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홍윤표 기자]‘쾌속 질주’를 거듭하던 이승엽(30.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한일 프로야구 개인통산 400홈런 기록 달성이 아쉬움 속에 8월로 넘어갔다. 이승엽은 30일 나고야돔구장에서 7월 마지막 경기로 열린 주니치 드래곤스전에서 4차례 타석에 섰으나 안타 한 개를 추가하는 데 그쳤다. 홈런(31호)은 물론 최다안타(118개)와......
[OSEN=수원, 박선양 기자]“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작정하고 나왔다”. 현대 3루수 정성훈(26)이 ‘두 번 실수는 없다’는 각오로 경기에 임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정성훈은 30일 수원구장 삼성전서 결승 솔로홈런 포함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 팀이 4-1로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정성훈은 올 시즌 홈런 10개에 타율......
[OSEN=잠실, 김형태 기자] "탈삼진 기록에는 신경쓰지 않는다. 다만 200승은 하루 빨리 달성하고 싶다". '시들지 않는 고목' 송진우(40.한화)는 개인 통산 200승에의 소망을 숨기지 않았다. 이제 1승이 남았으니 가능하면 빨리 대기록을 세우고 싶다고 했다. 30일 잠실 두산전에 선발등판한 송진우는......
[OSEN=이선호기자]KIA 외국인 투수 그레이 싱어(31)가 눈부신 호투로 승리를 이끌었다. KIA 소방수 윤석민은 깔끔하게 경기를 매조지했다. KIA는 4위 두산에 반게임차로 바짝 추격했다. 그레이싱어는 30일 광구구장에서 열린 SK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동안 단 4안타 1점만 내주고 10개의 삼진을 뽑아내는 위력적인 구위를 과시하고......
[OSEN=수원, 박선양 기자]현대가 투타의 안정된 플레이로 선두 삼성을 꺾고 2패 끝에 후반기 첫 승을 올렸다. 현대는 30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선발 전준호의 호투와 정성훈의 홈런포에 힘입어 4-1로 승리를 거뒀다. 전준호는 6⅓이닝 6피안타 1실점으로 시즌 7승째를 올렸다. 최근......
[OSEN=잠실, 김형태 기자] 한화의 '불혹 독수리' 송진우(40)가 프로 25년 사상 첫 개인 통산 200승 고지에 이제 단 1승만을 남겨뒀다. 무더운 여름 들어 오히려 힘을 내고 있는 송진우는 30일 잠실 두산전에 선발 등판, 6⅔이닝을 3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시즌 6승(4패)째이자 개인 통산 199승째를 기록했다.......
[OSEN=홍윤표 기자]이승엽(30. 요미우리 자이언츠)이 7월의 마지막 경기에서 일단 팀 첫 득점 발판 안타를 생산해냈다. 이승엽은 30일 나고야돔구장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곤즈와의 원정경기에서 0-0으로 팽팽하던 4회 우전안타로 나간 니오카를 1루에 두고 주니치 선발 우완 아사쿠라 겐타(25)를 맞아 풀카운트 접전 끝에 6구째 포크볼을 공략,......
[OSEN=홍윤표 기자]이승엽(30)의 생일은 8월18일? 이승엽이 일본 프로야구 무대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즈음, 그의 생일을 놓고 한국 언론에서 혼선을 빚고 있다. 이승엽의 생일도 유명세를 탄다고나할까. 여태껏 이승엽이 태어난 날은 1976년 8월18일, 용띠로 공식화 돼 있었다. 그러나 일각에서 이승엽의 진짜 생일과 다르다는......
[OSEN=박선양 기자]SK 선발 투수 신승현이 1군 복귀를 위한 순조로운 컨디션 점검을 했다. 신승현은 30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군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5이닝 3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 팀을 5-1 승리로 이끌었다. 9회 마무리로 등판한 정병희는 1이닝 퍼펙트를 기록했고 홍명찬은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공격을 주도했다.......
