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야구단을 이끌 제 2대 사령탑으로 유승안(52)한국야구위원회 경기감독위원이 선임됐다. 유승안 감독은 18일 오전 10시 서울지방경찰청 청사에서 김석기 청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지난 2005년 12월 창단한 경찰 야구단 초대 김용철 감독의 뒤를 이어 새롭게 경찰 야구단을 이끌게 됐다. 유승안 신임 경찰 야구단 감독은 프로 원년부터......
올 시즌 인천고를 전국대회 2관왕(미추홀기, 대붕기)으로 이창진(인천고 2년)이 올해 고교야구 타자 중 가장 뛰어난 선수에게 주는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야구협회는 이창진을 비롯해 ‘2008년 야구인의 밤’ 행사에서 시상할 해당 부문 수상자를 18일 발표했다. 이창진은 올해 고교대회에서 4할1푼1리의......
[OSEN=박현철 기자]"어릴 때부터 생각해 왔던 해외 진출을 노리게 되어 기쁘다" '광속 좌완' 이혜천(29. 두산 베어스)이 19일 일본 출국을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18일 잠실구장 내에 위치한 두산 사무실을 찾아 10년 간 정든 프런트에 감사의 인사를 한 이혜천은 "아직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OSEN=부산, 손찬익 기자] 18일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 운봉초등학교. 롯데 자이언츠 조성환(32)과 강민호(23)가 운봉초등학교의 명사초청 특강시간 '만나고 싶었습니다'의 주인공으로 선정돼 4~6학년 학생 350여 명을 대상으로 '자기 극복과 인내'라는 주제로 경험담을 들려주며 꿈과 희망을 전달했다. 조성환은......
한화 이글스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운영팀과 스카우트팀을 운영팀으로 통합하고 팀장 보직 변경 등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운영팀장에는 김정무 전 스카우트팀장, 마케팅팀장에 엄규철 전 지원팀장, 지원팀장에 박문범 전 운영팀장을 발령했다.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진주, 박현철 기자]"중심 타선이 보강되면 공격력 살아날 것" 김재박 LG 트윈스 감독이 프리에이전트(FA) 보강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경남 진주에 위치한 연암공대서 마무리 훈련을 지도 중인 김 감독은 18일 선수단 훈련을 지켜보며 "FA 시장에 나오는 선수들 중 1~2명을 잡을 수 있다면 공격력이......
[OSEN=박선양 기자]1949년 일본프로야구가 중흥기를 맞이하던 시기였다. 1936년 출범해 태평양전쟁을 거치면서 15개팀으로 팀이 급격히 늘어나고 단일리그로 진행되던 일본프로야구계는 뜻하지 않는 대사건이 벌어졌다. 당시에도 최고 인기 구단에 물량공세를 펴던 부자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당대 최고의 강속구 투수이자 강타자로 투타를 겸비한......
[OSEN=이선호 기자]과연 누굴 뽑을까. KIA는 2008시즌 8개 구단 가운데 공격력 수치에서 극심한 부진을 겪었다. 4강 탈락의 주원인으로 지목받았다. 팀 역대 최소홈런(48개)을 기록한 장타력 보강은 절대화두로 꼽히고 있다. 그러나 아직 구체적인 공격력 보강의 밑그림이 나오지 않고 있다. 우선 외국인 선수를 놓고 고민에 고민을......
‘연봉을 없애야한다. 그래야 쓸 데 없이 군침을 흘리는 정치권 인사들이 눈을 돌릴 것이 아니냐.’한 야구계 인사가 푸념처럼 내뱉은 말이다. 오죽했으면 이런 얘기가 나오랴 싶은 게 요즈음 프로야구계의 실정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제 16대 총재 자리를 놓고 벌써부터 하마평이 무성하다. 신상우 현 KBO 총재의 임기가 내년 3월로 끝남에 따라......
[OSEN=이선호 기자]주니치 외야수 이병규(34)가 1루수 전향 가능성이 나왔다. 주니치 구단의 기관지나 다름없는 <주니치스포츠>는 18일 오치아이 히로미쓰 감독이 이병규를 외야수에서 1루수로 전향시킬 복안을 갖고 있다고 전망했다. 주니치의 내년 시즌 내야진 구성 과정에서 이병규를 예비 1루수 후보로 꼽고 있다는 것이다. 이같은 변화는......
