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17일(수)

[OSEN=김경주 기자] 배우 김유미가 연애경험이 딱 한 번 뿐이었다는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김유미는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제대로 된 연애는 딱 한 번이었다"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OSEN=김경주 기자] 망가져도 귀여웠다. 그동안의 부드러운 '달달'한 남자의 이미지를 지니고 있던 배우 공유는 처음으로 코믹한 모습을 선보이며 새로운 '로코킹'의 탄생을 알렸다. 공유는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빅

[OSEN=김경주 기자] 배우 장희진이 공유에게 사랑한다는 갑작스런 고백을 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빅'에서는 서윤재(공유 분)의 사고 소식을 듣고 달려온 이세영(장희진 분)

[OSEN=고용준 기자] GSL 정규투어 최초 4회 우승자 '정종왕' 정종현도 첫 3회 우승의 주인공 '마왕' 임재덕(이상 LG IM)도 신들린 듯한 그의 경기력을 막지는 못했다. 오히려 무명게이머 강동현이 스타크2 최정상 게이머인 정종현과

[OSEN=김희선 기자] "본선 진출 가능성은 희박하다. 그래도 자존심을 걸고 끝까지 싸우겠다". 12년 만의 올림픽 본선 진출을 꿈꿨던 한국 대표팀은 5일 저녁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세계예선전 3차전에서 일본

[OSEN=김경주 기자] 배우 공유가 신원호와 손을 잡으면서 영혼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빅'에서는 강경준(신원호 분)의 영혼이 들어간 서윤재(공유 분)가 두 사람의 영혼이 바뀌게 된

[OSEN=김희선 기자]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이 일본과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해올림픽 자력 진출에 실패했다. 12년 만의 올림픽 본선 진출을 꿈꿨던 한국 대표팀은 5일 저녁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세계

[OSEN=목동, 고유라 기자] "심광호 리드대로 변화구를 중요할 때 던진 게 주효했다". LG 트윈스의 좌완 에이스 벤자민 주키치(30)가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다승 단독 선두에 올랐다. 주키치는 5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

[OSEN=목동, 고유라 기자] LG 트윈스의 좌완 에이스 벤자민 주키치(30)가 넥센을 잡고 다승 단독 선두에 올랐다. 주키치는 5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7⅔이닝 동안 6피안타 6탈삼진 1볼넷 무실

[OSEN=목동, 고유라 기자] LG 트윈스가 넥센 히어로즈를 누르고 공동 3위로 뛰어올랐다. LG는 5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전에서 주키치의 7⅔이닝 무실점 호투와 9번 이병규의 8회 쐐기 솔로포를 앞세워 치열한

[OSEN=김희선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22, 고려대)의 모습을 올 시즌 그랑프리에서 볼 수 없게 됐다. 국제빙상연맹(ISU)은 지난 달 2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2-2013 시즌 그랑프리 출전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그러나

[OSEN=광주, 이선호 기자]삼성이 KIA를 꺾고 5할 승률에 복귀했다. 삼성은 5일 광주구장에서 펼쳐진 2012 팔도프로야구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장원삼이 호투하고 4번타자 이승엽이 투런 홈런을 터트려 6-2로 승리했다. 삼성은 23

[OSEN=목동, 고유라 기자] "6월에 팀이 좋은 성적 올릴 수 있도록 내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적토마' 이병규(38, LG 트윈스)이 LG 프랜차이즈 선수 최다 홈런인 150호 홈런을 때려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병규는 5일 목동구

[OSEN=손찬익 기자]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활약 중인 '빅보이' 이대호(30)가 연속 안타 행진을 '8'에서 멈췄다. 이대호는 5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교류전에서 3타수 무안타(1볼넷)로 침묵했다. 4번

[OSEN=김희선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적 공식 발표에 가가와 신지(23, 도르트문트)가 당황스러워하고 있다. 일본의 축구 전문지인 '게키사커'에 따르면 가가와는 5일 대표팀 훈련을 마친 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완전

[OSEN=광주, 이선호 기자]"내 자신에게 너무 관대했다". 삼성의 4번타자 이승엽(37)이 사흘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5일 광주 KIA전에서 1-0으로 앞선 3회초 1사 1루에서 KIA 앤서니를 상대로 우월 투런홈런을 터트렸다. 시즌 11호이자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 우완 파이어볼러 김혁민(25)이 데뷔 첫 완투승으로 최고의 피칭을 펼쳤다. 김혁민은 5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 9이닝 8피안타 무사사구 9탈삼진 2실점

[OSEN=광주, 이대선 기자] 삼성이 KIA를 꺾고 5할 승률에 복귀했다. 삼성은 5일 광주구장에서 펼쳐진 2012 팔도프로야구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장원삼이 호투하고 4번타자 이승엽이 투런 홈런을 터트려 6-2로 승리했다. 삼성은 2

[OSEN=광주, 이대선 기자] 삼성이 KIA를 꺾고 5할 승률에 복귀했다. 삼성은 5일 광주구장에서 펼쳐진 2012 팔도프로야구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장원삼이 호투하고 4번타자 이승엽이 투런 홈런을 터트려 6-2로 승리했다. 삼성은 2

[OSEN=목동, 고유라 기자] "팬들의 열성적인 응원이 승리에 큰 도움이 됐다". LG 트윈스가 천적 넥센 히어로즈를 잡고 공동 3위로 뛰어올랐다. LG는 5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전에서 주키치의 7⅔이닝 무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