인 코치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해 9월......
[OSEN=손찬익 기자] 히어로즈는 16일 2009년 신인 2차 지명 1순위 장영석(18, 부천고)과 계약금 1억3000만 원, 연봉 2000만 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부천고 졸업 예정 우투우타 내야수 장영석은 "고교 때는 투수와 내야수로 활약했는데 프로에서는 내야수로 승부를 걸어보고 싶다"며 "파워 넘치는......
[OSEN=이선호 기자]한국인 야구유학생이 일본 프로구단의 지명을 받을 것으로 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닛칸스포츠>는 한국출신 야구 유학생 내야수 신성현(17.교토 국제고 3년)이 오는 10월 30일 예정된 신인 드래프트회의에서 히로시마 도요카프의 지명을 받을 것이라고 16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서울출신의......
[OSEN=손찬익 기자] "340홈런은 너무 적다. 후배들이 500홈런까지 달성하면 좋겠다". 장종훈 한화 코치가 보유하고 있는 한국 프로야구 개인 통산 최다홈런 기록(340개) 경신에 도전하는 양준혁(39, 삼성). 16일 현재 개인 통산 339개의 아치를 쏘아 올려 신기록 달성을 2개 남겨둔 그는 "단 한 번도......
[OSEN=홍윤표 기자]‘유례를 보기 어려운 여러가지 능력을 지닌 선수’. 지난 3월 13일 미국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이 시애틀 매리너스의 외야수 이치로(34)에게 내린 평가이다. 당시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은 종합, 배트 컨트롤, 외야수비, 어깨, 주루 등 5가지 항목에서 이치로에게 1위를 매겼다. 야구선수로서 최고의 찬사라고 해도......
[OSEN=손찬익 기자] 4강 진출을 사실상 확정지은 롯데 자이언츠가 지난 2001년 펠릭스 호세(.335), 최기문(.304), 조경환(.303) 이후 7년 만에 한 시즌 3할 타자 3명 배출에 도전한다. 14일 현재 3할 타율(규정 타석)을 기록 중인 타자는 조성환(32), 김주찬(27), 이대호(26). 2003년 타율 3할7리(486타수......
[OSEN=애틀랜타, 김형태 특파원] 화끈하게 달구어진 추신수(26.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방망이가 또 다시 불을 뿜었다. 어느덧 시즌 11호 홈런을 기록하며 최희섭(KIA)이 보유한 단일 시즌 한국인 빅리그 최다 홈런 기록에 4개차로 다가섰다. 추신수는 16일(이하 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필드 홈구장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우익수......
[OSEN=손찬익 기자] 히어로즈 좌완 에이스 장원삼(25)이 데뷔 두 번째 두 자릿수 승리 사냥에 나선다. 데뷔 첫해(2006년) 12승을 따낸 장원삼은 15일까지 9승 8패(방어율 3.03)를 거뒀다. 두 자릿수 승리 달성에 1승을 남겨둔 장원삼은 16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KIA와의 경기에 선발 출격할 예정. 지난 7월 9일 롯데전에서......
[OSEN=강필주 기자]SK 선발 투수 채병룡(26)이 2년 연속 10승에 도전장을 내민다.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인 채병룡은 반드시 승리투수가 돼 확실한 팀내 우완 에이스 이미지를 굳힐 태세다. 채병룡은 작년 11승(8패, 방어율 2.84)으로 지난 2002년 데뷔 후 첫 두자리 승수와 개인......
[OSEN=이상학 객원기자] 극과 극의 한화와 롯데가 다시 만난다. 16일 대전구장에서 한화와 롯데의 시즌 16차전이 벌어진다. 후반기 들어 두 팀은 극단적으로 대조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화가 후반기 4승14패로 대추락하며 5위까지 떨어지며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 가물가물해진 반면 롯데는 후반기 16승2패로 가공할 만한 상승세를 타며......
[OSEN=손찬익 기자] 2군 남부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롯데 자이언츠가 투타 부문별 1위까지 독식할 전망이다. 올 시즌 55승 24패 11무(승률 .696)를 기록한 롯데는 오는 19일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KIA-한화 2군 경기와 관계없이 2군 남부리그 경기 정상에 올랐다. 팀 순위와 더불어 롯데 선수들은 투타 부문별 1위 14개 가운데......
SK와 두산, 롯데, 삼성이 2008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이 정규시즌 남은 9경기서 5패 이상을 하고 한화가 남은 6경기서 5승 이상을 올린다면 사자가 독수리에게 잡히겠지만 9월 15일 현재 상황으로는 라이온즈의 12년 연속 4강 진출 대기록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한국시리즈 우승은 지난 해 챔피언 SK가......
[OSEN=이선호 기자]"새로운 수확이다". KIA 루키 나지완(23)이 뒤늦게 방망이에 불이 났다. 팀 타선이 장기침체에 빠져있으나 오로지 나지완만이 펄펄 날고 있다. 팀 4강 탈락으로 분위기가 뒤숭숭한 가운데 그나마 내년 시즌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는 호재이다. 나지완은 9월만 보자면 팀의 중심타자로 활약하고 있다. 타율......
[OSEN=강필주 기자]"가능하다면 일본 데뷔 시즌 최다 세이브 기록을 깨고 싶다". 이미 30세이브를 달성한 야쿠르트 수호신 임창용(32)이 올 시즌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 일본 <스포츠닛폰>은 16일 '야쿠르트 수호신, 목표는 1년차 세이브 기록'이란 제목으로 한일 통산 200세이브에 2세이브만을 남겨둔......
[OSEN=애틀랜타, 김형태 특파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우완 백차승(28)이 최악의 경우 이대로 시즌을 끝낼 수도 있을 전망이다. 전날 샌프란시스코전 2회 투구 도중 오른팔 통증으로 교체된 백차승의 부상 정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빠르면 16일(이하 한국시간) 안에 검사 결과가 드러날 예정이다. 백차승은 샌디에이고 지역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OSEN=이상학 객원기자] 괴물이 단 4일간 휴식을 취하고 곧장 등판한다. 상대는 8년만의 가을잔치 진출까지 매직넘버 2를 남겨둔 ‘강팀’ 롯데. 올 시즌 내내 자신을 괴롭힌 롯데 징크스를 씻을 마지막 기회다. 경기일정상 오는 27일 사직 롯데전이 또 남아있지만 23일 문학 SK전 선발이 유력함에 따라 사실상 마지막 기회가 될 전망이다.......
[OSEN=애틀랜타, 김형태 특파원] 15일(이하 한국시간) 생애 첫 노히트노런을 기록한 카를로스 삼브라노(27.시카고 컵스)가 9월 셋째 주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로 뽑혔다. 삼브라노는 이날 휴스턴전에서 9이닝을 소화하며 삼진 10개에 볼넷 1개만 내주는 구위와 제구력을 과시했다. 그 결과 시카고 컵스 선수로는 1972년 9월......
[OSEN=애틀랜타, 김형태 특파원] "추신수를 주목하라. 결코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다", 숨겨뒀던 잠재력을 한껏 발휘하고 있는 추신수(26.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야구 마니아들의 놀이인 판타지리그에서도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다. 판타지리그를 운영하는 각종 매체와 전문가들은 너나할 것 없이 추신수를 거론하며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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