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1일(일)

[OSEN=홍지유 기자] 겨울철, 건조한 사무실의 환경과 과도한 업무에 지친 워킹우먼들은 그들의 피부와 건강관리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하루 종일 건조한 사무실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근무 환경 탓에 피부는 점점 더

[OSEN=윤가이 기자] 신예 배우 박민우가 차인표, 황우슬혜, 심혜진 등과 함께 시트콤 호흡을 맞춘다. 23일 박민우의 소속사 오보이프로젝트 측은"박민우가 KBS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연출 고찬수,정흠문/극본 신광호)’에 합류

[OSEN=이혜진 기자]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임파서블4’이 흥행 독주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강제규 감독의 280억 대작 ‘마이웨이’가 그 뒤를 바짝 뒤쫓고 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OSEN=최지영 기자] 설레는 크리스마스가 코앞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보내는 크리스마스를 더욱 설레게 하는 건 선물이 아닐까. 선물을 서로 주고받으며 마음을 확인하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 보내는 크리스마스는

기아차 레이 EV 성능·경제성 살펴보니 [데일리카/OSEN=화성 정치연 기자] 국내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 레이 EV가 베일을 벗었다. 기아차는 22일 경기 화성 현대·기아차 남양기술연구소에서 레이 EV를 기자단에게 공개했다. 레이 EV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지창욱과 김영광이 채널A 개국특집 수목미니시리즈 ‘총각네 야채가게’(이준형 연출 윤성희 극본)에 첫 등장하며 여심사로잡기에 나섰다. 지난 22일 방송된 ‘총각네 야채가게’ 2회분 방송말미 지창

[OSEN=윤가이 기자] '해피투게더3'가 개편 이후 3주 연속 시청률 상승을 일궈내며 목요일 밤 절대 강자임을 입증했다. 23일 시청률조시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투3)는

[OSEN=최나영 기자] 연말 극장가에 평점과 흥행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영화들은 무엇일까? 흥행에서는 단연 '미션임파서블:고스트프로토콜(이하 미션 임파서블4)'이다. 지난 15일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4'는 22일 하룻동

[OSEN=강서정 기자] JTBC 개국특집 수목미니시리즈 ‘발효가족’(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시청률이 다시 0%대로 하락했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발효가족’ 6회분

[OSEN=윤가이 기자] 3년 연속 공연 전회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운 '김제동의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가 성황 속에 시즌3 공연의 막을 올린 가운데, 김제동이 3년간 함께 동고동락해온 공연 스태프에게 선물을 준비해 감사의 마음을

[OSEN=이두원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위해선 최소 승점 90점 이상을 획득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현재 맨체스터 시티는 승점 44점으로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OSEN=이지영 기자] SBS 수목극 '뿌리깊은 나무'가 자체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23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뿌리깊은 나무' 22일 방송이 25.4%를 기록, 지난 15일 기록한 자체최고 기록인 22.7%를

[OSEN=허종호 기자] 첼시가 토튼햄 원정서 순위를 뒤집어 보려 했지만 실패했다. 첼시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서 열린 토튼햄과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17라운드 원정 경기서 한 골씩을 주고

[OSEN=허종호 기자] 거침없다. 안양 KGC인삼공사가 연일 승전보를 알리고 있다. 이제 선두 원주 동부와 승차는 단 1.5경기. 1위고지가 보이는 상황이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시즌 개막 전 많은 감독들이 KGC를 우승 후보로 꼽긴

[OSEN=장창환 기자] SBS 수목극 '뿌리깊은 나무'가 탄탄한 스토리 전개로 시청자의 호평을 받으며 종영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뿌리깊은 나무' 마지막 회에서는 세종(한석규 분)이 어려운 난관을 거치고, 수많은 희생자를 내

[OSEN=장창환 기자] 인기리에 종영한 SBS 수목극 '뿌리깊은 나무'가 한글의 위엄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뿌리깊은 나무' 마지막 회에서는 세종(한석규 분)이 어려운 난관을 거치고, 수많은 희생자

[OSEN=이선호 기자]"외다리 타법버리겠다". 한화 스나이퍼 장성호(34)가 타율 3할 수성을 외쳤다. 유난히 타율 3할에 욕심을 보이는 이유는 통산 타율이 3할 턱걸이를 하고 있기 때문. 더욱이 최근 3년 동안3할에 실패했고2년간은 2

[OSEN=황민국 기자] "A대표팀과 계약 기간은 2013년 6월까지다". 최강희(52) 신임 축구대표팀 감독의 충격 발언이다. 최 감독은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 예선까지만 지휘봉을 잡은 뒤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2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OSEN=박현철 기자] "감독님께서 급하게 생각지 말고 차근차근 재활하라고 하셨어요. 저도 최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자 노력 중입니다“. 데뷔 후 체격이 부쩍 좋아지며 2년차 시즌 최고 152km의 직구를 자랑하던 유망주다. 그

[OSEN=박광민 기자] LG 트윈스 출신 외국인투수 크리스 옥스프링(34)이 한국프로야구 복귀에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옥스프링은 22일 OSEN과 단독인터뷰에서 "오랜만에 한국 야구팬들에게 인사를 드릴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