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황미현 인턴기자] 연기자 이민호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셀카’를 공개했다.이민호는 22일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에 “행복한 새벽이다. 아침까지 촬영이 계속될 것 같아서 이렇게 짧게 글을 남긴다. 매년 이맘때면 팬분들하고 같이
[OSEN=이지영 기자] 배우 이승연이 파격적인 변신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이승연은 최근 비주얼디렉터 박만현 실장과 의기투합,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7월호를 통해 파격적인 변신을 단행했다. 이날 화
[웨프뉴스/OSEN=최고은 기자] KBS 전 기상캐스터 유승연이 지난 19일 저녁 6시 서울 중구 호텔 신라 다이너스티홀에서 회사원 진모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유승연은 2년 여간의 기상캐스터로써의 방송 생활을 접고 결혼 후 남편과 함께 미국으로 떠날 예정이
[웨프뉴스/OSEN=최고은 기자]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자,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은 캠핑을 남편과 같이 떠나는 캠핑 족들이 늘고 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즐겁고 안전한 캠핑을 즐기기 위해서 꼭 챙겨야 할 아이템은 뭐가 있을까? ★ 통풍과 방수기능의
[OSEN=이혜진 기자]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한국영화 ‘써니’가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한 가운데 개봉 이후 줄곧 흥행 독주를 달렸던 ‘쿵푸팬더2’가 3위로 추락했다.22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7부터 21일까지
[웨프뉴스/OSEN=홍지유 기자] 바야흐로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는 여름이 다가왔다. 이번 2011 여름 트렌드로 패션업계에서는 비비드 컬러를 내세우고, 이에 반해 메이크업은 컬러감을 최소화하여 투명한 물광 메이크업을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헤어업계를 대표하여
[웨프뉴스/OSEN=최고은 기자] 남편과 깨가 쏟아지는 신혼에 떠나는 첫 바캉스에 여자들은 시원한 원피스를 입을까, 경쾌하게 팬츠로 매치할까, 캐주얼하면서도 바다와 닮은 컬러로 청량감이 느껴지는 마린룩이 좋을까 이것저것 입어보며 고민을 한다. 무더운 더위와
[웨프뉴스/OSEN=최고은 기자] 하나에서 둘이 되는 결혼의 순간을 오래도록 추억으로 남기고 싶다면, 신랑 신부의 얼굴을 똑같이 십자수로 수를 놓은 특별한 웨딩 인형을 소장하는 것도 의미있지 않을까? 웨딩을 올리는 커플들이 자신들을 쏙 빼닮은 인형을 서로에
[OSEN=이지영 기자] MBC 월화극 '미스 리플리'가 전날보다 시청률이 껑충, KBS '동안미녀'와 박빙의 기록을 보였다. 22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미스 리플리' 21일 방송이 13.2%를 기록, 전날 기록한 11.9%보다 상승한
[OSEN=고유라 인턴기자] LG 트윈스의 3년차 좌완 최성민(21)이 소리소문 없이 LG의 필승 불펜으로 자리잡고 있다. 최성민은 올 시즌 14경기에 등판해 2승 1홀드 평균자책점 3.26으로 호투하고 있다. 지난 1일 1군 엔트리에 복귀한 후 최성민은 거의 매 경기에&n
[OSEN=박광민 기자]LG 트윈스가 지난주 시즌 첫 5연패의 충격을 딛고 넥센 히어로즈와 주중 첫 경기를 산뜻한 승리로 장식했다. 덕분에 LG는 22일 현재 36승30패를 기록하며 1위 SK(38승24패)에 4경기 차로 4위에 랭크됐다. 3위 KIA(37승29패)와는 불과 한
[OSEN=이대호 인턴기자] "두 선수는 공통점이 많습니다. 프로가 되기 위한 집념이죠".이승엽(35, 오릭스)과 이대호(29, 롯데), 둘 중 누가 국내 최고의 타자인가에 대한 갑론을박이 팬들을 넘어 전문가 사이에서도 한창이다. 최근 현장의 지도자들은 지난해 타격
[OSEN=이상학 기자] "검토 중이야 검토". 지난 21일 대구 삼성전. 한화는 경기를 포기하지 않았다. 2-3으로 뒤진 8회말 필승카드 박정진을 마운드에 투입시켰다. 9회 1점차는 극복할 수 있다는 기대가 있었다. 그러나 1점차 뒤진 상황에서 박정진을 쓰기는 아까운
[OSEN=대구, 손찬익 기자] FA 시장의 큰 손은 옛말이 됐다. 삼성 라이온즈가 내부 육성을 통한 전력 강화를 꾀하며 화수분 야구의 대표 주자로 자리잡았다. 2008년 채태인, 최형우, 박석민의 맹활약 속에 타선의 세대 교체에 성공한 삼성은 지난해 차우찬, 정인욱
[OSEN=부산, 박현철 기자] "에이, 제가 뭐 있나요. 나가서 제가 뭘 하겠어요". 리틀야구 사상 가장 교과서적인 투구를 보여줬던 소년. 성남고 시절까지만해도 또래들을 압도하는 경기력을 자랑하던 유망주. 그러나 데뷔 후 오랫동안 어둠 속에서 자
[OSEN=박광민 기자] '추추트레인' 추신수(29,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최근 6경기에서 4할 타율을 자랑하며 매섭게 배트를 돌리기 시작했다. 지금과 같은 페이스만 유지한다면 원래 타순인 3번타자로 복귀할 날도 멀지 않아 보인다.추신수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
[OSEN=박광민 기자] '국민우익수' 이진영(31, LG 트윈스)이 38일만에 1군에 복귀하자마자 선발로 출장해 팀 승리에 기여하며 '역시 이진영이다'는 찬사를 들었다. 이진영은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2번타자 우익수
[OSEN=이상학 기자] "우리 선발이 강한가?"삼성은 올해 6인 선발 로테이션을 운용하고 있다. '원투펀치' 차우찬과 카도쿠라 켄에 윤성환-배영수-장원삼-정인욱으로 구성되어 있는 막강 선발진을 자랑한다. 선발진 평균자책점은 3.97로 전체 3위이고, 선발등판시 평
[OSEN=이상학 기자] 독수리 사냥에 성공할 수 있을까. 삼성 에이스 차우찬(24)이 한화전 첫 승에 도전한다. 차우찬은 22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한다. 올해 명실상부한 삼성 에이스로 활약하는 차우찬이지만 한
[OSEN=이선호 기자]SK의 연승인가. KIA의 설욕인가. 22일 광주 KIA-SK 경기는 전날 승부의 결과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SK는 박정권과 최정의 홈런포를 앞세워 로페즈를 무너뜨리고 KIA전 5연패에서 벗어났다. 선두답게 집중력 있는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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