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지영 기자] 지난 16주 동안 안방극장에 가슴 따뜻한 웃음과 눈물을 선사했던 ‘아이두 아이두(극본 조정화, 연출 강대선)’가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행복한 엔딩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아이두 아이두’
[OSEN=표재민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각시탈’이 최고시청률을 갈아치우며 무섭게 달리고 있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각시탈’ 16회는 전국 기준 16.8%를 기록, 최고시청률이었
[OSEN=강서정 기자] KBS 2TV ‘해피투게더3’ 시청률이 상승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 시청률은 전국기준 12.4%를 기록했다.
[OSEN=김경민 기자] 배우 장근석이 피곤한 상태에도 훈훈한 외모를 과시했다. 장근석은 지난 1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와.. 일본 오면서 이렇게 피곤한 적이 없네..즐자아암 今日はつかれたな。。みんなおやすみ!明日からリ
[OSEN=표재민 기자] MBC 수목드라마 ‘아이두 아이두’가 끝내 10%를 다시 넘기지 못하고 아쉽게 종영했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아이두 아이두' 16회는 전국 기준 9.1%
[OSEN=김경주 기자] 영화 '다크나이트 라이즈'가 개봉 첫날에만 무려 4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으로 박스오피스를 평정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 '다크나이트 라이즈'는 개봉일인 지
[OSEN=김나연 기자]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지드래곤은 지난 1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7/20 하퍼스바자 창간16주년 기념 8월호 많이 봐주세요 나도 사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OSEN=표재민 기자] 역시 김선아는 남성, 여성을 가리지 않고 사랑을 받는 몇 안 되는 여자 배우였다. 그는 지난 19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아이두 아이두’에서 갑작스러운 임신으로 혼란스러워하는 구두 디자이너 황지안 역
[OSEN=표재민 기자] 종영한 로맨틱 코미디 '아이두 아이두'는 확실히 흥행에서 성공한 드라마는 아니었다. MBC 수목드라마 '아이두 아이두'가 지난 19일 마지막회에서 황지안(김선아 분)이 박태강(이장우 분)의 아기를 출산하면서
[OSEN=이균재 기자] 브라질 국가대표 수비수 티아구 실바(28)가 파리 생제르맹 이적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실바는 20일(한국시간) 스카이 스포츠에 실린 인터뷰서 "PSG 행이 기쁘면서도나에게 많은기쁨을 준밀란을 떠나게 돼 슬
[OSEN=고유라 기자] "팀이 전반기 잘했는데 거기 제가 없었다는 게 아쉬워요". 넥센 히어로즈의 우완 유망주 문성현(21)이 재활을 마치고 돌아왔다. 지난 5월 8일 불펜 피칭 중 왼쪽 갈비뼈 실금 부상을 입었던 문성현은 지난 14일
[OSEN=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 허종호 기자] 박지성(31)이 이번에는 어떤 시험을 받을까?. 마크 휴즈 감독이 지휘하는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는 20일 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샤 알람 스타디움서 켈란탄 FA와 아시아 투
[OSEN=우충원 기자] 퀸스 파크 레인저스가 '산소탱크' 박지성(31)에 이은 파격적인 영입을 노리고 있다. 20일(이하 한국시간) 투토 스포르트는 "박지성을 비롯해 선수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QPR이 브루누 알베스 영입에 나
[OSEN=이상학 기자] '코리안특급' 한화 박찬호(39)의 한국프로야구 데뷔 첫 전반기가 마감됐다. 그가 거둔 승수는 4승. 하지만 4승 이상의 역투로 한화 선발진에 없어서는 안 될 절대 전력으로 거듭났다. 그의 나이가 우리나이 불혹
[OSEN=김희선 기자] 데니스(35, 한국명 이성남)가 K리그 복귀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19일 익숙한 얼굴이 강원 FC 홈구장을 찾았다. 데니스라는 이름보다 이성남이라는 한국 이름이 더 익숙한 그는 오랜만에 만난 감독의 앞
[OSEN=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 허종호 기자] 박지성(31)이 새 소속팀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의 캡틴이 될 수 있을까?. QPR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샤 알람 스타디움서 켈란탄 FA와 아시아 투어 두
[OSEN=이상학 기자] 타자들은 연신 배트를 허공에 휘둘렀다. 변화구가 아니었다. 직구가 들어오는 걸 알고도 칠 수 없었다. '끝판대장' 삼성 오승환(30)은 바로 그런 투수였다. 오승환이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가공할 만한 위력
[OSEN=대전, 이상학 기자] 전반기를 4할 문턱에서 마쳤다. 4할 타율의 6부 능선을 넘었다. 한화 4번타자 김태균(30)이 전반기를 15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렸다. 4할 타율에는 아깝게 미치지 못했다. 김태균은 19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
[OSEN=강필주 기자]SK 와이번스가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화끈한 타격으로 마쳐 후반기 도약 가능성을 내비쳤다. SK는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와의 원정경기에서 투타 균형을 이루며 8-2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
[OSEN=이대호 기자] 고교생이 역대 일본 고교대회 최고구속을 경신했다. 그것도 무려 시속 160km의 강속구다. 하나마키히가시 고등학교의 우완투수 오오타니 쇼헤이(18, 193cm)는 19일 일본 이와테 현영 야구장에서 벌어진 제 94회 전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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