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손찬익 기자] '닥터 K'의 위력은 대단했다. 현대 우완 김수경(28)은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5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특히 삼진 11개를 뽑아내며 K 퍼레이드를 펼쳤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6km. 지난 8일 수원 롯데전서 시즌......
[OSEN=김영준 기자] 요미우리 4번타자 이승엽(31)의 멀티히트 행진이 2경기 만에 끝났다. 요미우리는 연장 12회말 3점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4-5로 끝내기 역전패, 다잡은 단독 1위 탈환이 무산됐다. 이승엽은 20일 한신과의 고시엔 원정경기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5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에 그쳤다. 특히 연장......
[OSEN=광주, 이선호 기자]"6연패 한 뒤로 수염도 안깎았다". 두산 김동주(31)가 20일 광주 KIA전에서 역전 3점홈런을 터트리고 4번타자의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그는 경기 후 "올해 FA가 되지만 부담은 느끼지 않는다"며 "고참으로 팀이 이기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담담하게......
[OSEN=부산,손찬익 기자] 전날 연장 접전 끝에 짜릿한 승리를 거둔 현대 유니콘스의 기세는 위력적이었다. 현대는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김수경의 호투와 선발 타자 전원 안타로 4-1로 승리, 2연승을 거뒀다. 김동수는 역대 9번째 개인 통산 800타점을 달성했다. 반면 롯데는 득점 찬스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OSEN=광주, 이선호 기자]두산이 4번타자 김동주의 장외홈런을 앞세워 적지에서 기분좋은 승리를 거두었다. KIA는 이재주가 홈런 포함 4안타 맹타와 포수 마스크까지 쓰면서 안간힘을 쏟았으나 4연패를 막지 못했다. 두산은 20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김동주의 역전 3점홈런과 완벽한 계투작전을 앞세워 4-2로 승리를 거두었다.......
[OSEN=이선호 기자]주니치 이병규(33)가 3경기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이병규는 도쿄 진구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전에서 7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18일 한신전부터 3경기연속 안타를 생산하는 등 타격 컨디션을 유지했다. 타율은 2할9푼2리에서 2할9푼4리(68타수20안타)로 약간 상승했다. 야쿠르트......
[OSEN=부산,손찬익 기자] 현대 유니콘스의 최고참 김동수(39)가 역대 9번째로 개인 통산 800타점 클럽에 가입했다. 현역 중에서는 6번째. 김동수는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경기 2회 1사 2,3루에서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3루에 있던 정성훈을 홈으로 불러 들이며 800타점을 채웠다. 서울고와 한양대를 거쳐 지난......
[OSEN=광주, 이선호 기자]두산의 해외파 복귀투수 이승학(28)이 첫 실전 피칭을 했다. 그러나 비 때문에 볼 3개만 던지는 맛보기 피칭에 불과했다. 이승학은 20일 이천 베어스필드에서 열린 상무와의 2군 경기에 모습을 드러냈다. 3-2로 앞선 6회 2사후 주자없는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 박귀남을 상대로 볼 3개를 던져 가볍게 투수 땅볼로......
[OSEN=부산,손찬익 기자] "(김)주찬이는 통뼈입니다". 20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에 앞서 전병호 롯데 트레이너가 김주찬의 부상에 대해 한 말이다. 김주찬은 지난 17일 대구 삼성전 5회 상대 선발투수 제이미 브라운의 공에 손등을 맞아 그 자리에서 주저 앉았다. 전 트레이너에게......
[OSEN=광주, 이선호 기자]두산 우완 구자운(27)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김경문 두산 감독은 20일 광주 KIA전에 앞서 "내일(21일) 경기에 구자운을 선발투수로 내보내겠다"며 "요즘 구위가 좋아지고 있는데 짧은 이닝이라도 선발투수로 한 번 던져보는 게 나은 것 같다"고 선발 기용 의사를 밝혔다.......
