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선호 기자]광주 신구장이 드디어 첫 삽을 뜬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4일 북구 임동에 자리잡은 무등종합경기장내 축구장에서 광주신구장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구장건립에 나설 계획이다. 광주시민들은 2014년부터는 2
[OSEN=이대호 기자] 믿느냐 바꾸느냐. 8개 구단이 FA 우선협상기간을 맞아 한창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선수의 거취를 놓고 고민에 들어갔다. 이유는 25일까지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보류선수 명단을 제출해야 하
[OSEN=최나영 기자] 영화 '사물의 비밀'의 정석원이 옴므파탈로 분장한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화 속 장면에는 색다른 정석원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그간 정석원은 언론과 인터뷰에서 이영미 감독과 마찰이 있던 부분을 이
[OSEN=우충원 기자] '원샷원킬' 박주영(아스날)이 이번 주말에는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데뷔전을 가질 수 있을까. 박주영은 그동안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니었다. 최근 경기서도 문제가 있었지만 그는 제대로 훈련을 하지 못
[OSEN=허종호 기자] 조광래 축구대표팀 감독이 쿠웨이트전에 총력을 다할 것을 예고했다. 조광래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은 지난 11일과 15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 레바논원정 2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하고 16일 인천공항
[OSEN=황민국 기자] "큰 욕심 없습니다. KEPCO가 흥행에 방해만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신춘삼 KEPCO 감독이 2011~2012 V리그 개막을 앞두고 꺼낸 얘기다. 그 당시만 해도 신 감독은 KEPCO가 만년 약체라는 사실을 인정하느라 바빴다
[OSEN=이혜진 기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신들이 전쟁’이 11월 신작들의 자존심을 지키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6일 할리우드 3D 액션 블록버스터 ‘신들의 전쟁’은
[OSEN=허종호 기자] 거스 히딩크(65) 감독이 터키 축구대표팀을 떠난다. 17일(이하 한국시간) AP 통신을 비롯한 유럽의 각종 언론들은 히딩크 감독이 터키 축구대표팀 감독직을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히딩크 감독은 터
[OSEN=박현철 기자] 대체 선수들이 기회를 얻어 제 실력을 펼치길 바랐으나 아직은 빈 자리가 더욱 휑했다. 유도훈 인천 전자랜드 감독이 팀 수비 핵인 포워드 이현호(31)의 무릎 부상 이탈에 쓴웃음을 짓고 말았다. 전자랜드는
[OSEN=박현철 기자] "나는 퇴출을 결정한 선수를 두고 심리전을 펼치는 치사한 사람이 아니다". 차일피일 미뤄지는 새 외국인 선수 영입 작업으로 인해 감독도 힘든 기색이다. 전창진 부산 KT 감독이 승리하고도 난감한 표정을 짓
[OSEN=강필주 기자]FA 시장이 본격적으로 꿈틀거렸다. 무엇보다 그 어느 때보다 준척급이 많이 포진한 투수 중 스타트를 끊은 두산 정재훈(31)의 계약이 예사롭지 않다는 점에서 그 나비효과가 만만치 않으리라는 지적이다. 정재
[OSEN=손찬익 기자] "8년 전 메이저리그 진출을 시도했을때 시애틀에서 만난 적이 있다. 지인과 함께 식사를 했는데 아주 예의가 바르고 심성이 착한 후배였다". '아시아 홈런왕' 이승엽(35)은 16일 OSEN과의 인터뷰 도중 백차승(31,
[OSEN=이상학 기자] 5할 승률을 위해 조금씩 자리를 잡아간다. 문경은 감독대행이 이끄는 서울 SK가 올 시즌 처음 5할 승률에 올랐다. SK는 지난 16일 울산 모비스와 원정경기에서 짜릿한 4쿼터 역전승을 거두며 연승을 달렸다. 최
[OSEN=박광민 기자] 미국프로야구(MLB) 모 구단이 FA 투수 최대어 정대현(33)의 신분 조회를 요청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6일 MLB 사무국으로부터 정대현에 대한 신분조회 요청을 받았으며 현재 FA 신분임을 확인시켜줬다. 이어
[OSEN=박광민 기자] 올 시즌 LG 트윈스의 최고 히트 상품은 '광속 사이드암' 박현준(25)이다. 선발로 첫 풀타임을 소화한 그는 29경기에 등판해 13승10패를 기록하며 당당히 에이스가 됐다. 그러나 박현준이 마운드에서 우뚝 서기까
[OSEN=고유라 기자] "감독 닮아서 그런가보지 뭐". 한대화(51) 한화 이글스 감독의 농담 속에는 제자에 대한 흐뭇함이 묻어났다. 평소 그에게 엄격하기로 소문난 한 감독이지만 자신의 현역 시절 별명인 '해결사'를 닮은 제자의 활
[OSEN=윤가이 기자] 배우 황수정이 KBS 드라마스페셜연작시리즈 '아들을 위하여'를 통해4년 만에 안방을 찾는다. 이는 지난 2007년 SBS 드라마 '소금인형' 출연 이후 오랜만의 브라운관 컴백이다. KBS 드라마국 관계자는 16일 오후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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