[OSEN=잠실, 김형태 기자] '시들지 않는 거목' 송진우(40.한화)가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송진우는 30일 잠실 두산전에서 2회 2번째 타자 홍성흔을 삼진 처리하며 개인 통산 1900탈삼진 고지를 사상 처음으로 밟았다. 경기 전까지 대기록 수립에 3개를 남겨뒀던 송진우는 기가 막힌 초반 페이스로 단숨에 금자탑을......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빅 유닛'도 낡아가는 것인가. 30일(한국시간) 탬파베이-뉴욕 양키스전은 서재응(29)의 탬파베이 첫 승이자 7연패 탈출, 7월 11연패를 마감하는 경기로 한국 팬들에게 각인됐다. 그러나 ESPN 등 미국 현지의 주요 매스컴은 양키스 초특급 좌완 랜디 존슨(43)의 최근 부진에 포커스를......
[OSEN=김형태 기자] '야구의 수도' 뉴욕이 부활했다. 시즌이 ⅓이나 남은 현재 유료 입장 관중만 700만 명을 돌파해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지난 29일 (한국시간) '뉴욕 데일리뉴스'는 뉴욕의 두 구단 양키스와 메츠가 뉴욕 야구 사상 가장 호황기를 맞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까지 두 구단이 팔아치운......
[OSEN=박선양 기자]“안돼!, 취소되면 절대 안돼!”. 갑작스런 폭우로 경기가 중단된 지난 29일 부산 사직구장 LG 덕아웃. 두 선수가 초조하게 하늘을 쳐다보며 “취소되면 안되는데...”라며 쏟아지는 빗줄기를 안타깝게 지켜보고 있었다. 이날 경기에 모처럼 선발 출장의 기회를 잡았던 포수 최승환(28)과 3루수 추승우(27)는 덕아웃 한......
[OSEN=김형태 기자] 서재응(29.탬파베이)의 이적 첫 승 뒤에는 '부상 투혼'이 있었다. 30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 앞서 워밍업 도중 오른손 중지 손톱이 깨지는 불상사를 경험했다. 우완 투수, 그것도 서재응처럼 손가락 움직임으로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는 선수에게 손톱 부상은......
[OSEN=이선호기자]김재박 감독은 김응룡 감독의 전철을 밟을 것인가. 오는 12월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되는 2006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김재박 현대 감독. 올시즌 현대와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어 김 감독의 행보가 벌써부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현대에 남느냐 아니면 다른 팀을 맡느냐'를 놓고 여러 가지......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추신수(24)의 클리블랜드 이적 첫 홈런이 메이저리그 역사에 남을 만한 진귀한 '한 방'으로 확인됐다. 메이저리그 통계 처리 전문회사 <일라이어스 스포츠 뷰로>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추신수가 지난 29일 시애틀과의 클리블랜드 빅리그 데뷔 홈런을 기록했다. 그리고 클리블랜드는 이......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클리블랜드 추신수(24)가 대타로 출장 기회를 잡았으나 2경기 안타를 쳐내는 데 실패했다. 추신수는 30일(한국시간) 제이콥스 필드서 열린 클리블랜드와 홈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시애틀 선발이 좌완 제러드 워시번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로 전날의 결승 솔로홈런 등 1홈런-2볼넷 활약에......
[OSEN=김형태 기자] A.J. 피어진스키(30.시카고W)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거침없이 공을 때려내면서 생애 최초로 한 경기 5안타를 기록했다. 30일(한국시간)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피어진스키는 5타수 5안타 4타점을 기록, 타율을 3할1푼4리(종전 0.304)를 마크하며 하룻만에 1푼을 끌어올렸다. 이날......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지켜 보겠다. 그러나 부상자 명단(DL)에 올라갈 수도 있다". 브루스 보치 샌디에이고 감독이 박찬호(33)의 DL행을 시사했다. 보치 감독은 30일(한국시간) 콜로라도전을 앞두고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박찬호가 복통을 호소하고 있다. 오늘 샌디에이고......
[OSEN=김형태 기자] "야유가 아니라는 것 알고 있어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데뷔전에서 홈런을 쳐내며 새 홈팬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은 추신수(24)에게 관중의 환호는 낯설지 않다.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간) 친정팀 시애틀 매리너스전서 6회 결승 솔로홈런을 쳐내는 순간 추신수에게는 '우~'하는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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