[OSEN=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양준혁(39), 오승환(26)이 19일 울릉도를 방문한다. 지난 8월 울릉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양준혁과 오승환은 울릉도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팬사인회 및 야구교실,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 다양한 행사를 할 계획이다. 특히 초등학생들과 현지 사회인 야구팀에 글러브, 배트, 야구공 등을 전달하고......
SK가 대만 퉁이 라이온스에 대패해 아시아 시리즈 결승전 진출이 좌절되는 모습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와이번스 선수들이나 김성근 감독은 물론 한국팬들은 누구나 대만을 쉽게 제치고 결승에 올라 일본 챔피언 세이부 라이온스와 대결할 줄 알았는데 홈런 4방이나 맞고 큰 점수차로 패한 것은 올해 한국 프로야구에서 최악의 사건으로 꼽을만 합니다. 한국......
[OSEN=박선양 기자]내년 시즌에 대비한 전력 재정비에 한창인 LG 트윈스가 스토브리그 FA 시장에 ‘큰 손’ 노릇을 공언하고 있다. LG는 특히 올해 FA 선수 중 최대어인 SK 와이번스 좌타 외야수 이진영(28)과 두산 베어스의 우타 강타자 홍성흔(32) 중에 한 명은 무조건 잡는다는 원칙을 세워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히어로즈의 내야수......
[OSEN=이선호 기자]서로 불신과 반목의 골이 깊어지는 것인가. 장원삼 트레이드 문제는 19일 열리는 KBO 이사회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KBO는 각 구단의 의견을 듣고 트레이드 승인 고시여부를 결정한다. 그러나 어떤 결론이 나오더라도 구단끼리 불신과 반목의 골은 깊어지게 됐다. 이 점에서는 KBO도 자유롭지 못하다. 현재로서는......
[OSEN=이선호 기자]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가 내년 시즌부터 스트라이크존을 확대한다. 요미우리 이승엽, 주니치 이병규, 야쿠르트 임창용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지 관심이다. <스포츠호치>는 센트럴리그 이사회는 지난 17일 도쿄 긴자의 연맹사무국에서 회의를 갖고 스트라이크존은 야구규칙에 맞는 적용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1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OSEN=손찬익 기자] 이성득 KNN 야구 해설위원이 '자이언츠 네이션'이라는 책을 출간했다. 이 책에는 이 위원이 롯데 선수와 코치 그리고 KNN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겪었던 에피소드를 비롯해 "대쓰요" 등 이 위원만의 독특한 어록과 더불어 박정태-조성환 인터뷰, 김용희, 최동원 등 올드 스타들의 추억을 한......
[OSEN=김대호 객원기자] 야구계를 혼란 속에 빠트려 놓은 장원삼 트레이드는 한 달 전부터 히어로즈와 삼성 두 구단이 밀고 당기는 신경전을 펼쳤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과정에서 삼성의 트레이드 카드가 여러 차례 바뀌었고, 현금액수는 천정부지로 뛴 사실도 드러났다. 히어로즈와 삼성 두 구단 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지난 17일......
[OSEN=손찬익 기자] "허세라는 별명이 가장 싫어요". 삼성 라이온즈 '젊은피' 박석민(23)은 폭발적인 인기 만큼 별명도 다양하다. 그는 '브콜돼'(브로콜리 돼지), '엽기 사자', '볼매', '신(新) 해결사'등 다양한 별명 가운데......
[OSEN=애틀랜타, 김형태 특파원] 내년 시즌 뉴욕에 새로 문을 여는 초현대식 야구장의 개장 경기 대전팀이 결정됐다. 뉴욕 양키스는 시카고 컵스, 메츠는 보스턴 레드삭스를 불러들여 새로운 역사의 첫 발을 내딛는다. 양키스는 13억 달러가 투입된 초화 구장 뉴양키스타디움 개장 기념 시범경기를 4월 4∼5일(한국시간) 치른다고 발표했다. 역사적인......
[OSEN=애틀랜타, 김형태 특파원] 올 한 해 뉴욕 양키스의 선발투수로 활약한 우완 대럴 래스너(27)가 일본으로 이적했다. 양키스는 18일(한국시간) 이적료 100만 달러를 받는 대신 래스너의 보류권을 퍼시픽리그의 라쿠텐 골든이글스에게 넘겼다. 래스너는 곧바로 라쿠텐과 2년 계약에 합의했다. 래스너는 올 시즌 24경기(선발 20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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