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유진 기자]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가 다시 한 번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20%대를 넘겼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 4
[OSEN=표재민 기자]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가 동시간대 방송되는 SBS ‘별에서 온 그대’의 시청률 독식에 2위에 머물고 있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 4회는 전국
[OSEN=손찬익 기자] 누구도 예상치 못한 선전이었다. '아홉번째 심장' NC 다이노스가 올 시즌 프로야구계에 파란을 일으켰다. 지난해 2군 무대를 경험한 뒤 1년 만에 1군 리그에 승격된 NC는 시즌 초반 타 구단의 승수 쌓기 제물에
[OSEN=권지영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예쁜 남자' 시청률이 다시 하락했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예쁜 남자'는 4.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4.8%)보다 0.5% 포인트 하락한 수치
[OSEN=박현민 기자] 가수 김종서가 선배 조용필의 정규 19집 '헬로' 발매와 음악 활동에 대해 큰 존경심을 표하며 "엄청난 자극이 됐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김종서는 최근 OSEN과의 인터뷰에서 "'바운스'라는 곡을 들었을
‘이대호냐, 추신수냐’. 1982년생 동갑내기로 절친한 사이인 ‘부산 사나이들’ 추신수와 이대호가 각각 미국와 일본에서 대형 FA 계약을 맺어 한국팬들을 흐뭇하게 했습니다. 추신수는 2001년 부산고를 졸업하고 미국 메이저
[OSEN=박현민 기자] 가수 김종서가 절친인 서태지에 대해 "그 친구(서태지)의 사생활과 신비주의를 지켜주고 싶다"고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김종서는 최근 OSEN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언급하며 "트위터에 올린 (서태지-이은성의
[OSEN=황미현 기자] 비가 목표를 향해 달리는 근성과 열정은 물론 철철 넘치는 인간미로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어디에서나 핫이슈를 몰고 다니는 비의 24시간을 쫓는 엠넷 '레인 이펙트'는 비의 매력 곳곳을 조명해 네티즌의 큰
[OSEN=김사라 인턴기자] ‘미스코리아’ 이선균과 이연희의 로맨스는 절대 평탄하지 않다. 오히려 보는 이로 하여금 숨을 몰아쉬게 만들 정도로 가파르다.이 둘은 과거에 연인이었지만 현재는 철저한 비즈니스 관계. 그럼에도
[OSEN=임영진 기자]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천연의 모습을 간직한 아마존, 이 아마존보다 신비로운 부부가 있다. 올해로 결혼 20년 차에 접어든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신기할 만큼 서로를 위하고, 애정표현을 하며 변함없는 사
[OSEN=오민희 기자] KBS2 수목드라마 ‘예쁜남자’가 아이유를 사이에 둔 장근석과 이장우의 삼각관계에 출생의 비밀을 더하며 시청률 반등을 꾀하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예쁜 남자' 12회에는 자기가 좋아하
[OSEN=오민희 기자] 여성들을 배려하는 매너에 웃음이 빵빵 터지는 능청 입담, 중국식 생선찜까지 뚝딱 만들어내는 요리 솜씨까지 지녔다. 남자들에게 그의 첫인상은 “좀 별로”인 공공의 적이지만, 여성들에게는 더없이 완벽
[OSEN=김사라 인턴기자]대한민국도 이제‘혼자족’ 전성시대라고 할 만큼 1인 가구로 넘쳐나는 시대다. 때문에 어떤 이들에게는 혼자 사는 것이 대수롭지 않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이땅에서 혼자 살아간다는 건쉽지만은
[OSEN=임영진 기자]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에서 김수현이 전지현의 인생에 또 한 번 개입했다. 이쯤되면 운명의 굴레 속에 두 사람이 들어와 있다고 해도 무방할 법하다. 지난 26일 방송된'별그대'에서 도민
[OSEN=황미현 기자] 이연희가없는'미스코리아'는 앙꼬 없는 찐빵이다. 그만큼 이연희는'미스코리아'에서 물 만난 고기처럼 매회 '포텐'을 터뜨리고 있다. 이연희는 지난 26일 방송된 MBC '미스코리아'를 통해 제주 감귤 아가씨 대회
[OSEN=이상학 기자] 올 겨울에도 프로야구 연봉 협상테이블에는 날선 신경전이 오가고 있다. 매년 그렇듯 구단과 선수 사이에 팽팽한 줄다리기가 벌어지는 것이다. 올 겨울 연봉 협상은 넥센과 두산이 주도했다. 넥센은 박병호
[OSEN=이대호 기자] 지금으로부터 2년 전, 일본 프로야구 진출이 결정된 이대호(31,소프트뱅크)는 "야구는 어디서든 똑같다"는 말과 함께 현해탄을 건넜다. 한국에서는 타자로서 이룰 건 다 이룬 이대호는 FA 자격을 얻자 원 소속팀
[OSEN=이우찬 기자] 천우신조가 찾아온 듯 보였다. 하지만 우승은 두산 베어스를 끝내 외면했고 김진욱 감독도 무대에서 퇴장했다. 올 시즌 두산의 우승은 9부 능선을 넘은 것처럼 보였다.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원정에서 내리
[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26)이 메이저리그 데뷔 첫 해부터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결코 혼자만의 힘이 아니었다.류현진의 주위에는 좋은 사람들이 넘쳐났다. 왁자지껄한 다저스의 클럽하우스 분위기도 류현진과 너무
[OSEN=이상학 기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25)에게 파격 대우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개막전 선발투수를 맡기는 그림을 그린 것이다. 일본 은 27일 '애리조나가 다나카에게 개막전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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