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박현철 기자]"약간 몰린 슬라이더였다". 또다시 그가 끝냈다. LG 트윈스의 임시 주장으로 팀을 추스르고 있는 최동수(38)가 천금 같은 끝내기타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최동수는 6일 잠실 두산 전서 5-5로 맞선 9회말 2사 2,3루서 상대 마무리 임태훈(21)의 2구 째 슬라이더를 그대로 밀어쳐......
[OSEN=잠실, 박현철 기자]막판 역전극을 이끌어냈다. LG 트윈스가 9회말 터진 최동수의 끝내기 적시타를 앞세워 두산 베어스에 역전승을 거두며 3연패서 벗어났다. LG는 6일 잠실 구장서 벌어진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전서 9회말 2사 2,3루서 터진 최동수의 끝내기 우전 적시타에 힘입어 6-5로 승리했다. LG는 이날 승리로......
[OSEN=인천, 박종규 객원기자] “어느덧 18홈런을 치게 된 것 같다”. 한국시리즈 직행을 노리는 SK가 파죽의 9연승을 달렸다. 6일 문학 롯데전에서 4개의 홈런포를 앞세워 롯데를 7-5로 누르고 선두 KIA를 위협하기 시작한 것이다. 사실 이날 SK는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1회초 김주찬-홍성흔-카림 가르시아에게 징검다리 솔로포를......
[OSEN=목동, 박선양 기자]‘4강 혈투’서 삼성 라이온즈가 웃었다. 삼성은 6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8회 터진 박한이의 결승타에 힘입어 4-3으로 승리, 최근 2연승을 기록했다. 4위였던 롯데가 이날 SK에 패하면서 삼성은 지난 달 27일 이후 10일만에 4위를 탈환했다. 또 추격자인 6위......
[OSEN=인천, 박종규 객원기자] 한국시리즈 직행을 노리는 SK의 의지가 9연승까지 이르렀다. SK 와이번스는 6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마지막 대결에서 4개의 홈런포를 앞세워 7-5로 승리, 파죽의 9연승을 달렸다. 롯데는 최근 4연패에 빠지며 5위로 추락했다.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양......
[OSEN=목동, 박선양 기자]“볼넷을 많이 내주는 투수임에도 참아주고 자신감을 갖도록 해준 감독님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팬들에게 감사하다”. 삼성의 외국인 우완 선발 투수 크루세타가 비록 승리를 따내지는 못했지만 중요한 승부에서 호투로 팀승리에 디딤돌을 놓았다. 크루세타는 6일 목동 히어로즈전서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솔로 홈런 한방 만을......
[OSEN=목동, 박선양 기자]‘4강 혈투’서 삼성 라이온즈가 웃었다. 삼성은 6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8회 터진 박한이의 결승타에 힘입어 4-3으로 승리, 최근 2연승을 기록했다. 추격자인 6위 히어로즈와의 승차를 1.5게임으로 벌리며 한 숨을 돌렸다. 2-2로 팽팽하던 경기는 8회초......
[OSEN=인천, 박종규 객원기자] “수비에서 실수가 없어야 한다”. 4위 롯데 자이언츠의 순위 싸움이 다소 불안하다. 지난해에 비해 타력이 강하지 못한 데다 이따금씩 나오는 결정적인 실책이 승부를 어렵게 만든다. 제리 로이스터 감독 역시 이 점을 아쉬워하고 있다. 롯데는 지난 5일 문학 SK전에서 뼈아픈 실책으로 결승점을 내줬다. 1-1로......
[OSEN=목동, 박선양 기자]"저 선발 라인업에서 박한이만 빼면 다 저연봉 선수들이네요". 삼성 라이온즈가 '젊은 사자들'을 앞세워 막판까지 '4강 싸움'에서 밀려나지 않고 버티고 있다. 6일 목동구장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만난 선동렬 삼성 감독은 '삼성의 강점이 뭐냐'는 물음에......
[OSEN=인천, 박종규 객원기자] 롯데의 김주찬(28)과 SK의 박재홍(36)이 1회초-1회말 동시 선두타자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김주찬은 6일 문학 SK전에 중견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장, 1회 첫 타석에서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SK 선발 고효준을 상대한 김주찬은 볼카운트 2-0에서 3구째 바깥쪽 높은 공을 밀어 쳐 오른쪽 담장을......
