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홍윤표 기자]이병규(33. 주니치 드래건스)는 시원스런 홈런포를 쏘아올렸지만 이승엽(31. 요미우리 자이언츠)은 4타수 무안타로 침묵, 희비가 엇갈렸다. 12일 나고야돔구장에서 열린 요미우리와 주니치의 시즌 15차 맞대결에서 이병규는 2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 3-1로 앞서 있던 4회 선두 타자로 타석에 나서 요미우리 두......
[OSEN=손찬익 기자] 롯데는 지난 6월 29일부터 홈경기 이벤트로 열린 대학생 장기자랑대회의 수상팀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부산, 울산, 경남 지역 대학생 및 동아리 등 총 1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6월 29일-7월 20일)을 거쳐 본선에 오른 최종 4팀이 지난 8일 최종 경연을 벌인 이번 대회는 응원을 비롯해 평소 갈고 닦은 춤과 노래......
[OSEN=박선양 기자]롯데의 ‘이적생’ 최길성(29)의 날이었다. 공격에서 발과 방망이로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 달 29일 LG에서 트레이드돼 롯데 유니폼을 입은 최길성은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선발 1루수 겸 6번타자로 출장, 6회 적시 2루타를 터트리는 등 팀의 3-1, 8회 강우콜드게임 승리를 이끌어냈다. 롯데는......
[OSEN=인천, 김영준 기자] 6회초를 막 시작하려는 참에 내리기 시작한 폭우가 한화 이글스를 구했다. 한화는 12일 문학 SK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앞서던 상황서 내린 비로 경기가 5회 강우콜드 게임 선언된 데 힘입어 SK전 5연패를 벗어날 수 있었다. 아울러 원정 8연패를 끊으며 5위 LG와의 승차를 1경기차 늘렸다. 그러나 워낙 미묘한......
[OSEN=인천, 김영준 기자] 한화 이글스가 하늘의 도움을 얻어 가까스로 SK전 5연패를 벗어났다. 양훈은 5이닝 무4사구 완봉승을 거뒀다. 한화는 12일 SK와의 문학 원정경기에서 4번타자 김태균이 혼자서 2타점을 올렸고, 우완 선발 양훈이 SK 타선을 4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낸데 힘입어 2-0 강우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화는......
[OSEN=홍윤표 기자]이병규(33. 주니치 드래건스)가 시즌 5호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3-1로 앞서 있던 4회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이병규는 요미우리 두 번째 투수 마사다 히로시(23)을 상대로 초구를 노려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4-1로 달아나는 귀중한 일타였다. 이병규는 1회 첫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 2회 두 번째......
[OSEN=박선양 기자]전주고 우완투수 장우람(18)이 이틀에 걸쳐 14이닝 노히트노런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장우람은 12일 동대문구장에서 속개된 제37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상원고(구 대구상고)와의 1회전 서스펜디드 경기에서 18이닝 3피안타 3볼넷 14탈삼진 무실점의 역투로 연장 18회끝에 전주고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OSEN=손찬익 기자]지난 11일 대구 현대-삼성전이 열린 대구구장은 그야말로 열광의 도가니였다. 심정수의 결승 3점 홈런에 힘입어 삼성은 현대를 4-1로 누르고 서머리그 초대 챔피언에 등극한 것. 3루 관중석의 삼성 팬들은 심정수를 연호했고 모든 스포트 라이트는 심정수에 집중됐다. 심정수의 결승 홈런으로 삼성이 승리를 거두며 서머리그 정상에......
[OSEN=김영준 기자] 사면초가 한화, 4위 지킬 수 있을까?. 원정만 나갔다 하면 진다. SK에게만 5연패다. 타선 슬럼프를 끝을 모른다. 그렇다고 마운드와 수비로 지키는 야구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지난해 준우승팀 한화가 올 시즌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 한화는 세드릭-정민철을 내고도 SK와 문학 2연전을 연패, 궁지에 몰렸다.......
