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국제공항, 이대선 기자] SBS 설 특집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주먹 쥐고 소림사'팀이 1일 오전 인천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육중완이 포토타임 중 점프를 하자 김병만이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개그
[OSEN=우충원 기자] "2002년의 기억, 브라질서 다시 만들겠다." 이제는 감독이다. 2002년 여름 한국을 들썩였던 환호성의 주인공은 없다.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감독으로 브라질 월드컵을 향해 간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 날보다는
[OSEN=인천국제공항, 이대선 기자] SBS 설 특집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주먹 쥐고 소림사'팀이 1일 오전 인천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육중완, 김병만, 니엘, 김동준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개그맨 김병
[OSEN=김희선 기자] "지난 두 대회보다 재능있는 선수들은 더 많다." 선수로서 출전한 월드컵에서 사상 첫 4강 진출 신화를 써내려간 홍명보(45)가 이제 한국축구대표팀을 이끄는 감독으로서 자신의 인생에 또 한 번의 도전을 시
[OSEN=서정환 기자] 월드컵에 한 맺힌 이동국(35, 전북)이 브라질에서 한풀이를 할 수 있을까. 축구국가대표팀이 드디어 결전의 해를 맞았다. 2014년 새해가 밝으며 브라질 월드컵이 반년 앞으로 다가왔다. 멀게만 느껴졌던 월드컵
[OSEN=고양, 서정환 기자] 장재석(22)과 최진수(24)는 과연 환상의 포워드라인을 구축할 수 있을까. 4 대 4 트레이드를 통해 오리온스는 골밑수비의 핵심이었던 김승원을 내주고 장재석을 영입했다. 장재석의 득점능력에 기대가 컸
[OSEN=허종호 기자] "런던 올림픽 때 박주영을 데려갔던 것과는 상황이 많이 다르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의 마음 속에는 여전히 박주영(29, 아스날)이 있다. 하지만 홀로 홍명보 감독의 마음 차지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홍명
2014 프로야구가 9개 구단 체제로는 마지막으로 열립니다. 2012 정규시즌 관중이 716만명으로 최고조를 기록한 후 지난 해는 644만명으로 10% 가량 줄어들었습니다. 올해는 해외에서 거행되는 각종 국제대회가 많아 프로야구 인기가
[OSEN=이상학 기자] 미국과 일본에서 연일 다나카 마사히로(25) 띄우기가 뜨겁다. 그 와중에 일본 언론에서 냉정한 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31일 일본 야후스포츠에 게재된 스포츠주간지 는 칼럼
[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가 2014년 메이저리그 우승후보 2순위로 평가받았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최고 전력을 갖춘 10개팀을 선정했다. 버스터 올니 기자는 전문가 코너를 통해 다저스
[OSEN=이우찬 기자] ‘10인 10색.’ 2014년 프로야구 각 구단을 이끄는 감독들의 색깔은 어떤 모습일까. 각 구단을 이끄는 10명 감독들의 올해 운명을 짚어봤다. ▲ ‘새로운 3년’ 류중일 지난해 통합 우승하며 프로야구 최초 3년 연
[OSEN=이상학 기자] 이대호(32)가 새 소속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4번타자로 낙점받았다. 아키야마 고지(52) 감독이 이대호를 4번타자로 못박았다. 일본 은 1일 '아키야마 감독이 새로운 전력 이대호의 4번 고정을 시사했다'고 전했
[OSEN=고유라 기자] 이제는 실력이다. 지난해 한신 타이거스에 입단하며 일본 프로야구에 진출한 오승환(31)은 각종 입단 관련 행사를 끝내고 괌에서 개인 훈련을 하고 있다. 지난달 13일 일본 오사카에서 입단식을 가진 오승환은
[OSEN=김태우 기자] 임창용(38)의 겨울은 그렇게 따뜻하지 않다. 아직 새 소속팀을 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임창용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도전의 역사로 이어져온 자신의 야구 인생에서는 그저 거쳐야 할 또 한 번의
[OSEN=김태우 기자] 유난히 과열됐던 프리에이전트(FA) 시장이 끝났다. 많은 선수들이 자신의 가치를 당당하게 인정받으며 따뜻한 겨울을 보낸 한 해였다. 하지만 이 따뜻함이 계속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몸값을 제대로 하지
[OSEN=김태우 기자] 2013년 새해가 뜰 때까지만 해도 추신수(32, 텍사스 레인저스)를 둘러싼 최고의 화두는 “1억 달러를 넘길 수 있을까?”였다. 그리고 이 목표는 초과 달성됐다. 이제 떠오르는 화두는 1억3000만 달러(약 1380억 원)
[OSEN=이상학 기자] 대반란을 일으킬 것인가. 한화와 NC가 2014년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올 겨울 알찬 전력 보강에 성공하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것이다. 두 팀 모두 4강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들의 약진
[OSEN=이대호 기자] 다가오는 청말(甲午)의 해, 2014년 프로야구는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 외국인선수 보유한도가 3명으로 늘어나게 됐고 KT가 드디어 퓨처스리그 무대에 첫 선을 보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10일 이사회를
[OSEN=이대호 기자] 2014 프로야구 판도예상은 전문가들마저 손을 내저을 정도로 오리무중이다. 외국인선수 보유한도를 늘리면서 이제 9개 구단은 외국인타자가 한 명씩 추가됐다. 외국인타자 성적에 따라 순위표가 얼마든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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