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박선양 기자]2군에 갔다오면서 확실히 달라졌다. 지난 4일 구위를 가다듬기 위해 2군으로 내려갔다가 15일 복귀한 뒤 3경기 연속 호투를 펼치고 있다. LG 트윈스의 좌완 선발 봉중근(27)이 '2군행의 아픔'을 딛고 상승세를 타고 있다. 봉중근은 26일 잠실 현대전서 6이닝 2실점으로 호투, 팀의 4연패를......
[OSEN=대전, 이선호 기자]"연승해서 기쁘다". KIA의 3할타자 이현곤(27.내야수)이 팀을 2연승으로 이끌었다. 26일 대전 한화경기에서 2-3으로 뒤진 7회초 역전 결승 2타점 2루타를 터트리는 등 3타수2안타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2루타를 치고 주먹을 불끈 쥐었던 이현곤은 경기 후 "7연패 후......
[OSEN=인천, 김영준 기자] 1위 SK 와이번스가 '불펜의 힘'으로 시즌 6연승에 성공했다. 또한 2위 두산이 삼성에 패함에 따라 승차를 2.5경기차로 벌렸다. SK는 26일 롯데와의 문학 홈경기에서 상대 에이스 손민한을 1⅔이닝(6실점) 만에 무너뜨리는 등 선발 전원안타로 총 13안타를 몰아치며 9-4로 승리했다. SK......
[OSEN=대전, 이선호 기자]KIA가 한화전 6연패에서 벗어나고 연승을 올렸다. KIA는 26일 한화와의 대전경기에서 깔끔한 계투진의 활약과 이현곤의 역전 2타점 결승 2루타에 힘입어 5-3으로 승리했다. 지난 24일 두산전에 이어 2연승이자 지난 4월 29일 이후 한화전 6연패에서 탈출했다. 시즌 26승1무40패를 기록했다. 한화는......
[OSEN=잠실, 박선양 기자]복귀 해외파 좌완 투수인 봉중근(27.LG)이 ‘연패막이’ 노릇을 해냈다. 에이스 박명환과 제2선발 최원호에 이어 봉중근이 팀을 연패의 수렁에서 건져냈다. 최근 4연패로 부진에 빠진 LG가 26일 잠실구장 현대와의 경기에서 선발 봉중근의 호투와 시즌 3번째 선발타자 전원안타 등 활발한 공격력에 힘입어 7-3으로......
[OSEN=이선호 기자]요미우리 이승엽(31)이 2경기연속 침묵에 빠져 100홈런 달성을 뒤로 미뤘다. 특히 이날 끝난 올해 교류전에서 타율 2할2푼3리, 3홈런의 부진을 보였다. 이승엽은 26일 센다이 풀캐스트 미야기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교류전 마지막 경기에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24일에 이어 2경기연속......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외국인 에이스' 제이미 브라운(30)의 투혼이 돋보였다. 브라운은 26일 대구 두산전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타구에 맞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5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6승을 거뒀다. 2회 마운드에 오른 브라운은 선두 타자 안경현을 유격수 앞 땅볼로 유도하며 아웃 카운트......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헤라클레스' 심정수(32, 삼성 외야수)가 시즌 12호 선제 결승 투런 아치를 쏘아 올렸다. 심정수는 26일 대구 두산전 1회 2사 3루에서 선발 김상현의 122km 짜리 커브를 통타, 선제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17일 대구 현대전에서 시즌 11호 아치를 그린 뒤 9일만에 터진 홈런.......
[OSEN=대전, 이선호 기자]"아내가 KIA팬 응원이 눈물겹다고 했다". 서정환(52) KIA 감독이 이른바 '큰 절 퍼포먼스'를 하게 된 이유를 소개했다. KIA 선수들은 지난 24일 잠실 두산전에서 16안타를 몰아치고 7연패를 마감한 뒤 3루측 관중석을 향해 감사의 큰 절을 올렸다. 프로야구사에 보기 드문......
