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김형태 기자] 김동주(30)가 가세한 효과는 대단했다. 중심 타선의 면모가 몰라보게 달라지면서 묵직한 무게감이 한껏 느껴졌다. 10일 잠실 SK전서 김동주는 4번 지명타자로 올 시즌 첫 출전했다. 그간 4번을 번갈아 맡아온 홍성흔과 최준석이 한 단계씩 뒤로 밀리면서 4∼6번 타순이 모조리 한 방을 갖춘 선수들로 구성됐다. 올......
[OSEN=대전, 이선호기자]"유인구에 속지 않으면 된다고 봤다'. 서정환 KIA 감독은 10일 대전 한화전서 9-7로 승리한 뒤 "(200승에 도전하는)한화 송진우을 꺾기 위해 유인구에 속지 말라고 선수들에게 주문했다. 송진우는 기교로 던지는 투수다. 배팅포인트를 최대한 뒤에 놓고 좌우로 빠지는 유인구를 치지 않으면......
[OSEN=잠실, 김형태 기자] 전날 연장 12회말 혈전 끝에 분루를 삼킨 SK가 화끈한 타력을 앞세워 쫓고 쫓기는 접전 끝에 설욕했다. 상하위 타선 구분 없이 골고루 안타를 때려내며 5위 두산과의 승차를 다시 0.5경기로 좁혔다. SK는 10일 잠실 두산전에서 정근우의 스리런홈런, 이진영의 투런홈런 등으로 앞서 나가 두산의 막판 추격을을......
[OSEN=대전, 이선호 기자]후반기 들어 상승세를 타고 있는 KIA가 송진우의 200승을 저지하고 4위를 지켰다. KIA는 10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전에서 장단 12안타로 200승에 도전한 송진우 등 한화 마운드를 두들기고 9-7로 승리했다. KIA는 시즌 41승(3무40패)을 기록했다. 한화도 11안타를 때리며 추격전을 전개했지만 막판......
[OSEN=부산, 박선양 기자]현대가 ‘짜내기 야구’의 진수를 보여주며 하룻만에 2위에 복귀했다. 현대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롯데와의 경기서 9회초 마지막 공격 1사 만루에서 전준호의 스퀴즈 번트 성공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현대는 이날 KIA에 패한 한화를 다시 반 게임 차로 제치고......
[OSEN=이선호 기자]장훈 선배를 넘어 하라도 따라잡았다. 요미우리 이승엽(30)이 시즌 36호 솔로홈런을 쏘아올리며 전날 안타를 도둑맞은 분풀이를 했다. 일본 진출 80호 홈런이었다. 이승엽은 10일 진구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경기에서 8회초 네 번째 타석에서 야쿠르트 좌완 이시이 히로토시를 상대로 좌월투런 아치를 그렸다. 지난......
[OSEN=이선호 기자]하라 감독도 따라잡았다. 요미우리 이승엽(30)이 시즌 36호 솔로홈런을 쏘아올렸다. 이승엽은 10일 진구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경기에서 8회초 네 번째 타석에서 야쿠르트 좌완 이시이 히로토시를 상대로 좌월투런 아치를 그렸다. 지난 5일 요코하마전 솔로홈런 이후 3경기만에 홈런이었다. 이승엽은 이로써......
[OSEN=대전, 이선호 기자]"컨트롤이 되지 않았다". 10일 대전 KIA전에서 대망의 200승을 노리고 등판했으나 1회를 버티지 못하고 ⅔이닝 5실점의 난조 끝에 강판한 송진우는 부진의 원인으로 컨트롤 불안을 꼽았다. 송진우가 89년 데뷔 이후 1회를 버티지 못한 경우는 이번이 4번째이나 최근 10년동안에는 단 한 차례도......
[OSEN=부산, 박선양 기자]글러브도 더위를 먹은 건가. 10일 롯데-현대전이 열린 부산 사직 구장. 경기가 시작되기 전 현대 선수단 훈련시간 때 현대 덕아웃 감독석 뒤에 있는 냉장고에는 음료수 대신 글러브 한 개가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었다. 연일 30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 과연 글러브의 주인공이 누구일까에 김재박 감독을 비롯한 현대......