[OSEN=우충원 기자] '미녀들의 수다'팀이 야구장을 방문한다. SK 와이번스는 오는 22일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에서 KBS 2TV '미녀들의 수다' 출연진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특히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는 아시아 여성 8명은 지난 10일 2014 인천......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박찬호(34.뉴욕 메츠)가 지난 경기에 비해 한결 나아진 피칭을 펼치며 다시 살아나는 징조를 보였다. 메츠 산하 트리플A팀 뉴올리언스 소속인 박찬호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제퍼드필드에서 열린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 6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 6피안타 3실점을......
[OSEN=손찬익 기자] '너를 꺾어야 시즌 첫 승을 이룬다'. 최향남(롯데 자이언츠)이 20일 사직 현대전에서 국내 복귀 첫 승을 위한 세 번째 도전에 나선다. 최향남은 공식 복귀무대인 지난 10일 사직 LG전에 선발로 나와 5이닝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했지만 구원 투수들이 동점을 허용하는 바람에......
[OSEN=이선호 기자]"존재감을 보여주었다". 주니치 이병규(33)가 지난 19일 한신 타이거스전에서 1-7의 열세를 뒤집은 9-7 대역전극의 주역으로 꼽혔다. <닛칸스포츠>는 20일자 인터넷판을 통해 타격 회복 기미를 보이는 이병규가 방망이로 존재감을 보여주었다고 칭찬했다. 이 신문은 이병규가 2점 뒤진 2회......
[OSEN=김영준 기자] 3일 만에 돌아온 추신수(25)가 적시타로 부상서 완쾌됐음을 입증했다. 클리블랜드 산하 트리플A 바펄로 바이슨스의 추신수는 20일(이하 한국시간) 톨레도전에 선발 출장,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17일 컬럼버스전 도중 1회 홈 베이스를 파고 들다 가벼운 부상을 입은 뒤 3경기 만의 출장이었다. 예의......
[OSEN=손찬익 기자] 그의 홈런포엔 브레이크가 없다.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20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의 홈경기에서 9회 시즌 10호 역전 끝내기 좌중월 스리런을 터뜨렸다. 양키스는 로드리게스의 홈런에 힘입어 8-6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홈런 단독 1위 로드리게스는 이날 3점 홈런으로 2위 이안......
[OSEN=박선양 기자]에이스 몫이 됐다. 3년 만에 7연승에 도전하는 LG 트윈스의 선봉장으로 에이스 박명환이 나선다. 박명환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시즌 첫 경기에 선발 등판, 팀의 7연승을 이끌 태세다. 지난 겨울 FA 대박 계약으로 LG 유니폼을 입은 박명환은 아직까지는 에이스의 진가를 다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개막전(6일......
[OSEN=김영준 기자] '되는 집안' SK가 연패팀 한화와 맞붙는다. 7연승으로 단독 선두에 나선 김성근 SK 감독은 20일 문학 한화전 홈경기 선발로 베테랑 우완 김원형을 예고했다. SK는 지난 19일 KIA와 연장 12회 접전을 펼쳤으나 김광현이 8이닝을 던져준 덕에 불펜 소모를 줄였다. 김 감독 역시 "정우람,......
[OSEN=이선호 기자]기력을 회복하라. 한 쪽은 최하위, 또 다른 한 쪽은 3연패. 영 체면이 안서는 두 팀이 광주에서 만났다. 두 팀의 목표는 똑같다. 상대를 제물삼아 기력을 회복하는 일이다. 좀 더 심하게 말하자면 누가 보약이 되느냐다. '꼴찌같지 않은 꼴찌' 두산은 꼬이는 경기가 수두룩했다. 이길 수 있는 경기도......
[OSEN=이선호 기자]지난해 4강이 몰락했다. 김인식 한화 감독이 "그래도 30경기는 해봐야 안다"고 말하고 있지만 적어도 개막 초반에는 딱 들어맞는 말이다. 지난해 4강팀 가운데 유일하게 삼성만이 4위에 턱걸이했다. 1위 SK, 2위 LG, 3위 롯데는 지난해 4강에 들지 못한 팀들이다. SK는 연장 단골팀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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