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광주,이선호 기자]현대의 뉴에이스 손승락(24)이 손쉽게 5승을 따내고 방어율 1위에 복귀했다. 손승락은 17일 광주 KIA전에 선발 등판, 5⅓이닝동안 7피안타(1볼넷) 2실점으로 막고 승리투수가 됐다. 올 들어 무패 5연승 가도. 방어율은 0.32에서 0.81로 높아졌으나 다시 규정이닝을 채워 이 부문 1위에 복귀했다. 1회말......
[OSEN=잠실, 박선양 기자] 친구의 경미한 부상 징후가 행운이 됐다. LG의 발빠른 외야수 최만호(32)가 단국대 동기로 친구인 좌타 강타자 이병규 덕을 톡톡히 보며 팀 승리의 수훈갑이 됐다. 최만호는 17일 롯데전을 앞두고 2군에서 1군으로 복귀, 왼다리 허벅지 통증이 생긴 이병규를 대신해 선발 외야수에 6번타자로 출장하는 기회를 잡았다.......
[OSEN=대구, 김형태 기자] 두산의 최고참 안경현(36)이 프로 통산 28번째로 통산 600타점 고지를 돌파했다. 안경현은 17일 대구 삼성전 4회 유격수 옆 내야안타를 쳐낸 뒤 8회 2타점 우전안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삼성의 '수호신' 오승환을 상대로 무사 만루에서 타석에 나선 안경현은 우익수와 파울라인 사이에......
[OSEN=대구, 김형태 기자] "너무 '철벽'으로만 가도 좋지 않아요. 오승환도 한 번쯤은 무너질 필요가 있지 않겠습니까". 예견치 못한 역전극에 김경문 두산 감독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두산은 17일 대구 삼성전서 1-2로 뒤진 8회에만 5안타로 5득점, 삼성의 '철벽 마무리' 오승환을......
[OSEN=잠실, 박선양 기자]야구는 9회부터라고 했던가. LG가 9회말 마지막 공격서 막판 뒤집기승을 거두며 2연승을 올렸다. LG는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9회말 2사 만루에서 나온 박경수의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에 힘입어 3-2로 역전승, 홈 팬들을 열광케 했다.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은 시즌 2번째이자 통산 32번째였다.......
[OSEN=박선양 기자]한화가 안정된 투타 전력을 과시하며 파죽의 5연승을 구가했다. 한화는 1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전서 홈런 2방 포함 장단 9안타를 집중시켜 10-5로 완승을 거뒀다. 한화는 올 시즌 처음 선발로 등판한 우완 양훈이 5이닝 5피안타 3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선방하며 SK 타선을 잘 막고 타선에서는 이범호 데이비스가......
[OSEN=대구, 김형태 기자] 아웃 카운트 하나 없이 5실점으로 무너진 오승환(삼성)은 그다지 개의치 않았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담담한 표정을 지으려 애썼다. 오승환은 "투수는 언제든지 맞을 수 있다"며 "다음 경기를 위해 더 노력해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말의 아쉬움을......
[OSEN=광주, 이선호 기자]1위 현대와 2위 한화의 기세가 멈출 줄 모르고 있다. 현대는 파죽의 6연승. 한화는 3경기 연속 홈런을 터트린 데이비스를 앞세워 5연승을 질주했다. 현대 선발 손승락은 5승을 거두었다. 현대는 17일 광주경기에서 11안타 7득점의 타선 응집력을 자랑하며 이재주의 연타석 투런홈런을 앞세운 KIA의 추격을 뿌리치고......
[OSEN=대구, 김형태 기자] 삼성의 '수호신' 오승환이 무너졌다. 아웃 카운트 1개도 잡지 못한채 5안타와 몸에 맞는 공으로 4실점한 뒤 강판됐다. 두산은 경기 막판 집중력과 '행운'에 힘입어 3연패 사슬을 끊었다. 17일 대구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의 경기. 삼성이 2-1로 앞선 8회 오승환이 등판할 때만 해도......
[OSEN=박승현 기자]요미우리 이승엽(30)이 5연속경기 안타행진을 이어갔다. 이승엽은 17일 도쿄돔에서 열린 인터리그 소프트뱅크와 홈경기 7회 마지막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쳤다. 요미우리가 3-0으로 앞선 7회 2사 2루에서 이승엽 타석이 되자 소프트뱅크 왕정치 감독은 좌완 시노하라 마코토를 세 번째 투수로 내보냈다. 이승엽은......
