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가 ‘불펜싸움’에서 앞섰다. 현대가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LG와의 경기에서 접전끝에 5-4로 승리, 2연승을 구가했다. 현대 마무리 투수 박준수는 1⅓이닝 무실점으로 호투, 시즌 5승째를 올렸다. 이날 경기는 시종 엎치락 뒤치락하며 팽팽하게 전개됐다. 선취점을 올린 것은 현대였다. 현대는 2회초 공격서......
두산의 특급용병 다니엘 리오스(33)가 4강 진입에 사활을 건 롯데전에서 개인 최다 탈삼진으로 팀 완봉승을 이끌었다. 리오스는 12일 롯데와의 마산 원정경기에 시즌 30번째로 등판, 8이닝을 6피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특히 리오스는 롯데의 선발 라인업 전원을 한 차례 이상 돌려세우며 11삼진을 뽑아냈다. 선발타자 전원 탈삼진은 올......
[OSEN=잠실, 박선양 기자]현대가 ‘불펜싸움’에서 앞섰다. 현대가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LG와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5-4로 승리, 2연승을 구가했다. 현대 마무리 투수 박준수는 1⅓이닝 무실점으로 호투, 시즌 5승째를 올렸다. 이날 경기는 시종 엎치락 뒤치락하며 팽팽하게 전개됐다. 선취점을 올린 것은......
삼성 소방수 오승환이 한 시즌 최다세이브 신기록에 2개 차로 접근했다. 삼성은 정규리그 1위를 위한 매직넘버를 10으로 줄였다. 삼성은 12일 KIA와의 대구 경기에서 초반 부진을 딛고 중반 강한 응집력을 발휘하고 소방수 오승환의 매조지에 힘입어 6-3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오승환은 9회초 등판해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OSEN=이선호기자]삼성 소방수 오승환이 한 시즌 최다세이브 신기록에 2개 차로 접근했다. 삼성은 정규리그 1위를 위한 매직넘버를 10으로 줄였다. 삼성은 12일 KIA와의 대구경기에서 초반 부진을 딛고 중반 강한 응집력을 발휘한 뒤 소방수 오승환의 매조지에 힘입어 6-3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오승환은 9회초 등판해 1피안타 무실점으로......
[OSEN=김영준 기자] 역시 리오스였다. 두산의 특급용병 다니엘 리오스(33)가 4강 진입에 사활을 건 롯데전에서 팀 완봉승을 이끌었다. 리오스는 12일 롯데와의 마산 원정경기에 시즌 30번째로 등판, 8이닝을 6피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특히 리오스는 롯데의 선발 라인업 전원을 한 차례 이상 돌려세우며 11삼진을 뽑아냈다.......
[OSEN=김영준 기자] 시즌 40홈런과 150안타는 다음 경기로. 요미우리 이승엽(30)이 12일 주니치전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 볼넷 1개를 얻어내 6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 그러나 이승엽은 3타수 무안타로 막혀 2경기 연속 안타를 쳐내지 못했다. 이승엽은 센트럴리그 1위팀 주니치를 상대로 아키타 구장(요미우리......
[OSEN=김영준 기자] 이승엽(요미우리)이 일본야구를 평정해 나가자 일본 매스컴 사이에서 김성근 롯데 마린스 코치도 덩달아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일본의 <교도통신>은 12일 '한국야구에서 쌓은 이론과 폼의 결점을 간파하는 날카로운 안목을 지닌 김 코치는 이승엽을 비롯해 일본과 한국의 프로 선수들에게 영향력을 미쳐......
[OSEN=로스앤젤레스, 김형태 특파원] 지긋지긋했던 부상에서 해방된 데릭 리(시카고 컵스)가 한 경기 홈런 2개를 몰아치며 여전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난 7월 25일(한국시간) 우측 손목 건초염으로 부상자명단(DL)에 오른 뒤 지난달 29일 복귀한 리는 12일 터너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트 브레이브스전에서 3회 스리런홈런과 5회 솔로홈런으로......
[OSEN=김영준 기자] 지난해 내셔널리그(NL) 최고투수 크리스 카펜터(31·세인트루이스)가 2년 연속 사이영 상 수상을 향한 가속 페달을 밟았다. 카펜터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전에 선발 등판, 6피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7-0 완봉승을 따냈다. 이로써 시즌 4번째 완투이자 3번째 완봉을 거둔 카펜터는......
