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유라 기자] 지난 23일 전국에 내린 봄비로 전 구장 경기가 우천 연기됐다. 비가 많지는 않았지만 저녁까지 예보돼있던 탓에 연기가 결정됐다. 대구, 마산, 잠실, 목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경기들이 취소되면서 감독
[OSEN=전주, 허종호 기자] "경기장에 와서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달라." 전북 현대가 최근 기복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즌 개막 후 K리그 클래식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연승은 단 두 번이다. 그것도
[OSEN=서정환 기자] 폴 조지(23,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올 시즌 미국프로농구(이하 NBA) '기량발전상(Most Improved Player Award)'의 주인공이 됐다. NBA사무국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뱅커스라이프 필드하우스
[OSEN=김희선 기자] "얼마 전에 (안)현수 형을 만났는데, 러시아 선수들은 장거리를 거의 포기했다더라. 네덜란드가 장거리에서 너무 세니까". 이승훈(25, 대한항공)은 씩 웃으며 덧붙였다. "하지만 나는 이기기 위해 장거리에 전념
[OSEN=허종호 기자]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바르셀로나(스페인)를 완벽하게 무너뜨리고 결승행에 한 발 다가섰다. 바이에른 뮌헨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서 열린 2012-2013 유럽축구연맹(UEFA) 챔
[OSEN=우충원 기자] 큰 차이는 없었다. 하지만 사소한 차이가 수원의 조별탈락을 그대로 반영했다. 수원 삼성은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센트럴 코스트와 경기서 0-1로
[OSEN=이상학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한국인 내야수 이학주(23)가 갑작스런 부상으로 시즌 아웃 위기를 맞은 가운데 구단에서는 변함없는 신뢰와 기다림을 약속했다.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더램 불스에서 뛰고 있는 이학주는 지
[OSEN=우충원 기자] 미끄러지고 또 미끄러졌다. '인민루니' 정대세(28)가 그라운드서 미끄러지면서 침묵하는 동안 수원도 ACL 조별리그서 미끄러지고 말았다. 정대세는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
[OSEN=김희선 기자] ACL 16강 조기진출, 그리고 상승세의 연장. FC서울이 장쑤 순톈전서 두 마리 토끼를 노린다. '승리'라는 결과로 돌아올 수만 있다면 올 시즌이 시작한 후 가장 마음 편하게 일정을 소화할 수 있다. 최용수 감독이
[OSEN=이균재 기자] 아시아 정상 등정에 나섰던 포항 스틸러스가 '베이징 참사'를 당했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포항은 지난 23일 오후 중국 베이징 노동자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이징 궈안과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OSEN=이선호 기자]WBC 불운의 연속인가. KIA 에이스 윤석민이 계속되는 WBC 후유증에 고개를 떨구고 있다. 지난 2009시즌에서도 팀은 막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잘나가는데 정작 자신의 성적은 신통치 못했다. 올해도 WBC에 출전하느라
[OSEN=이우찬 인턴기자] “(선수들에게) 고비를 안 주고 싶다” 지난 23일 전국에 내린 비 때문에 프로야구 전경기가 연기된 가운데 염경엽(45) 넥센 히어로즈 감독은 23일 목동구장에서 가진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시즌 초반 괜
[OSEN=이상학 기자] 류현진이 없었으면 어쩔 뻔 했을까. LA 다저스에 또 하나의 비보가 전해졌다. 검증된 선발투수 채드 빌링슬리가 결국 팔꿈치 인대접합수술, 이른바 '토미존'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다저스는 24일(이하 한국
[OSEN=손찬익 기자] '빅초이' 최희섭(34, KIA)이 한국 프로야구사의 새 역사를 쓸까. 정확성과 파괴력을 겸비한 최희섭은 17일 광주 LG전서 시즌 첫 아치를 쏘아 올린 뒤 4경기 연속 대포를 가동했다. 현재의 분위기를 이어 간다면 이
[OSEN=김태우 기자] 기록을 다시 썼는데 그 기록이 그다지 유쾌하지는 않다. 선수의 몸에 썩 좋지 않은 기록이기 때문이다. 추신수(31, 신시내티 레즈)가 4월에만 10개의 사구를 기록한 가운데 이를 지켜보는 팬들의 심정은 조마조
[OSEN=윤세호 기자]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이 추신수(31)를 리그 최고의 리드오프로 꼽았다. ESPN의 데이비드 쇼엔필드는 23일(한국시간) 추신수가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이자 리그 최고의 리드오프라고 강조했다. 쇼엔필드는 추
[OSEN=창원, 박현철 기자] 3경기 동안 실점은 15점, 자책점 11점으로 4점의 편차가 난다. 자체 투구 내용도 아쉬웠으나 주지 않아도 될 점수를 주면서 동요도 있었다. 투구폼에 대한 보크 지적도 받았다.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ACE'
[OSEN=윤세호 기자] LG 신인 포수 김재민(22)이 1군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김재민은 지난 20일 주전 포수 현재윤이 오른손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되면서 22일자로 1군에 엔트리에 등록됐다. 동아대 시절, 대학리그 정상급 수비
[OSEN=손찬익 기자] "그가 정말 뛰어난 마무리 투수라는 게 가장 큰 이유다".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릭 밴덴헐크(28)가 '끝판대장' 오승환(31)을 가장 인상적인 선수로 꼽았다. 오승환은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의 소방수.
[OSEN=부산, 이대호 기자] 롯데 김시진 감독의 선택은 김성배였다. 롯데는 22일 주전 마무리 정대현을 2군으로 내렸다. 당초 1군에서 컨디션을 끌어 올리게 할 계획이었지만 계속된 부진으로 인해 팀과 선수 모두에게 역효과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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