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선양 기자]SK가 선발 신승현의 호투에 힘입어 ‘천적’ 삼성에 귀중한 1승을 거뒀다. 또 1위 삼성은 SK에 지고도 2위 현대가 KIA에 패하는 바람에 앉아서 페넌트레이스 우승 매직넘버를 ‘4’로 줄였다. SK는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삼성과의 경기서 선발 신승현의 호투에 힘입어 6-1로 승리했다.......
[OSEN=조남제 기자] 김인식 한화 감독이 한 타임 빠른 투수 교체를 통해 결과적으로 재미를 봤다. 하지만 마지막에는 낭패를 볼 뻔했다. 3위 한화는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롯데전서 3-2로 승리, 맹추격하고 있는 4위 KIA와의 승차를 한 게임으로 유지했지만 진땀을 흘렸다. 김인식 감독은 3-0에서 한 점을 추격당한 5회말 1사......
[OSEN=박선양 기자]KIA 타이거즈가 올 시즌 ‘천적’으로 힘든 관계였던 형제구단 현대 유니콘스에 영봉승을 거두며 ‘4위 굳히기’를 이어갔다. KIA는 23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현대와의 경기에서 불펜투수들의 철벽 계투와 집중타에 힘입어 4-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KIA는 전날 4강 경쟁팀 두산전서......
[OSEN=김영준 기자] 두산 베어스가 LG 마운드를 초토화시키고, KIA전 패배 화풀이를 했다. 두산은 23일 LG와의 잠실경기에서 1회초에만 최준석의 스리런 홈런 포함해 10안타 1볼넷을 묶어 9득점, 초전에 LG의 승부 의욕을 꺾어버렸다. 전날 '4위 결정전'에서 KIA 용병 특급 그레이싱어에 철저히 막혔던 두산 타선은 1회......
[OSEN=김영준 기자] 요미우리 이승엽(30)이 1타점 2루타 포함, 멀티히트로 11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 이승엽은 23일 한신 타이거스와의 도쿄돔 홈경기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1회말 첫 타석에서 선제 1타점 우익수 쪽 2루타를 터뜨렸다. 이승엽은 0-0으로 맞서던 1회말 1사 1,2루 볼 카운트 투 스트라이크 노 볼......
[OSEN=김영준 기자] 요미우리 이승엽(30)이 선제 2루타로 11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 이승엽은 23일 한신 타이거스와의 도쿄돔 홈경기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1회 첫 타석에서 선제 1타점 우익수 쪽 2루타를 터뜨렸다. 이승엽은 0-0으로 맞서던 1회말 1사 1,2루 볼 카운트 투 스트라이크 노 볼 상황에서 한신 좌완 선발......
[OSEN=로스앤젤레스, 김형태 특파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24)가 오랜만에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23일(한국시간) 아메리퀘스트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9회 대타로 등장, 중전안타를 뽑아냈다. 클리블랜드가 3-12로 크게 뒤진 9회초 1사 1루에서 우타자 제이슨 마이클스 대신 타석에 나선 추신수는 상대......
[OSEN=로스앤젤레스, 김형태 특파원] 배리 본즈(42.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행크 애런이 가지고 있던 내셔널리그 통산 최다홈런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본즈는 23일(한국시간) 밀러파크에서 벌어진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6회 중월 스리런홈런을 작렬, 통산 733호째이자 시즌 25호째를 기록했다. 이로써 본즈는 애런이 애틀랜타......
[OSEN=김영준 기자] LG 트윈스는 어디로 가나. 4연승으로 반짝하는 듯 했던 LG가 최근 4연패로 다시 뒷걸음치고 있다. 특히 이 중 2패는 7위 롯데에게 당한 것이었다. 이로써 LG는 22일까지 롯데에 4.5경기나 뒤진 최하위다. 창단 이래 최초의 꼴찌가 거의 굳혀지는 흐름이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LG가 4강 레이스에서 탈락한......
이제 6이닝 남았다. 정확히 5.2이닝만 채우면 시즌 종료후 선언할 수 있는 자유계약선수(프리 에이전트)가 될 수 있다. 현대 우완 선발 투수 김수경(27)이 'FA 대박‘을 위해 23일 광주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김수경은 올 시즌 초반 무릎 부상으로 2군에서 재활을 거치는 바람에 정상적으로 시즌을......
지난 18일 선발 예고됐다가 오른 팔꿈치 통증으로 빠졌던 삼성 우완 에이스 배영수가 위기에 몰린 ‘삼성호’를 구하기 위해 선발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주전들의 잇딴 부상으로 전력에 차질이 생기면서 2위 현대에 2게임차 로 턱밑까지 쫓기고 있는 삼성이 23일 인천 문학구장 SK전 선발로 배영수를 예고했다. 배영수는 시즌 종료후 토미 존......
[OSEN=김영준 기자] '대만특급' 왕젠밍(26·뉴욕 양키스)이 아시아 출신 메이저리그 한 시즌 최다승 타이기록에 도달했다. 왕젠밍은 23일(한국시간) 탬파베이와의 트로피카나 원정에 선발 등판, 7이닝을 6피안타(1피홈런) 1실점으로 틀어막고, 시즌 18승(6패)에 성공했다. 이로써 왕젠밍은 지난 2000년 박찬호(당시 LA......
[OSEN=박선양 기자]전반기부터 지금까지 숨가쁘게 1위를 달려온 삼성이 막판 위기에 몰렸다. 주전들의 잇딴 부상으로 전력에 차질이 생기면서 2위 현대에 2게임 차로 턱밑까지 쫓기고 있다. 위기에 휩싸인 삼성은 그래도 한가닥 희망이 있다. 페넌트레이스 1위까지 매직넘버 5를 남겨놓고 있는 상태에서 23일부터 SK와의 2연전, 다음 주 초 LG......
두산과 LG가 서로 어려운 처지에서 만나게 됐다. 두산은 지난 2일 KIA에 완패해 4강 진입이 매우 힘들게 됐다. 4위 KIA와의 승차가 2.5경기인 가운데 남은 경기는 9경기뿐이다. KIA가 잔여경기에서 5할 승률만 해도 두산은 거의 전승을 해야 는 처지다. 여기다 두산은 롯데-KIA 5연전에서 리오스를 비롯해 랜들, 박명환, 이혜천 등......
한화가 이제 여유가 없어졌다. 4위 KIA와 5위 두산의 4위 다툼을 지켜보던 입장이 아니다. KIA가 지난 1주일 사이 두산과의 5차례 맞대결서 4승 1패로 앞서며 승차를 2.5게임으로 벌려 4위 지키기에 성공한 것에 그치지 않고 3위 한화를 불과 1게임 차로 추격했기 때문이다. KIA가 두산과 '빅매치' 1차전을 벌인 지난......
[OSEN=로스앤젤레스, 김형태 특파원] 서재응(29.탬파베이 데블레이스)과 백차승(27.시애틀 매리너스)이 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다시 한 번 선발등판한다. 이번에는 나란히 동반 승리를 챙길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올 시즌 최고의 호투를 펼치고도 승리를 얻지 못했던 서재응은 홈구장......
[OSEN=로스앤젤레스, 김형태 특파원] 뉴욕 양키스의 슈퍼스타 알렉스 로드리게스의 거취 문제가 또 다시 불거졌다.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의 LA 에인절스가 그를 노리고 있다는 소문이다. 'LA 데일리뉴스'를 비롯한 서부 언론들은 최근 오프 시즌 동안 대형 선수 영입을 계획 중인 에인절스가 로드리게스를 끌어들이기 위해 박차를 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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