[OSEN=박선양 기자]현대 우완 선발 전준호(32)의 어깨가 무겁다. 이틀연속 경기 후반 역전패로 침체에 빠져 있는 팀을 구해내야 한다. 2게임 연속 역전패의 충격으로 최근 4연패에 빠진 현대는 12일 대구구장 삼성전 선발로 우완 전준호를 예고했다. 전준호는 김수경-장원삼으로 이어지는 현대 선발 로테이션에서 최근 안정적인 투구를 펼치고 있는......
[OSEN=이선호 기자]LG의 싹쓸이이냐 KIA의 설욕이냐. 12일 광주 LG-KIA 경기는 두 팀의 연승과 연패가 달려있다. LG는 3연승, KIA는 4연패의 기로에 서있다. 더욱이 경기가 열릴지도 미지수다. 아침부터 많은 비가 오고 있어 우천 취소가 될 공산이 더욱 높다. 분위기는 LG쪽이 좋다. 전날까지 연승을 거두고 45승44패5무를......
[OSEN=박선양 기자]롯데의 복귀 해외파 우완 투수인 송승준(27)에게 지난 등판은 악몽이었다. 지난 8일 삼성전서 송승준은 심정수에게 연타석 홈런포를 맞고 넉다운됐다. 5이닝 5실점으로 국내무대 복귀 후 한 경기 최다실점을 기록하며 패전이 됐다. 심정수가 홈런더비 1위로 치고나가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음은 물론이다. 심정수에게 호되게 당한......
[OSEN=김영준 기자] 이전보다 나아지긴 했지만... 휴스턴 산하 트리플A 라운드락의 박찬호(34)가 자신의 전 소속팀 뉴올리언스(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전에 선발 등판 5이닝 4실점(4자책점)을 기록했다. 박찬호는 12일 뉴올리스언스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5피안타 3볼넷으로 4실점했으나 타선 지원에 힘입어 승패없이 물러났다.......
[OSEN=박선양 기자]두산이 올 시즌 기대 이상으로 잘나가고 있는 요인 중 하나는 ‘아기곰’ 임태훈(19)의 등장을 들 수 있다. 고졸 신인 우완 임태훈이 불펜진에서 맹활약, 마무리 정재훈과 함께 ‘이기는 승리 방정식’을 이루고 있기에 두산이 현재 2위로 호성적을 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선발 투수가 7이닝 안팎을 소화하고 뒤를......
[OSEN=김영준 기자] 최향남은 무엇을 잘못한 걸까?. 흔히 야구를 '기록 경기'라 부른다. 그러나 지난 11일 롯데와 두산전은 그 '기록'의 한계점을 여실히 노출한 경기였다. 기록만 보면 롯데의 패인은 선발 최향남의 난조 때문이었다. 최향남은 4이닝 동안 8개의 안타를 맞았고, 2개의 4사구를 내주며......
[OSEN=박선양 기자]한 축이 삐그덕거려 흔들리지만 결코 넘어지지는 않는다. 다른 한 축이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고 있기 때문이다. 둘이 모두 정상가동되면 셋 이상의 효과로 강력함은 물론이다. 두산이 8개구단 최고의 원투펀치 마운드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두산이 자랑하는 선발 로테이션의 외국인 ‘원투펀치’인 리오스(35)와 랜들(30)은 요즘......
[OSEN=김영준 기자] '서머리그 그 후', 프로야구 체크 포인트. 삼성이 초대 챔피언을 차지한 가운데 서머리그도 사실상 끝났다. 이제 시즌 남은 경기는 30경기 안팎. 순위의 윤곽도 서서히 드러나고 있지만 변수는 여전하다. 프로야구 400만 관중을 추동할 막판 '소재'들을 짚어본다. ■SK, 언제 1위......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외야수 제이 기븐스(30)가 어깨 수술로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볼티모어선>은 12일(한국시간) 왼 어깨뼈를 감싸는 속살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한 기븐스가 수술을 받기로 결심해 잔여 시즌에 결장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기븐스는 그간 통증을 참고 경기를 해왔으나 상태를 점검한 3명의......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특급 마무리 바비 젠크스(26)가 소리 없이 신기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 9회 등판, 3타자를 모조리 잡아내며 5-3 승리를 뒷받침했다. 이로써 젠크스는 38타자 연속 아웃 행진을 이어가며 지난 1999년 데이빗 웰스(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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