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승현 기자]요미우리 이승엽(30)이 침묵했다. 이승엽은 7일 도쿄돔에서 열린 야쿠르트와 홈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삼진 한 개를 추가, 시즌 34삼진이 됐지만 전날까지 이 부문 공동선두였던 요코하마 사에키가 이날 낮에 벌어진 한신전에서 삼진 2개를 당한 덕에 2위가 됐다. 이승엽은 1회 무사 만루에서 첫 타석에......
[OSEN=박선양 기자]좀처럼 흔들리지 않는다. 야수진의 실책으로 위기에 몰려도 금새 잊고 타자와의 승부에만 집중한다. 역시 에이스다운 모습이다. 올해로 한국야구 2년째를 맞고 있는 현대 외국인 선발투수 우완 미키 캘러웨이(31)가 갈수록 위력을 더하고 있다. 캘러웨이는 7일 삼성전서 8이닝 4피안타 2실점(1자책점)으로 쾌투하며 시즌......
[OSEN=잠실, 김형태 기자] 짜릿한 끝내기포로 연승을 거둔 이순철 LG 감독은 만족해 했다. 7일 잠실 두산전서 연장 10회 정의윤의 끝내기 스리런홈런으로 값진 연승을 거둔 뒤 이 감독은 앞으로의 전망을 "희망적"이라고 했다. 이 감독은 "오늘 선발인 심수창까지 투입하면서 총력전을 펼쳤다. 투수들이 호투해준......
[OSEN=잠실, 김형태 기자] "맞는 순간 넘어간 줄 알았어요". 정의윤이 LG의 새로운 영웅이 됐다. 7일 잠실 두산전에서 정의윤은 승부를 알 수 없던 연장 10회말 1사 1,2루서 상대 마무리 정재훈으로부터 좌월 결승 스리런홈런을 터뜨렸다. 이 한 방으로 LG는 5-2로 승리하며 3연패(1무) 뒤 2연승을 기록했다.......
[OSEN=잠실, 김형태 기자] 연장 10회말 1사 1,2루. 정의윤은 정재훈을 매섭게 노려봤다. 볼카운트 2-2에서 내리 파울 2개를 기록하며 끈질기게 기다렸다. 2-2 동점에서 7구째 128km 체인지업이 날아오자 날카롭게 방망이가 돌아갔다. 경쾌한 타격음을 발산한 타구는 하늘 높이 치솟았다. 결승타에 대비해 전진수비를 펼친 두산 좌익수......
[OSEN=박선양 기자] "내가 미쳤나 봅니다. 저 스스로도 놀랍습니다". 지난 5일에 이어 7일 경기서도 홈런포를 터트리며 맹위를 떨친 현대 톱타자이자 좌익수 이택근(26)은 자신의 활약에 스스로도 놀라워하고 있다. 지난 5일 경기서 연타석 홈런포를 날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던 이택근은 비로 하루 쉬고 난 7일 경기서도......
[OSEN=광주,이선호 기자]한화 에이스 문동환(34)이 다승 단독 1위로 나섰다. 문동환은 7일 광주 KIA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동안 5피안타(3볼넷) 1실점으로 호투, 시즌 5승째(1패1세이브)를 따냈다. 투구수는 92개, 공동 1위였던 팀 후배 유현진을 밀어내고 다승 1위. 방어율도 2.20에서 2.08로 끌어내렸다. 문동환은 1회초......
[OSEN=박선양 기자]현대 유니콘스가 작년 챔프 삼성 라이온즈를 연파하고 무려 19개월 여만에 페넌트레이스 1위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현대는 7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경기서 선발 외국인 우완 투수 미키 캘러웨이의 쾌투와 톱타자 이택근의 맹타에 힘입어 7-2로 승리, 최근 6연승 행진을 거뒀다. 이로써 현대는 삼성을 한 게임차로......
[OSEN=광주, 이선호 기자]한화 에이스 문동환이 시즌 5승째를 거두고 다승 단독 1위에 올랐다. 구대성은 세이브를 추가, 사상 최초의 8년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에 1개를 남겨놓았다. 한화는 7일 광주 KIA전에서 에이스 문동환의 호투와 최영필-구대성으로 이어지는 필승계투조를 출격시켜 2-1로 누르고 두 경기 연속 한 점차 승리를 거뒀다.......
