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광주, 이선호 기자]"오늘은 마음에 드는 선수가 없다". 선동렬 삼성 감독은 22일 광주 KIA전에서 2-3으로 패해 시범경기 3연패에 빠진 뒤 불만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선 감독은 "선발투수 전병호는 볼이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았지만 위기 극복 능력이 좋았다"고 비교적 후한 점수를 주었다.......
[OSEN=광주, 이선호 기자]KIA 마운드의 기대주 좌완 진민호(20)가 선발 테스트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진민호는 22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 4이닝 3피안타(2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펼치고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고졸 2년차로 미야자키 스프링캠프부터 두각을 나타낸 진민호는 자신의 존재감을......
[OSEN=광주, 이선호 기자]KIA가 타선 무기력증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삼성을 제물 삼아 3연승을 올렸다. KIA는 22일 삼성과의 광주 시범경기에서 삼성 타선을 산발 6안타(6사사구) 2실점으로 틀어막고 8안타를 터트려 3-2로 승리했다. 최근 3연승을 거두며 시범경기 3승 2패를 기록했다. 시범경기 들어 타격 부진이 계속되는 삼성은......
[OSEN=인천, 박선양 기자]이제 19세의 고졸 신인이지만 마운드 운영 능력은 베테랑 못지 않다. 흔들림 없이 자신이 원하는 구질을 원하는 템포로 구사, 타자들을 압도한다. SK 와이번스의 고졸 루키 김광현이 2번째 시범경기 등판서도 무실점 행진을 벌였다. 전날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는 바람에 22일 LG전에 6회부터 선발 로마노에 이어 등판한......
[OSEN=김영준 기자] 초청선수 자격으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스프링캠프에 참가, 시범경기에 나서고 있는 김선우(30)가 치명적 부상 위기에서도 집념의 수비를 보여줬다. 샌프란시스코 공식 홈페이지는 22일(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구원 등판한 김선우가 8회 애런 카펜터의 직선 타구에 종아리를 강타당했다. 타구를 맞고 김선우는......
[OSEN=부산, 손찬익 기자] 현대 유니콘스가 시범경기 4연승을 달리던 롯데 자이언츠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현대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전에서 올 들어 처음으로 마운드에 오른 정민태의 호투와 송지만의 적시타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현대는 1회초 송지만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후 4회 2점을 추가,......
[OSEN=김영준 기자] 주니치 이병규(33)는 2경기만에 안타를 재생산했다. 그러나 요미우리 이승엽(31)은 2경기 연속 무안타에 빠졌다. 시범경기 막판 들어 1번타자 겸 중견수 붙박이 출장하고 있는 이병규는 22일 히로시마전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히로시마 우완 하세가와와 대결한 이병규는 1회 2루 땅볼로 아웃됐지만 3회 두 번째......
OSEN=인천, 박선양 기자]SK가 한층 강화된 투수진을 앞세워 기분좋은 4연승 행진을 펼쳤다. SK는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 로마노와 구원으로 나온 좌완 루키 김광현의 쾌투, 박경완의 홈런포 등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SK 4연승. 반면 LG는 시범경기 전패로 5연패를 당했다. 올해 SK가 새로......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예전의 명성을 되찾고 싶다". 현대의 정민태(37)가 2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4이닝 무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1km. 지난 2004년 7억 4000만 원으로 프로야구 최고 연봉킹에서......
[OSEN=부산, 손찬익 기자] "한창 일할 나인데 먼저 떠나서 참 아쉽다". 22일 현대 유니콘스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만난 강병철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이날 새벽 교통사고로 서른 아홉의 젊은 나이에 먼저 세상을 떠난 '애제자' 고 박동희 씨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박 씨의 부산고-고려대 후배인......
