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0일(토)

[웨프뉴스/OSEN=최고은 기자] 요즘 젊은 남자들은 여자만큼 패션은 물론 뷰티제품에도 관심이 높다. 빛나는 피부, 생기있는 머릿결, 매력적인 향기를 풍기는 향수까지 중요도를 매길 수 없을 만큼 각기 기능과 필요성을 가진 새로 나온 남자화장품으로 트렌드를 놓

[OSEN=이지영 기자] 유진이 자신의 공식 팬카페 'Pisces'를 통해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유진은 11일 자정이 넘은 시각에 '프롬 유진' 게시판에 "드디어 제가 결혼을 하게 됐답니다. 33살이 넘기전에 결혼을 하고 싶은 소망이 이루어졌답니다"라

[웨프뉴스/OSEN=강기향 뉴욕통신원] 오늘은 어퍼이스트에 위치한 멋진 프릭 컬렉션을 만나볼까 한다. Columbus Avenue between W. 76 & 77 Streets (Upper West Side)The Frick Collection은

[OSEN=최나영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가 지각으로 시구를 하지 못했던 사연에 대해 해명했다. 유이는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서 논란이 됐던 야구 경기 시구 지각사건에 대해 최초로 입을 열었다.유이는 지난 2010년 5월

[OSEN=이지영 기자] 유진이 자신의 공식 팬카페 'Pisces'를 통해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유진은 11일 자정이 넘은 시각에 '프롬 유진' 게시판에 "드디어 제가 결혼을 하게 됐답니다. 33살이 넘기전에 결혼을 하고 싶은 소망이 이루어졌답니다"라는

[OSEN=전주, 허종호 기자] "포항은 미드필더가 좋다. 그러나 우리도 만만치 않다. 미드필더 싸움에서 승부가 갈릴 듯하다".최강희 감독이 지휘하는 전북 현대는 지난 10일 오후 전주 월드컵경기장서 열린 아레마 말랑(인도네시아)과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

-길무역, 신세계百 강남점서 명품도자기 전시… 하이포셀린 구매시 스페인 문화기행 부여      세계적인 명품 도자기 로얄알버트를 비롯해, 로얄덜튼, 노리다께, 앤슬리, 헤런드, 야드로 등을 수입 판매하는

유진-기태영, 드라마 속 연인 부부되다[OSEN=이혜진 기자] 걸그룹 SES 출신 유진과 배우 기태영이 백년 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11일 각자의 팬 카페를 통해 예비 배우자에 대한 사랑을 유감없이 드러내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유진은 자신의 팬 카페에 “5월

[OSEN=최나영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의 참가자 셰인이 top4이후 캐나다 현지 언론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최근 '오타와 시티즌'(Ottawa Citizen)에는 쉐인에 관한 기사가 실렸다. 기사는 "오타와 출신 10대가 '한국 아이돌 경연

[OSEN=이지영 기자] SBS 월화극 '내게 거짓말을 해봐'가 두자리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11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내거해' 10일 방송이 10.4%를 기록, 전날 기록한 9.1%보다 상승한 수치를 보였

[OSEN=이지영 기자] 지난해 KBS ‘제빵왕 김탁구’로 화려한 한 해를 보낸 배우 유진(30)과 얼마전 MBC ‘로열 패밀리’에서 강충기검사로 열연을 펼친 배우 기태영(33)이 백년가약을 맺는다.MBC 주말극 '인연 만들기'에서 남녀주인공으로 처음

[OSEN=전성민 기자] '산소탱크' 박지성(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블루 드래곤' 이청용(23, 볼튼 원더러스)이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최다 공격 포인트 기록을 향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박지성은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OSEN=전주, 우충원 기자] 높은 곳을 바라보는 '라이언킹', 친정과 대결을 어떻게 준비할까?.전북 현대가 아레마 말랑(인도네시아)에  6-0 대승을 거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이 열린 지난 10일 전주 월

[OSEN= 허종호 기자] 지난 1986년 11월부터 25년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이끌고 있는 알렉스 퍼거슨(70) 감독. 어느덧 그는 맨유의 역사이지 살아있는 전설이 됐다. 그와 달리 라이벌 팀 감독들의 자리는 늘 위태롭기만 하다.맨유는 지난 9일(이하 한

[OSEN=박현철 기자]과거 세스 그레이싱어(전 KIA, 야쿠르트-요미우리)의 체인지업과 흡사한 신무기. 첫 선발 등판을 통해 직구만 던지는 투수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 이용찬(22. 두산 베어스)이 두 번째 선발 등판서 또다른 가능성을 비출 것인가. 200

[OSEN=이상학 기자] 변화는 빠를수록 좋다고 했던가. 투수들은 시즌전 선발과 불펜에 맞춰 준비를 한다. 선발 후보에서 탈락한 선수들이 불펜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지만 대개 예상되는 보직에 맞춰 준비를 하게 된다. 그러나 예상이 모두 들어맞을 수는 없는 법.

[OSEN=박광민 기자]14년만에 LG 트윈스 출신 신인왕이 탄생하는 것일까.상승세 LG에 신인 우완 투수 임찬규(19)가 신인왕에 도전하고 싶다는 뜻을 조심스럽게 드러냈다. 임찬규는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전에서 선발 벤자

[OSEN=이상학 기자] 최진행이 괴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한화 4번타자 최진행(26)의 방망이가 폭발할 조짐이다. 최진행은 지난 10일 잠실 LG전에서, 생애 첫 1경기 3홈런을 몰아쳤다. 1회 투런포와 3회 투런포에 이어 7회 솔로포로 3연타수 홈런을 몰아쳤다. &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강타자 최형우(28, 외야수)는 뚝심이 강하고 목표 의식이 뚜렷하다. 방출과 재입단 등 수많은 굴곡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며 신인왕 타이틀까지 거머쥐기도 했다. 채태인, 박석민과 함께 2008년 삼성 타선의 세대

[OSEN=부산, 강필주 기자]넥센 히어로즈의 상승세가 일단 꺾였다. 넥센은 10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3-4로 패했다. 롯데보다 2개가 더 많은 9안타를 쳤지만 결과적으로는 졌다. 특히 롯데 선발 고원준이 7이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