[OSEN=박승현 기자]요미우리 이승엽(30)이 5연속경기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승엽은 17일 도쿄돔에서 열린 인터리그 소프트뱅크와 홈경기 7회 네 번째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쳤다. 요미우리가 3-0으로 앞선 7회 2사 2루에서 이승엽 타석이 되자 소프트뱅크 왕정치 감독은 좌완 시노하라 마코토를 세 번째 투수로 내보냈다. 이승엽은 볼카운트......
[OSEN=광주, 이선호 기자]심기일전일까? KIA 외야수 이종범(36)이 머리를 짧게 치고 나타났다. 이종범은 지난해부터 공을 잔뜩 들여 장발에 가까울 정도로 머리를 길었다. 치렁치렁한 웨이브 머리로 새롭게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93년 입단 이후 이종범의 짧은 스포츠형 머리에 익숙한 팬들에겐 그럴싸하게 보인 것도 사실. 그러나......
[OSEN=잠실, 박선양 기자]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꼴이다. 가뜩이나 팀 성적이 부진해 죽을 맛인데 밖에서 감 놔라 대추 놔라 훈수를 두니 열불이 난다. 17일 잠실운동장 LG 구단 감독실. 롯데전을 앞두고 이순철 LG 감독은 "왜 우리팀과 선수들에 대해 밖에서들 말이 많은지 모르겠다. 정 그렇게 하고 싶으면 실천에......
[OSEN=대구, 김형태 기자] 17일 전격 단행된 두산과 롯데의 2-2 트레이드는 침체에 빠진 두 팀의 분위기를 일신하기 위한 성격이 짙다. 당장 전력의 향상을 도모했다기 보다는 선수단 전체의 분위기를 바꿔보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일종의 '충격요법'인 셈이다. 두산은 나이 많은 베테랑이 상대적으로 많아 힘이 달린다는 평가를......
[OSEN=강희수 기자] 김정택(53) 상무 감독이 국제야구연맹(IBAF)이 시상하는 ‘올해의 코치상’을 받게 됐다. IBAF는 지난 3월 28, 29일 양일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집행위원회에서 2005년 ‘올해의 코치상’ 수상자로 김정택 감독을 결정한 뒤 최근 대한야구협회에 그 사실을 통보했다. 김정택 감독은 작년 9월 네덜란드에서......
[OSEN=대구, 김형태 기자] 삼성 라이온즈는 오는 18일 대구 홈구장에서 열리는 두산전을 '경북대학교(총장 김달웅)의 날'로 정해 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대 재학생 및 교직원 2000여 명이 단체관람한다. 경기전 경북대 댄스 동아리 및 전통무예 동아리의 그라운드 공연도 펼쳐진다. 시구는 김달웅 경북대 총장이 맡는다.......
[OSEN=광주,이선호 기자]KIA의 광주 홈 구장에 '돗토리형' 스포츠센터가 생겼다. KIA는 17일 광주구장 내 웨이트트레이닝 내부 기구를 8000만 원을 들여 첨단 장비로 대폭 교체했다. 창단과 함께 2002년 초에 들여온 기구들이 노후화해 충분한 재활과 효과를 볼 수 없었다고 판단, 이번에 기구를 새롭게 정비했다. 특히......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엄지 타박상 때문에 슬라이더 던지는 데 지장을 받았다". 콜로라도 김병현(27)이 17일(한국시간) LA 다저스와의 쿠어스필드 홈경기에서 5개의 볼넷에 폭투 3개(기록상으론 2개)를 남발한 이유가 드러났다. 엄지 타박상을 입어 주무기인 슬라이더를 평소처럼 맘껏 던질 수 었었기......
[OSEN=박선양 기자]' 아직 다 보여준 것이 아니다. 여름쯤 비장의 카드를 한 개 더 꺼낼 예정이다'. 6년만에 국내무대에 복귀해 연일 세이브 행진을 펼치며 '대성불패'를 자랑하고 있는 한화의 특급 마무리 구대성(37)이 '여름 사냥'을 예고하고 있다. 구대성은 지난 16일 SK전서 1⅔이닝......
OSEN은 경기인 출신으로서 선수들과 가장 가깝게 지내는 측근들을 통한 ‘OSEN 인사이더’를 이번 주부터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전의 주관적인 평들보다 경기인 출신의 경험에서 나오는 평가라 선수 당사자는 물론 팬들의 욕구를 더 충족해 줄 것으로 믿습니다. 코리안 빅리거의 최측근으로서 메이저리그에 정통하고 선수들의 장단점을 꿰뚫고 있는 경기인 출신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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