[OSEN=이선호 기자]"절대로 안 데려온다". 선동렬 삼성 감독이 올해 FA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두산 김동주(31)를 영입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제 선 감독이 FA 선수를 영입하지 않겠다고 하는 말은 식상할 정도다. 2005년 우승과 함께 "더 이상의 FA 선수 영입은 없다"고 못박은 이후 일관되게......
[OSEN=김영준 기자] SK 와이번스가 2007시즌 팬북을 발간했다. SK 구단은 22일 '새로 내놓은 2007시즌 팬북의 기본 컨셉은 Win Note다. Win Note란 영화 Death Note의 컨셉을 차용한 것으로, 영화 속에서는 주인공이 노트에 사람의 이름을 적으면 그 사람이 죽게 되지만, SK의 Win Note 팬북에서는......
[OSEN=이선호 기자]왼손을 공략하라. 요미우리 타선의 성패는 왼손투수와의 대결에 달려있다. 요미우리 2007년 신형 타선을 보면 왼손타자들이 즐비하다. 톱타자 다카하시 요시노부, 3번 오가사와라 미치히로, 4번 이승엽, 7번 아베 신노스케 등 장타력을 갖춘 주력타자들이 모두 좌타자들이다. 당연히 상대팀은 요미우리와의 3연전에는 좌투수들을......
[OSEN=이선호 기자]'1이닝을 막아라.' 한화 투수 조성민(34)이 1이닝 미들맨 보직을 부여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인식 한화 감독은 "조성민이 1군에 남게 된다면 1이닝을 막아주는 미들맨으로 던질 것이다. 아직 스프링캠프때 구위가 돌아오지 않았지만 충분히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말했다. 김감독은......
[OSEN=손찬익 기자] 보스턴 레드삭스 베테랑 투수 마이크 팀린(41)이 부상자 명단에서 올 시즌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22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테리 프랑코나 보스턴 감독은 "팀린이 시즌 개막때 부상자 명단에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꾸준한 투구로 보스턴의 든든한 불펜 요원이었던 팀린은 복사근 통증에......
[OSEN=손찬익 기자]롯데 자이언츠가 우완 투수들인 손민한-최향남-이상목으로 이어지는 선발 삼각편대를 앞세워 올 시즌 '구도' 부산의 자존심을 되찾는다. 롯데 선발 삼각편대의 선봉장은 '전국구 에이스' 손민한(32). 지난 시즌 10승 8패에 방어율 2.78을 기록한 손민한은 지난 20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
[OSEN=로스앤젤레스, 김형태 특파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김선우(30)가 또 다시 호투를 펼치며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김선우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투산의 투산 일렉트릭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구원 등판, 1⅓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이날 김선우는 맷 케인과 케빈 코레이아에 이어 7회 2사 후......
[OSEN=로스앤젤레스, 김형태 특파원] '김병현 136위 박찬호 158위 서재응 170위 백차승171위'. 코리언메이저리거들의 위상이 추락하고 있다. 해가 지날 수록 선수를 평가하는 각종 순위에서 하위권에 맴돌고 있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22일(한국시간) 웹사이트를 통해 현역 메이저리거들을 대상으로 순위를 매겨......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언제쯤이면 속 시원하게 터질 수 있을까. 삼성 라이온즈 타선이 좀처럼 터지지 않고 있다. 지난 18일 제주 오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7안타로 6점을 뽑아냈을 뿐 4경기에서 19안타 9득점에 그쳤다. 최근 3경기서 12안타 3득점에 머문 것. 올 시즌 중심타선을 이룰 양준혁-심정수-김한수의......
[OSEN=로스앤젤레스, 김형태 특파원] 한때 시카고 컵스의 '원투펀치'로 불렸던 케리 우드(30)와 마크 프라이어(27)가 부상자명단(DL)에서 올 시즌을 출발할 전망이다. AP통신은 22일(한국시간) 몸상태가 정상이 아닌 우드와 프라이어가 시즌 시작과 함께 DL에 등재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오른어깨 회전근 부상에서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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