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김영준 기자] "전부 다 수훈선수다". 1-6으로 뒤지던 경기를 8-6 대역전극으로 이끌어낸 김성근 SK 감독은 결승타를 친 최정과 가득염-윤길현-정대현의 불펜진을 일등공신으로 꼽았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최정이 자세가 많이 안정돼 있는 것 같다. 올림픽 대표팀에 뽑힌 이후 여유가 생긴 것 같다.......
[OSEN=수원, 박선양 기자]상대 허를 찌르는 작전의 승리였다. 초보 사령탑인 김시진(49) 현대 감독이 베테랑 감독의 허를 찌르는 작전으로 승리를 낚았다. 김 감독은 1일 수원구장 롯데전서 과감한 스퀴즈 번트를 성공시켜 4-2로 재역전승을 거뒀다. 승부처는 7회와 8회였다. 5회 2점을 내줘 1-2로 뒤진 7회말 공격서 김 감독은 2번의......
[OSEN=인천, 김영준 기자] 1위 SK 와이번스가 5점차 열세를 뒤집는 대역전승을 일궈냈다. SK 타선은 중간계투로 전격 등판한 KIA 에이스 윤석민을 무너뜨리며 KIA전 3연패에서 벗어났다. SK는 1일 KIA와의 문학 홈경기에서 홈런 없이 18안타(6볼넷)를 몰아치며 1-6으로 뒤지던 경기를 8-6으로 역전시켰다. SK는 선발 송은범이......
[OSEN=수원, 박선양 기자]현대가 '잔루 공방전'끝에 재역전승을 거뒀다. 현대는 1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8회말 터진 유한준의 결승타에 힘입어 4-2로 승리했다. 현대 구원투수 박준수는 1⅔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돼 시즌 4승째를 올렸다. 9회 등판한 조용훈이 1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3세이브째를 기록했다.......
[OSEN=김영준 기자] 주니치 이병규(33)가 6경기 연속 안타에 실패했다. 이병규는 1일 히로시마 원정경기에 3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3타수 무안타 2볼넷 2삼진에 그쳤다. 이병규는 5회 3번째 타석과 9회 5번째 타석서 볼넷을 골라냈으나 나머지 타석에서 2루 땅볼(1회)과 삼진 아웃 2개로 물러났다. 이로써 이병규는......
[OSEN=대구, 손찬익 기자] 1일 대구 삼성전 2-2로 팽팽하게 맞선 삼성의 9회말 공격. 선두 타자 진갑용이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난 뒤 김창희가 좌익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로 역전승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LG 투수 정재복은 껄끄러운 타자 박한이를 고의 4구로 거르며 김재걸과 정면 대결을 택했다. 이것이 화근이었다. 볼 카운트 1-1에서......
[OSEN=이선호 기자]두산이 '새로운 불곰' 최준석의 맹활약에 힘입어 한화를 연파했다. 두산 선발 랜들은 리오스에 이어 전 구단 상대 승리투수의 기쁨을 누렸다. 후반기들어 힘겨운 행보를 하고 있는 한화는 4연패에 빠졌다. 두산은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최준석의 3타점 맹타와 선발투수 랜들의 호투를 앞세워......
[OSEN=이선호 기자]요미우리 이승엽(31)이 8경기 연속 안타와 멀티 안타를 기록했다. 후반기들어 타율 4할의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이승엽은 1일 요코하마 구장에서 열린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원정경기 첫 타석에서 깨끗한 좌전안타를 터트렸다. 이어 세 번째 타석에서도 똑같은 코스로 안타를 추가했다. 이날 성적은 삼진 1개 포함해......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끝내주는 걸' '걸사마' 김재걸이 끝내기 안타를 뽑아내며 팀에 귀중한 승리를 선사했다. 김재걸은 1일 대구 삼성전에서 2-2로 팽팽하게 맞선 9회말 1사 후 김창희의 좌익선상에 떨어진 2루타와 박한이의 고의 4구로 만든 1사 1,2루에서 LG의 두 번째 투수 정재복을 상대로......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좋은 재능을 가진 선수가 운동만 전념하면 좋을 텐데 아쉽다". 선동렬 삼성 감독이 퇴출 위기에 처한 김진우(24)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선 감독은 1일 대구 LG전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아직 어린 선수인데 운동만 전념하면 좋았을텐데 안타깝다"고 밝혔다.......