[OSEN=잠실, 박현철 기자]'두목곰' 김동주(33 두산 베어스)가 봉와직염 증세에서 회복되어 팀 훈련에 다시 참여했다. 김동주는 지난 8월 30일 잠실 KIA전을 앞두고 오른쪽 종아리 부위에 봉와직염 증세를 호소, 1주일 간 팀 훈련에 참여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김경문 감독은 3번 타자 김현수(21)를 후위 배치해 경기를......
[OSEN=인천, 박종규 객원기자] 롯데의 톱타자 김주찬(28)이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을 뽑아냈다. 김주찬은 6일 문학 SK전에 중견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장, 1회 첫 타석에서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SK 선발 고효준을 상대한 김주찬은 볼카운트 2-0에서 3구째 바깥쪽 높은 공을 밀어쳐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은......
[OSEN=잠실, 박현철 기자]"그 시점에 2군으로 내려간 것이 분명 선수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김경문 두산 베어스 감독이 신인 외야수 정수빈(19)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는 동시에 자신의 지도 철학을 재차 설파했다. 김 감독은 6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덕아웃서 "지난 7월 중순 2군을 다녀온 뒤 9월 확대......
[OSEN=강재욱 객원기자]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강타자 앨버트 푸홀스(29)가 대타 결승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푸홀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 PNC파크서 벌어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원정경기에 대타로 출장해 결승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세인트루이스는 원정경기임을 감안해 앨버트 푸홀스를......
[OSEN=박현철 기자]'코리안 특급' 박찬호(36.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1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으나 마무리 난조로 시즌 4승 째를 눈앞에서 날려버렸다. 박찬호는 6일(한국 시간) 미닛 메이드 파크서 벌어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2-3으로 뒤진 7회말 마운드에 올라 1이닝 1피안타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타선이 8회 라얀......
[OSEN=강필주 기자]시즌 중반 일찌감치 전력에서 이탈한 SK 김광현(21)의 평균자책 타이틀 획득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는 경쟁자들이 잇따라 경쟁에서 탈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광현은 시즌이 한창이던 지난 8월 2일 잠실 두산전 경기 도중 김현수의 타구에 왼손등을 맞는 불의의 사고로 사실상 정규시즌을 접은 상태다. 최근 빠른......
[OSEN=박종규 객원기자] “공 하나하나 던질 때마다 소중하게 생각하고 던진다”. SK 와이번스의 ‘여왕벌’ 정대현(31)이 4년 연속 두자릿수 세이브라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 5일 문학 롯데전에 2-1로 앞서던 9회초 2사 후 등판, 이대호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고 시즌 10세이브째를 거두며 고지에 등정했다. 군산상고-경희대를 졸업하고......
[OSEN=박현철 기자]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좌완 크리스 니코스키가 6일 잠실 구장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시즌 4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3승 7패 평균 자책점 4.42를 기록 중인 니코스키는 많은 투구수를 기록하면서도 정작 이닝 이터로서의 모습은 보이지 못하며 김경문 감독의 고민거리가 되었다. 특히 그의 올 시즌 3승이 최하위 한화에게서만......
[OSEN=박선양 기자]누가 연패를 끊을 것인가. 최근 부진으로 연패에서 해매고 있는 히어로즈 좌완 에이스 이현승과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우완 투수 크루세타가 중요한 길목에서 만났다. 최근 3연패로 좀처럼 시즌 13승 고지를 밟지 못하고 있는 이현승과 최근 8경기서 무승에 5연패인 크루세타는 6일 목동구장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둘의 선발 맞대결은......
[OSEN=박종규 객원기자] 3연패에 빠진 롯데, 송승준을 앞세워 SK의 9연승을 가로막는다. 롯데 자이언츠는 6일 문학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올시즌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올시즌 SK에 상대전적 6승 12패로 밀려있는 롯데는 SK전 4연패 및 최근 3연패를 끊어야 하는 상황이다. SK가 파죽의 8연승을 달리고 있어 부담이 크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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