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핵잠수함' 김병현(25·보스턴 레드삭스)이 요즘 '남의 잔치'에 참석하느라 바쁘다. 김병현은 온갖 트레이드설을 개의치 않고 내년 시즌 재기를 벼르며 개인훈련을 쌓는 와중에도 최근 친한 선후배들의 결혼식에 하객...
중남미 국가들은 ‘메이저리그의 젖줄’이다. 현재 이들이 없는 메이저리그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 대표적인 젖줄로 꼽히는 국가는 카리브해의 작은 섬나라인 도미니카공화국. 야구 월드컵 개최 시 미국을 꺾을 유력한 후보...
피칭 머신을 발명한 로렌조 폰자 주니어가 지난 16일(한국시간) 사망했다고 AP통신이 19일 보도했다. 향년 86세. 캘리포니아 산타 크루스에서 평생을 산 폰자는 제재소를 운영하는 집안에 태어나 어릴 때부터 야구용품 제조에 관...
올시즌 시카고 커브스에서 FA로 풀린 강타자 모이제스 알루가 자동차 사고를 당했으나 다행히 별다른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 AP 통신은 고국인 도미니카공화국에 머물고 있는 알루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산토 도밍고에서 혼자 ...
자고나면 판도가 달라진다. 정작 본인이 아직까지 이동된 것은 없지만 말만 무성하다.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 빅리거들이 각종 루머에 일희일비하고 있다. 한국인 빅리거들이 소속팀의 트레이드 카드로 직접 언...
큰 힘 들이지 않고 에이스를 영입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월트 자케티 단장의 ‘성동격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세인트루이스는 당초 팀 허드슨의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고 ‘랜디 존슨 삼각 트레이드’에 제4의 구단으로 ...
최희섭의 소속팀인 LA 다저스의 오프시즌 행보에 대해 말이 많다. 다저스는 FA 아드리안 벨트레를 시애틀에 빼앗겼고 뉴욕 양키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삼각 트레이드’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팬들과 지역 언론에 뭇...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이적한 팀 허드슨은 내년 시즌 강력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로 평가 받고 있다. 아메리칸리그에서 6시즌을 보내며 통산 방어율 3.30을 기록할 정도의 ‘짠물 피칭’을 자...
월드시리즈 우승팀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풀린 FA 7명이 20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데드라인을 앞두고 구단의 연봉조정 신청을 거절했다. 현재 구단과 트레이드 거부조항을 놓고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포수 제이...
이번 시즌 뉴욕 양키스에서 FA로 풀린 9명 중 유이하게 구단으로부터 연봉조정 신청 대상이 된 선발투수 올란도 에르난데스와 지명타자 루벤 시에라가 구단의 연봉조정을 거절했다. 에르난데스와 시에라는 내년 1월 9일(이하 한...
월드시리즈에서 맞붙었던 보스턴 레드삭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유격수들이 서로 유니폼을 바꿔 입는 보기 드문 광경이 벌어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재계약을 놓고 줄다리기를 벌였던 ...
최근 트레이드설로 일희일비하고 있는 '빅초이' 최희섭(LA 다저스)이 2005시즌 스카우팅 리포트에서 한국인 빅리거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 최고 권위의 베이스볼 팬터지리그를 운영중인 '로티세리 리그'는 최근...
FA 최대어 카를로스 벨트란이 본격적인 협상 테이블에 나선다. 벨트란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조지 스타인브레너 구단주와 랜디 레빈 사장,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 등 뉴욕 양키스 ...
'빌리 빈 사단'의 스승과 제자가 동시에 언론으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지난해까지 단장과 부단장으로 재직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빌리 빈 단장과 LA 다저스 폴 디포디스타 단장이 오프 시즌에서 ...
'완벽한 몸이 된 다음 공을 만진다.' 내년 시즌 화려한 부활을 다짐하고 있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31·텍사스 레인저스)가 요즘 실내 개인훈련에 한창이다. 박찬호의 국내 매니지먼트사인 '팀61'의 대표이자 매형인 김만섭 ...
기아가 한국 무대 복귀여부로 관심을 모았던 서재응(27.뉴욕 메츠)을 영입하지 않기로 했다. 기아는 20일 서재응이 기아에 입단할 의사가 없다는 뜻을 전달해 옴에 따라 서재응 영입계획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기아는 서재응의 ...
매년 이맘 때면 야구 스타급 선수들은 구단프런트의 동정 파악에 여념이 없다. 뿐만 아니다. 타구단에서 뛰고 있는 동료들의 움직임에도 신경이 자꾸 간다. 동료가 "누가 얼마 받았다더라"라는 말을 귀띔이라도 해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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