[OSEN=대전, 이선호 기자]"감독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옷을 벗었을 것이다". 최연소 및 최소경기 150승을 달성하고 올림픽예선 대표팀 예비 엔트리에 교체 선발된 한화 투수 정민철(35)이 부활의 공을 김인식 감독에게 돌렸다. 정민철은 올해 7승1패 평균자책점 2.73의 빼어난 활약으로 지난 99년 이후 오랜 침체의 늪에서......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마음이 편하니까 야구가 잘 되네요". 26일 대구 삼성전이 열리기 전 '아기곰' 김현수(19, 두산 외야수)는 최근 맹타의 비결을 밝혔다. 25일 현재 타율 2할9푼2리(106타수 31안타) 6타점을 마크하고 있는 김현수는 지난 22일 잠실 KIA전에서 좌익수 겸 6번......
[OSEN=잠실, 박선양 기자]프로야구 마운드에 '이중동작 금지령'이 발동했다. 26일 잠실구장 LG-현대전이 열리기 전 양상문 LG 투수코치와 정명원 현대 투수코치는 오석환 심판으로부터 각 구단 투수들의 이중 동작에 대한 심판위원회의 합의 사안을 전달받았다. 양상문 코치는 경기 전 김재박 감독에게 "전날 심판진이......
제 14회 무등기 전국고교 야구대회가 지난 1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시작, 18일 막을 내렸다. 이 대회에서 지난해 대통령배와 황금사자기를 제패했던 장충고가 광주 동성고를 2-1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일본 주니치 드래곤즈로 이적한 이병규의 출신학교인 장충고는 일단 든든한 마운드가 강점이다. 미국 프로야구 진출설이 모락모락 흘러나오고 있는 에이스......
[OSEN=손찬익 기자] 왕년에는 150km에 육박하는 강속구로 타자들을 호령했다. 그러나 부상과 흐르는 세월 속에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음을 깨달았다. 힘을 앞세운 투구에서 제구력으로 타자들을 요리하는 기교파 투수로 180도 변신한 것. 그들의 변신은 성공적이었다. 한화 이글스 투수 정민철(35)과 조성민(34)의 이야기다. 정민철은......
요즘 이대수(26. 두산 베어스)와 나주환(23. SK 와이번스)의 플레이를 보면 깜짝 놀랄 정도입니다. 둘 다 유명선수나 주전선수도 아니었는데 두 달 전 맞트레이드 되면서 슬슬 각광을 받더니만 이제는 주목받는 선수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프로 25년 동안 1:1 맞트레이드는 1983년 6월 27일 정영기(MBC↔롯데)차동렬을 시작으로......
[OSEN=손찬익 기자] 애틀랜타 팀 허드슨이 시즌 7승을 거뒀다. 허드슨은 26일(한국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터너필드에서 열린 워싱턴전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7이닝 7피안타 9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4-1 승리를 견인했다. 총 투구수는 92개 중 63개. 방어율은 3.29를 마크했다. 애틀랜타는 0-0으로 팽팽하게......
[OSEN=이선호 기자]"이상해". 일본 프로야구 올스타 팬투표에서 이상현상이 나타났다. 퍼시픽리그의 신생팀이나 다름없는 라쿠텐 골든이글스 소속 선수들이 최종 중간투표 집계결과 12개 부문에서 8개를 독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5일 일본 걸리버 올스타전을 주관하고 있는 NBP 사무국의 중간집계에 따르면......
[OSEN=손찬익 기자] 삼성 '캡틴' 진갑용(33, 포수)이 개인 통산 500타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진갑용은 25일 현재 개인 통산 495타점으로 역대 48번째 500타점에 5개를 남겨 두고 있다. 진갑용은 지난 2006년 8월 17일 광주 KIA전에서 1036경기 만에 개인 통산 100홈런을 달성한 바 있다.......
[OSEN=이선호 기자]볼넷 전쟁. 26일 KIA-한화의 대전경기는 두 투수의 볼넷 줄이기 경쟁이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공교롭게도 양팀의 선발투수들인 KIA 김진우와 한화 세드릭은 모두 제구력이 불안하기 때문이다. 김진우는 1승2패 평균자책점 8.53를 기록하고 있다. 한화를 상대로 한 경기에 등판했으나 1패와 함께 27.00을......
[OSEN=김영준 기자] SK 와이번스의 원정지 이동 교통편으로 구단 버스 외에 KTX가 추가됐다. SK 구단은 '오는 27일 문학 롯데전에 앞서 코레일과 공동 마케팅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공동 마케팅은 시속 300km의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KTX를 보유하고 있는 코레일과 올 시즌 빠른 기동력을 바탕으로 프로야구 선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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