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돌풍의 주역 손민한과 이대호가 2005프로야구 4월 MVP로 나란히 선정됐다. 손민한은 2일 삼성PAVV 2005 프로야구 4월 MVP 투표에서 프로야구 취재기자들로 구성된 20명의 투표인단 가운데 11표를 차지, 투수 부문 수상자로 결정
지난 4월 2, 3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 롯데의 개막 2연전이 삼성의 압승으로 끝나자 전문가들은 "역시 삼성"이라고 입을 모았다. 반면 "롯데가 삼성의 벽을 실감한 경기였다"고 롯데를 한 수 아래로 평가했다. 그
'떴다 하면 최소 2만명이고 홈 평균 관중은 3만명'. '박주영 효과'가 올 시즌 프로축구판을 강타하고 있다. 2005시즌 최고의 '히트 상품'이 된 박주영(20, FC 서울)의 존재로 인해 어쩌면 올해 모든 구장의 한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이
'빅초이' 최희섭(LA 다저스)이 거칠 것 없는 타격 상승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전날 대타로 삼진을 당하며 한템포 쉬었던 최희섭은 2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5회 3번째 타석
'한국산 핵잠수함' 김병현(콜로라도 로키스)이 컨트롤 난조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김병현은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전서 볼넷과 폭투로 앞선 투수의 주자를 홈인시키는 등 부진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있다. 김
4월 한 달 잘 돌아가던 텍사스 레인저스 선발진에 비상이 걸렸다. 텍사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아메리퀘스트필드에서 가진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투수 라이언 드리스의 부진한 투구로 막판 추격에도 불구하고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형국이다". 지난달 30일 삼성과의 연장 10회 혈투 끝에 다잡았던 경기를 역전패한 뒤 기아의 한 관계자는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아무리 안풀려도 이렇게 안풀릴 수가 없다며 답답한 심정을
삼성하우젠컵 2005가 대회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천재 스트라이커’ 박주영(20.FC서울)과 ‘소리 없이 강한 골잡이’ 김진용(23. 울산 현대)의 득점왕 레이스가 점입가경이다. 매 경기 구름 관중을 몰고 다니며 4경기 연
동부컨퍼런스 1번 시드 마이애미 히트가 2004~2005 NBA 플레이오프 동부컨퍼런스 1라운드를 4연승으로 가볍게 통과, 컨퍼런스 준결승에 진출했다. 마이애미는 2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컨티넨탈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뉴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좌완 에이스 배리 지토가 올 시즌 여섯 번째 등판에서 마침내 마수걸이 승리를 기록했다. 지토는 2일(이하 한국시간) 매캐피 칼러시엄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5피안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우완 투수 존 갈랜드(26)가 2경기 연속 완봉승을 거두며 올시즌 등판한 5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따내는 기염을 토했다. 갈랜드는 2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US 셀룰러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시카고 컵스의 에이스 마크 프라이어(25)가 올 시즌 최악의 투구로 시즌 첫 패전을 기록했다. 프라이어는 2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탈삼진 7
총액 연봉 2억달러의 ‘스타 군단’ 뉴욕 양키스가 연일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올시즌 승률 5할에도 한참 못미치는 최악의 부진을 보이고 있는 양키스는 2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서 불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린다. '천적'도 잡고 7년여간 이어져온 '징크스'도 털어버린다. 강호들을 연파하며 자신감에 넘친 '코리안 특급' 박찬호(32.텍사스 레인저스)가 '천적사냥'에 나선다. 5일 4시 35분(이하 한국시간) 매카피 칼
올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화끈한 타력을 앞세워 8연승의 신바람을 냈다. 볼티모어는 2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캠든야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와의 홈경기에서 미겔 테하다와 멜빈 모라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던 호안 산타나(26.미네소타 트윈스)의 불패신화가 마침내 막을 내렸다. 지난해 7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캔사스시티 로열스전 승리 후 17연승 가도를 달렸던 산타나는 2일 새벽(이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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