[OSEN=인천, 김영준 기자] SK 와이번스가 인천 프랜차이즈 역사상 최초로 홈 관중 50만을 돌파했다. SK는 '1일 문학 KIA전에서 중간 관중 집계 발표만으로 6000명 이상의 관중이 입장했다'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전날까지 문학 홈관중 49만 5592명을 기록 중이던 SK는 홈 47경기만에 50만 관중을 넘어섰다.......
[OSEN=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후 원년 창단팀 최초로 1500만 관중 돌파를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와 다양한 팬 서비스를 마련했다. 1일 기준 현재 홈경기 누적 관중은 1489만1928명으로 1500만 관중까지 10만8072명만을 남겨 두고 있다. 올 시즌 잔여 경기(우천 취소 포함 22경기) 평균 관중수를......
[OSEN=이선호 기자]후반기들어 쾌속항진 중인 요미우리 이승엽(31)이 8경기 연속 안타와 멀티 안타를 기록했다. 이승엽은 1일 요코하마 구장에서 열린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원정경기 첫 타석에서 깨끗한 좌전안타를 터트렸다. 이어 세 번째 타석에서도 똑같은 코스로 안타를 추가했다. 5번타자겸 1루수로 출전한 이승엽은 3-0으로 앞선......
[OSEN=이선호 기자]후반기들어 쾌속항진 중인 요미우리 이승엽(31)이 8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갔다. 이승엽은 1일 요코하마 구장에서 열린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원정경기 첫 타석에서 깨끗한 좌전안타를 터트렸다. 5번타자겸 1루수로 출전한 이승엽은 3-0으로 앞선 1회초 요코하마 선발 우완 데라하라 하야토를 상대로 풀카운트에서 바깥쪽......
[OSEN=인천, 김영준 기자] 김성근 SK 와이번스 감독이 에이스 케니 레이번(33)을 2군으로 내리는 극약 처방을 썼다. SK 구단은 1일 KIA전을 앞두고 전날 선발로 나와 2⅓이닝 5실점하고 패전을 당한 레이번을 2군 조치한다고 발표했다. 감독실에서 만난 김성근 SK 감독은 레이번의 7월 난조 이유를 묻자 허허 웃음으로 대신하며......
[OSEN=손찬익 기자] 언제쯤이면 부진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휴스턴 산하 트리플A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찬호가 또 난타 당했다. 박찬호는 1일(한국시간) 네바다주 캐시맨필드에서 열린 라스베이거스(LA 다저스 산하)전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10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8실점(6자책점)으로 난타당하며 시즌 10패를 당했다. 총투구수......
[OSEN=이선호 기자]결국 KIA 김진우(24)가 강제은퇴로 몰리게 됐다. KIA 구단은 장기 무단이탈 중인 투수 김진우에 대해 지난 7월31일 한국야구위원회에 임의탈퇴 선수 공시를 요청했다고 발표했다. KIA는 1일 오후 홍보팀을 통해 "수차례 팀을 무단 이탈 해온 김진우를 설득, 훈련에 합류시키는 등 김진우의 야구활동을......
[OSEN=이선호 기자]랜들의 회복인가, 쌍포의 부활일까. 8월의 첫 날 두산과 한화의 잠실경기는 흥미롭다. 후반기 2승6패의 부진에 빠진 한화는 3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역시 부진에 빠졌던 두산은 전날 리오스의 완봉승의 여세를 몰아 연승으로 재반등을 노크한다. 한화는 세드릭의 어깨에 연패 탈출이 달려있다. 세드릭은 7월 들어 상승세를......
[OSEN=김영준 기자] KIA 좌타라인, 화력으로 승부낼까?. 서머리그 우승을 노리는 KIA이지만 1일 문학 SK전을 여러모로 버겁다. 일단 선발부터 사실상 펑크로 중간계투 정원을 선발 예고했다. 우완 정원은 26경기(24이닝)에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7.13을 기록 중이다. 객관적 데이터로 미뤄볼 때, SK 타선을 막기......
[OSEN=손찬익 기자]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역전승을 장식한 LG와 승리를 눈 앞에서 놓친 삼성이 8월의 첫 날 에이스를 내세워 승리를 다짐한다. LG는 전날 경기에서 0-1로 패색이 짙던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최동수의 솔로 아치와 조인성의 2점 홈런을 3-1로 역전승을 거뒀다. 전날의 여세를 몰아 이날도 승리를 노리는 LG는 박명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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