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현철 기자]26년 역사의 한국 프로 야구 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발전상이다. 3년차 외야수 김현수(20. 두산 베어스)가 연일 맹타를 터뜨리며 야구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김현수는 올시즌 3할5푼9리(1위, 22일 현재) 8홈런 82타점(5위)을 기록하며 2008시즌 최고의 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투수와 볼카운트,......
[OSEN=강필주 기자]그야말로 벼랑 끝에 몰린 한화가 기사회생, 가능성을 열 수 있을 것인가. 4위 삼성에 2.5경기차로 뒤쳐져 사실상 가을잔치가 멀어진 한화가 23일 문학구장에서 SK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한화는 삼성이 남은 7경기 중 3승만 거둬도 포스트시즌 탈락이 결정되지만 최선을 다한 뒤 운명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그런 만큼......
[OSEN=박현철 기자]두산 베어스의 주축 외국인 투수 맷 랜들이 23일 잠실구장서 히어로즈를 상대로 시즌 8승 도전에 나선다. 올시즌 7승 9패 방어율 4.54를 기록 중인 랜들은 예년보다 직구 구위가 떨어진 모습을 보이며 팀 관계자들 및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시즌 초 스트라이크 존 모서리를 공략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투구수를 많이 소모하는......
[OSEN=강필주 기자]일본프로야구(NPB) 가토 료조 커미셔너가 이승엽이 소속된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그 라이벌 구단인 한신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미국에서 개최하자는 제안을 내놓아 화제를 모았다. 23일 일본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가토 커미셔너는 22일 한신-요코하마전이 펼쳐지고 있는 고시엔 구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은 계획을 한신 구단에......
[OSEN=손찬익 기자] 8년 만에 가을 잔치를 예약한 롯데 자이언츠가 4연패에 빠졌다. 롯데는 지난 16일 대전 한화전에서 9-6 승리를 거둔 뒤 '가을에도 야구하자'는 팬들의 소망을 이뤘다. 그러나 17일 경기에서 4-7로 패한 뒤 두산과의 주말 3연전 모두 고배를 마셨다. 그러나 '찬스 뒤에 위기, 위기 뒤에......
[OSEN=강필주 기자]한화 이글스가 2009년도 1, 2차 지명 신인선수 7명과 입단계약을 완료했다. 한화는 지난 22일 1차 지명 신인 내야수 김회성(23)과 총 1억2000만 원(계약금 1억원, 연봉 2000만 원)에, 2차 1번(전체 6번) 투수 구본범(21)과는 총 1억4000만 원(계약금 1억2000만 원, 연봉 2000만 원)에......
[OSEN=이상학 객원기자] 멀어진 4강. 홈런왕과 탈삼진왕 배출로 달랠 마음이다. 한화의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 사실상 멀어졌다. 4경기밖에 남지 않은 5위 한화는 4위 삼성과의 승차가 2.5경기나 된다. 삼성이 잔여 7경기에서 3승만 거둬도 한화의 4강 가능성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실낱 같은 희망이 남아있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만큼......
[OSEN=강필주 기자]이승엽(32)이 소속팀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리그 우승으로 이끌어야만 하는 이유가 또 하나 생겼다. 올해로 계약이 종료되는 하라 다쓰노리 감독의 재계약이 우승 여부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이에 시즌 막판 그동안의 부진을 씻고 아시아 거포로서의 자존심을 세워가고 있는 이승엽은 자신에게 끝없는 신뢰와 배려를 보여줬던 하라......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박한이(29)가 개인 통산 1000경기 출장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23일까지 998경기에 출장한 박한이는 오는 25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87번째 개인 통산 1000경기 출장의 주인공이 될 전망. 부산고-동국대를 거쳐 지난 2001년 삼성에 입단한 박한이는 데뷔......
[OSEN=손찬익 기자] 이만하면 '우승 청부사'라고 불러도 손색없을 듯 하다. '아시아 홈런왕' 이승엽(32, 요미우리)이 연일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리그 선두를 이끌었다. 올 시즌 2군 강등과 올림픽 영광 등 부침이 심한 가운데 마음고생을 많이 했지만 이제는 팀의 우승을 위한 '열쇠'로 맹활약하고......
[OSEN=이선호 기자]"방어율 내놓을 수 없다". KIA 에이스 윤석민(22)이 방어율 1위 수성에 나선다. 윤석민이 어깨 피로증세로 2군에서 쉬는 사이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이미 SK 김광현에게 다승은 추월당했고 방어율마저 사정권 추격을 허용했다. 그러자 윤석민은 "방어율은 놓칠 수 없다"며 등판용 어깨를......
[OSEN=이상학 객원기자] “쟤가 홈런을 좀 쳐야 하는데…” 지난 4월 두산 김경문 감독이 김현수(20)를 보며 한 말이다. 당시 김현수는 4할대 타율로 매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었지만 홈런이 하나도 없었다. 김 감독은 “타율에 맛을 들여서인지 홈런이 안 나온다. 체격만 보면 홈런을 쳐야 할 녀석이다. 몸도 좋고 펀치력도 있다. 타율도 좋지만......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오는 24일부터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경기에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삼성은 24일 경기를 'O2리조트의 날'로 정해 특별 경품 추첨 등 각종 이벤트를 실시한다. 강원도 태백에 위치한 O2리조트는 이날 경기에 앞서 야구장 앞 광장에서 포토존 및 홍보부스 등을 설치, 관람객을......
[OSEN=이선호 기자]롯데가 KIA 서재응을 상대로 4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그러나 서재응도 롯데징크스를 털어야 한다. 23일 KIA와 롯데의 광주경기는 확연히 처지가 다른 두 팀이 만난다. 2위의 꿈을 버리지 못하는 롯데는 승리에 대한 갈망이 크다. 두산에 2경기차로 떨어져 있다. 무조건 4연패에서 벗어나야 한다. 반면 이미 4강에서 탈락한......
[OSEN=애틀랜타, 김형태 특파원] 뉴욕 양키스의 간판 타자 마쓰이 히데키(34)가 올 시즌을 마감한다. AP통신에 따르면 마쓰이는 23일(이하 한국시간) 팀의 토론토 원정에 동행하지 않고, 고질적인 왼무릎 수술을 받는다. 이로써 마쓰이는 2008년을 타율 2할9푼4리 9홈런 45타점의 부진한 성적으로 마쳤다. 역시 부상으로 51경기에 출장한......
[OSEN=애틀랜타, 김형태 특파원] 지난 한 주간 눈부신 활약을 펼친 추신수(26.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사상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이주의 선수'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3일(이하 한국시간) 9월 셋째주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로 탬파베이 1루수 카를로스 페냐를 선정했다. 추신수는 주간 6경기에......
[OSEN=애틀랜타, 김형태 특파원] 백차승(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게 2008년은 기억에 오래 남을 한 해다. 풀타임 선발투수로 활약하며 기회만 주어지면 수준급 피칭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던 믿음을 증명한 시즌이었다. 전날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이닝 1실점으로 6승째를 챙긴 백차승이 올 시즌을 마감했다. 로테이션 일정상 백차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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