[OSEN=김영준 기자] '추신수(24·클리블랜드)는 20홈런-20도루 클럽에 가입할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팬터지리그 가이드 사이트인 <로토 오소러티>가 22~24세 나이대의 '가치주' 중 한 명으로 클리블랜드 외야수 추신수를 추천했다. 이 사이트는 '미겔 카브레라(플로리다), 데이빗 라이트, 호세......
4강 진입에 목을 매고 있는 두산은 12일 마산 롯데 원정에 에이스 리오스를 내세운다. 두산은 11일까지 52승 53패 2무로 4위 기아에 1.5경기 처져있다. 두산과 기아는 똑같이 107경기를 치르고 있다. 또 양 팀간 맞대결을 5경기나 남겨두고 있다. 여기다 기아는 12일 삼성과 대구서 원정경기를 갖는다. 당장 12일 경기 결과에 따라 승차는......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두 팀이 또다시 만났다. 현대의 추격을 뿌리쳐야 되는 선두 삼성. 두산과 피말리는 4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KIA. 올해 양 팀의 마지막 대결이다. 올해는 KIA가 9승6패2무로 삼성을 혼쭐냈다. 지난해 삼성을 상대로 3승15패의 참사를 겪은 KIA가 아니다. 선발투수를 보자면 그리 많은 점수가 나지 않을 듯하다. 삼성......
LG는 요즘 ‘도깨비팀’으로 불리운다. 어떤 날은 정신없이 대량 득점을 뽑거나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강팀의 모습이었다가도 어떤 날은 맥없이 무너지는 약 팀의 전형 그대로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처럼 들쭉날쭉한 플레이를 펼치고 있는 LG이지만 포스트시즌에 목을 매고 있는 상위권 팀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다. 올해보다는 내년 시즌을 위한 팀......
[OSEN=박선양 기자]한국판 제프 배그웰이었던 현대 최고 연봉선수 송지만(33)이 특유의 타격폼인 ‘기마자세’를 버렸다. 송지만은 그동안 미국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기마자세로 강타자의 면모를 과시했던 배그웰과 비슷한 타격폼을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최근 줄곧 유지해온 ‘기마자세’를 버리고 일반적인 타격폼으로 공격에 나서고 있다.......
[OSEN=이선호 기자]현대 유니콘스 출신으로 일본에 진출한 클리프 마이클 브룸바(32.오릭스 바펄로스)가 팀을 떠난다. <스포츠호치>는 '브룸바가 아내 타냐의 두 번째 출산을 지켜보기 위해 12일 미국으로 떠난다. 내년 시즌 전력에서 제외돼 그대로 퇴단할 것으로 보인다'고 12일 전했다. 브룸바는 일본으로 돌아올 예정이나......
[OSEN=이선호 기자]'오가사와라보다는 이승엽을 잡는 게 우선이다'. 요즘 일본 신문에는 이승엽(30)의 내년 시즌 거취 문제가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요미우리 와타나베 쓰네오 구단회장, 기쿠하나 무네오 구단주대행, 하라 다쓰노리 감독이 이승엽에 대해 잔류 의지를 공언하면 어김없이 다음날 신문에 관련 소식이 나온다. 일본 신문들도......
[OSEN=로스앤젤레스, 김형태 특파원] 올 시즌 강력한 MVP 후보로 꼽혔지만 심장박동 이상으로 한동안 결장하면서 후보군에서 사실상 멀어진 데이빗 오르티스(31.보스턴 레드삭스)가 데릭 지터(뉴욕 양키스) MVP 불가론을 들고 나섰다. 오르티스는 12일(한국시간)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기자단은 야수에게 표를 줄......
[OSEN=로스앤젤레스, 김형태 특파원] "본즈는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선수다". "본즈는 클럽하우스의 암적 존재다". 배리 본즈(42.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대해 우리가 익히 들어온 얘기다. 우리 시대 최고의 타자이자 메이저리그 역사상 손에 꼽을 위대한 선수는 될 지언정 팀경기인 야구와는 어울리지 않는......
[OSEN=로스앤젤레스, 김형태 특파원] 개인 4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는 백차승(27.시애틀 매리너스)이 다시 한 번 승리사냥에 나선다. 이번 맞상대는 '100마일 광속구'를 자랑하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A.J. 버넷이다. 시간과 장소는 오는 14일(한국시간) 세이프코필드 홈구장이다. 백차승은 빅리그 관계자 모두를 깜짝 놀래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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