[OSEN=박선양 기자]2군에서 컨디션 조절 중인 LG 1군 멤버들이 활화산같은 공격으로 무려 21득점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2군에서 올라온 멤버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1군 선수단은 연일 노히트노런의 위기에 몰리며 방망이가 부진한 것과 대조를 보이고 있다. LG는 10일 구리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서 최동수의 투런 홈런 등 홈런포 3방과......
[OSEN=대전, 이선호기자]아홉수인가. 200승을 노렸지만 최악의 피칭이 되고 말았다. 10일 대전구장 KIA전에 대망의 200승을 노리고 등판한 한화 송진우(40)가 1회를 버티지 못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⅔이닝 5실점. 지난 5일 대전 삼성전 6인이 4실점으로 200승에 실패한 이후 두 번 내리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투구......
[OSEN=잠실, 김형태 기자] '코뿔소' 김동주(30.두산)가 마침내 1군 무대에 복귀했다. 두산은 10일 김동주를 1군 엔트리에 등록하고 이날 잠실 SK전에 4번 지명타자의 임무를 부여했다. 김동주가 1군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해 10월 19일 잠실에서 열린 삼성과의 한국시리즈 4차전 이후 296일만이다. 정규시즌으로......
[OSEN=박선양 기자]요미우리 이승엽(30)이 ‘천적’을 상대로 도둑맞은 안타의 분풀이를 해댔다. 이승엽은 10일 진구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즈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초구를 때려 우전안타를 터트렸다. 상대 투수는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동하다 복귀한 좌완 투수 이시이 가즈히로. 이승엽은 올 시즌 이시이를 상대로......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역시 8월의 사나이다. 탬파베이 서재응(29)이 8월 들어 자기 구위를 완연히 회복한 추세다. 서재응은 지난 4일 디트로이트전 6⅔이닝 1실점에 이어 9일 시애틀전에서도 7이닝 1실점(비자책)을 기록했다. 두 경기 모두 타선 지원 부재로 승리와 인연은 없었으나 8월 평균자책점은 0.66이다. 실제......
도루를 시도한 주자가 살았는데도 불구하고 도루기록을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는 모두 3가지다. 첫 번째는 도루를 시도한 주자가 야수가 태그하다 공을 놓치거나, 포수의 송구를 잡지 못하는 바람에 아웃되지 않고 목표로 했던 루에서 살았을 경우로, 도루로 기록되지 않고 도루실패로 기록된다. 두 번째는 점수차가 많이 벌어진 상황에서 상대팀의......
[OSEN=부산, 박선양 기자]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나이스 가이’ 서재응(29.탬파베이 데블레이스)이 지난 9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서 7이닝 1실점으로 쾌투하고도 승리를 따내지 못한 뒤 조 매든 탬파베이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다. 매든 감독은 서재응을 가르켜 “모든 감독들이 원하는 선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매든......
[OSEN=김형태 기자] 두산 리오스는 올 시즌 불운하다. 지난 9일 경기 전까지 방어율(2.80) 3위의 뛰어난 성적에도 불구하고 고작 7승에 머물렀다. 오히려 두 자릿수 패배(10패)를 기록할 정도로 지독하게 승운이 없었다. 거의 매 경기 7∼8이닝을 책임져주지만 그만 나서면 타선이 물먹은 방망이 꼴이 된 탓이다.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할......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클리블랜드 싱커볼러 제이크 웨스트브룩(29)이 또 한 번 '기묘한' 승리를 달성했다. 웨스트브룩은 10일(이하 한국시간) LA 에인절스와의 제이콥스 필드 홈경기에 선발 등판, 9이닝 완봉승(4-0)으로 시즌 9승(7패)째를 장식했다. 웨스트브룩의 올 시즌 두 번째 완봉승이었다.......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클리블랜드 추신수(24)가 화수분처럼 안타를 생산해내고 있다. 메이저리그 데뷔 첫 안타(2005년 5월 5일)를 쳐냈던 상대 LA 에인절스를 상대로 빅리그 첫 3안타 경기를 해냈다. 추신수는 10일(한국시간) 에인절스와의 제이콥스 필드 홈경기에 6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우완 존 래키를 상대로......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몸 안의) 연료 탱크가 채워졌다". 샌디에이고 박찬호(33)가 12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전 복귀를 앞두고 완쾌를 재확인했다. 샌디에이고 공식 홈페이지는 10일 '장출혈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DL)에 올라 두 차례 등판을 거른 박찬호가 이상없이 불펜 등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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