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대호 기자] 롯데 자이언츠 주전 마무리투수는 최근 3년 동안 주인이 4번이나 바뀌었다. 2012년 김사율이 역대 구단 최다세이브인 34세이브로 뒷문을 굳게 지켰고, 2013년에는 정대현으로 시작해서 김성배로 끝났다. 그리고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22, 레버쿠젠)이 한국대표팀에서 가장 경계해야 될 선수로 꼽혔다. 영국 축구전문지 ‘판타지풋볼 스카우트’는 17일(이하 한국시간) 한국대표팀에 대한 스카우팅 리포트를 게재했다. ‘판타지풋볼’
[OSEN=LA(미국 캘리포니아주), 박승현 특파원]LA 다저스 류현진(27)이 복귀를 위한 마지막 점검을 무사히 마쳤다. 류현진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카멜백렌치에서 가진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좋은 컨디션을 보였
[OSEN=허종호 기자]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까지 한 달도 남지 않았지만 윤석영(24, 퀸스 파크 레인저스)의 합류 시점이 불투명해홍명보 대표팀 감독이애를 태우고 있다. 윤석영의 홍명보호 합류 시기가 불투명하다. 당초 윤석영
[OSEN=선미경 기자] 예능과 수사극의 기묘한 만남이 신선한 재미를 주고 있다. 특히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꽃노년' 3인방 이순재와 변희봉, 그리고 장광의 활약이 유쾌함까지 더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드라
[OSEN=오민희 기자] 배우 예지원과 봉태규가 어설프고 엉뚱한 모습으로 지친 정글생활에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두 사람은 새벽에도 지치지 않고 호흡을 주고받으며 스릴러커플로 등극,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지난 16일 오후
[OSEN=권지영 기자] 멤버 크리스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그가 멤버들과 함께 엑소의 공식 구호 '위 아 원(we are one)'을 외치는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OSEN=선미경 기자] 트로트의 세계, 이토록 맛깔났던가. 케이블채널 엠넷 '트로트엑스'가 트로트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장르와 결합하며 다양한 재미를 주고 있다. 방송 전에는 오디션 프로그램과 비슷한 것 아니냐는
[OSEN=오민희 기자] 비스트의 멤버 이기광이 남자 아이돌 최초로 ‘마녀사냥’ 특별 MC로 나섰다. 팬들에게 충격을 안길 적나라한 19금 토크는 없었다. 그렇다고 이미지 사수를 위한 가식이나 내숭도 떨지 않았다. 이기광은 그저
[OSEN=광주, 이선호 기자]창용불패의 힘이었다. 삼성이 지난 16일 광주에서 KIA를 4-3으로 누르고 시즌 처음으로 단독 1위에 올랐다. 시즌 초반 엇박자로 하위권에 쳐졌지만 어느새 선두로 치고 올라왔다. 넥센과 NC가 주춤한 사이
[OSEN=김태우 기자] 시즌 초반 선두를 질주하던 팀이 부상이라는 악령을 만났다.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었다.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순위가 6계단이나 하락했고 이제는 그 자리마저 위태로운 상황이 이르렀다. SK는 16일 대전구
[OSEN=LA(미국 캘리포니아주), 박승현 특파원] 류현진만 남았다. LA 다저스 내야수 후안 유리베가 예고대로 17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경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오른쪽 햄스트링으로 지난 9일
[OSEN=LA(미국 캘리포니아주), 박승현 특파원]LA다저스가 17일(이하 한국시간) 한국 프로야구 넥센으로 이적한 헨리 소사의 빈자리를 메꾸기 위해 베테랑 우완 투수 제프 베텟과 마이너리그 계약했다. 베넷은 이 날짜로 다저스 산
[OSEN=이상학 기자] "멘탈 문제는 아니다. 원래 시즌 초반에는 좋지 않았다. 계속 좋아질 것이다". 한화 외국인 투수 케일럽 클레이(26)가 복귀전에서 선발승 거두며 반등 계기를 마련했다. 클레이는 16일 대전 SK전에서 5이닝 5피안
[OSEN=김태우 기자] 이쯤되면 신인왕이 아니라 데뷔 첫 해 사이영상 후보로도 손색이 없는 성적이다. 다나카 마사히로(26, 뉴욕 양키스)의 무패 행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사이영상 예측 프로그램에서도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OSEN=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시즌 초반 선두권 싸움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넥센은 지난 16일 부산 롯데전에서 패하면서 삼성에 단독 선두 자리를 내줬다. 넥센은 이날 밴 헤켄이 5이닝 3실점으로 긴 이닝을 끌어주지
[OSEN=파주, 이균재 기자] "등번호, 아무거나 주세요." 홍명보호의 공격수 이근호(29, 상주 상무), 김신욱(26, 울산 현대), 김보경(25, 카디프 시티)이 등번호에 연연하기보다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홍명보호는
[OSEN=서정환 기자] 김태술(30)과 하승진(29)이 한 팀에서 뛴다. KCC 왕조의 회귀이자 타 팀들에게 재앙이다.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1차 협상이 지난 15일 마감됐다. 그 결과 최대어였던 김태술(30)은 KGC인삼공사와 총 보수 6억 200
[OSEN=이상학 기자] 신시내티 레즈 프랜차이즈 스타 조이 보토(31)가 왼쪽 무릎 MRI 촬영을 받는다. 신시내티 구단도 그의 상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신시내티 인콰이어러'를 비롯해 미국 언론들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보토
[OSEN=광주, 이선호 기자]"당분간 홀튼과 필을 함께 기용하겠다". KIA 외국인타자 브렛 필이 당분간 데니스 홀튼이 선발등판하더라도 선발출전한다. 선동렬 감독은 16일 광주 삼성전에 필을 3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전 명단에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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