[OSEN=김형태 기자] 되살아난 시오타니가 SK의 연승을 견인했다. 언제나 믿음 직한 박경완도 찬스를 놓치지 않는 타격으로 비룡의 재비상을 이끌었다. SK가 경기 후반 활화산처럼 터진 타격을 앞세워 4연패 뒤 2연승을 기록했다. SK는 7일 문학에서 열린 롯데전에서 장단 15안타를 퍼부으며 9-5로 승리했다. 집중력의 승리였다.......
[OSEN=광주,이선호 기자]KIA의 중심타자 홍세완(28)이 돌아온다. 폐 기흉으로 결장 중인 홍세완은 지난 6일부터 재활군 훈련에 합류해 티배팅을 시작했다. 앞으로 열흘 가량 프리배팅, 실전타격 등을 소화한 뒤 1군에 합류할 예정이다. 빠르면 오는 16일 광주 현대전부터 1군 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홍세완은 개막전 4번타자로......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노마 가르시아파러(33)가 두 경기 연속 끝내기 안타로 LA 다저스에 연승을 선사했다. 가르시아파러는 7일(한국시간) 밀워키와의 다저스타디움 홈경기에서 3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 4-4로 맞서던 9회말 1사 2루에서 끝내기 우전안타를 때려냈다. 전날과 똑같이 1루 베이스를 스치는 우익선상 끝내기......
[OSEN=잠실, 김형태 기자] 두산 베어스가 온라인 야구게임 '신야구(www.newbaseball.co.kr)'를 운영하는 (주)한빛소프트와 업무 협약을 체결, 공동 모션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온-오프라인 야구붐 조성을 위헤 진행된 이번 제휴로 신야구는 두산 배너와 대회 타이틀 게임 내 PPL 등을 진행할 계획. 두산은 선수단......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시애틀 산하 트리플A 타코마의 백차승(26)이 시즌 2승째를 따냈다. 백차승은 7일(한국시간) 프랭클린 코비 필드에서 열린 솔트레이크(LA 에인절스 산하 트리플A)전에 시즌 6번째로 선발 등판, 6이닝 5피안타 3실점을 기록했다. 백차승은 5회와 6회 잇달아 솔로홈런을 맞는 등, 3실점했으나 7회초......
[OSEN=김형태 기자] 메이저리그의 '풍운아' 호세 리마(34.뉴욕 메츠)가 다시 한 번 빅리그 등판 기회를 잡았다. 메츠는 트리플A 노포크 소속인 리마를 오는 8일(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 선발투수로 내세운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994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데뷔한 리마는 1997년 휴스턴......
[OSEN=김형태 기자]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금지약물 복용실태를 조사중인 사무국의 전방위적 접근에 선수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 7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노조측은 조지 미첼 전 상원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사무국 특별조사팀이 선수들의 의료검진 및 통화기록 등을 수집하고 있다며 통상적인 조사차원을 넘어섰다고 주장했다. 노조 서열 3위인......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하필이면 왜 지금 안 맞나. 보스턴 산하 트리플A 포터킷의 최희섭(27)이 2경기 연속 침묵했다. 최희섭은 7일(한국시간) 프론티어 필드에서 열린 로체스터(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전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최희섭은 2루수 땅볼-유격수 플라이-2루수......
[OSEN=박승현 기자]요미우리 이승엽(30)의 새 무기는 ‘8자스윙’이었다. 지난 4월 18일 야쿠르트전 이후 이승엽의 타격이 주춤하자 우치다 타격코치가 각별한 관심을 쏟기 시작했다. 히로시마 시절 ‘10년 2군’이던 시마를 ‘아카 고질라’(시마가 2004년 32개의 홈런을 날리자 히로시마의 붉은 색 유니폼과 마쓰이 히데키의 별명 고질라를......
[OSEN=박선양 기자] 돌아온 '대성 불패' 구대성(37.한화)이 사상 첫 8년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 기록 초읽기에 들어갔다. 1993년 한화의 전신인 빙그레에 입단해 프로 무대를 밟은 구대성은 6일 현재 12경기에 출장, 8세이브를 기록해 8년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 2001년부터 해외로 무대를......
[OSEN=광주,이선호 기자]올해 한화의 수비가 확 달라졌다. 아직은 초반이지만 6일 현재 8개 팀 가운데 유일하게 한 자릿수(9개) 실책을 기록 중이다. SK와 LG가 각각 21개, 18개로 최다 1,2위를 마크하고 있다. 한화는 KIA(12개)에 이어 가장 아래에 있다. 한화는 지난해 110개로 8개팀 가운데 최다실책을 기록했다.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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