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솔직해서 더 재미있는 4차원 꽃미남들의 엉뚱한 매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미지를 생각해서 숨기거나 포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드러내 호응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OSEN=박정선 기자]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의 주인공인 배우 이준기는 어둡고 거친 느와르 드라마를 생동감있는 연기로 소화해내고 있다. 이쯤되면 느와르 전문배우라는 호칭을 붙여줘도 될 듯 싶다. 극중 이준기가 분한 장태산
[OSEN=박정선 기자]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은 전성기 시절의 농구 실력만큼이나 시원한 입담을 가진 남자였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서장훈은 쌍꺼풀 수술 의혹부터 전 부인 오정연 아나운서와의 루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김희선 기자] 불과 5일 만에 재개봉한 서울극장의 주연상은 FC서울의 '2고' 고명진-고요한에게 돌아갔다. FC서울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23라운드 대전 시티즌
[OSEN=김희선 기자] 해외축구팬들에게 있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은 손꼽아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다. 세계 3대리그 중에서도 가장 뜨거운 열기와 치열한 승부를 자랑하는 EPL을 기다리는 한국팬들의 마음을 설레게하
[OSEN=이균재 기자] 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막이 열린다. 긴 잠에서 깨어나 기지개를 켠다. 2013-2014시즌 EPL이 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저녁 8시 45분 리버풀과 스토크시티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9개월간의 대장정에
[OSEN=허종호 기자] 챔피언 자리를 수성하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그리고 정상 탈환을 노리는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첼시의 도전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2013-2014 프리미어리그 개
[OSEN=김태우 기자] “강속구를 던지는 왼손 투수는 지옥에 가서라도 데려와야 한다”라는 말이 있다. 상대적으로 많은 오른손 투수에 비해 좋은 재능을 갖춘 왼손 투수는 찾기 쉽지 않다는 이야기다. 왼손 투수에 대한 목마름
[OSEN=이상학 기자] "지고 있어도 역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LG 외야수 이진영(33)은 올해 최형우(삼성)와 함께 리그 전체에서 가장 많은 10개의 결승타를 기록하고 있다. 2차례 끝내기 안타 포함 6회 이후 결승타가 5개나 될정
[OSEN=이상학 기자] 메이저리그가 파격적인 결정을 내렸다. 비디오 판독을 전면 확대 하기로 선언한 것이다. 오심을 완전하게 뿌리 뽑기 위해 스트라이크-볼 판정을 제외한 모든 심판의 판정이 비디오 판독을 받게 됐다. 메이저
[OSEN=이상학 기자] LG 킬러는 살아있을까. 한화 좌완 유망주 유창식(21)이 LG를 상대로 첫 연승에 도전한다. 유창식은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와 원정경기에 선발투수로 예고됐다. 유창식은
[OSEN=손찬익 기자] 한때 모래성과 비유될 만큼 허약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다. '철옹성'이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탄탄해졌다. 2013년 LG 트윈스 마운드는 확실히 강해졌다. 15일 현재 LG의 팀 평균자책점은 3.71로 9개 구
[OSEN=손찬익 기자] 선두 수성이 그의 어깨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삼성은 15일 NC에 2-4로 패하며 2위 LG와 승차없이 1위를 지키고 있다. 말 그대로 좌불안석이다. 자칫 하면 텃밭이나 다름없는 선두 자리를 내줘야 할
[OSEN=이상학 기자] 트레이드마크였던 강속구와 탈삼진이 모두 사라졌다. 한화 외국인 투수 데니 바티스타(33)는 더 이상 강력한 모습을 찾을 수 없는 것일까. 바티스타는 지난 15일 잠실 LG전에서 선발등판, 5이닝 6피안타 1볼넷 3
[OSEN=창원, 이우찬 기자] “전력이 있는 팀은 분위기를 탈 수 있다”. 진격하는 LA 다저스의 상승세는 멈출 줄 모른다. 매일 같이 드라마를 쓰고 또 쓴다. 다저스는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메이저
[OSEN=고유라 기자] 어느덧 불혹을 눈앞에 둔 넥센 히어로즈 외국인 우완 브랜든 나이트(38)에게 필요한 것은 충분한 휴식이었다. 나이트는 지난 15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8⅔이닝 7피안타 11탈삼진 1사사구 1실점을 기록하며
[OSEN=부산, 이대호 기자] 롯데 자이언츠 좌완 강영식(32)이 1군 복귀전에서 마운드에 희망을 줬다. 롯데는 15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전에 1-6으로 졌다. 선발 홍성민이 3이닝 1실점으로 강판된 가운데 뒤이어 등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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