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박선양 기자]매경기를 결승전으로 대비할 태세다. '4위 싸움'에 사활을 걸고 있는 김인식 한화 감독이 2일 잠실 LG전서 7-2로 승리하고도 앞으로 총력전을 예고했다. 이날 승리로 5위 LG에 2.5게임차로 앞서며 한숨을 돌린 김인식 감독은 경기 후 "선발 정민철이 베테랑답게 요소요소 찍어 던진 게......
[OSEN=김영준 기자] 삼성이 '포스트시즌 리허설'에서 SK를 연파했다. 선발과 득점 응집력, 벤치의 수싸움에 걸쳐 삼성이 우위였다. 삼성은 2일 SK와의 문학 원정경기에서 좌완 용병 매존의 6이닝 무실점투와 7회초 심정수-진갑용의 득점타가 터진 데 힘입어 3-0으로 SK를 셧아웃시켰다. 이 승리로 삼성은 SK를 3연패에......
[OSEN=잠실, 박선양 기자]한화 이글스가 '4위 싸움'에서 연승을 거두며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4위 한화는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5위 LG와의 경기에서 선발 정민철의 호투와 크루즈 등 좌타자들의 호타에 힘입어 7-2로 완승을 거뒀다. 한화는 최근 4연승 및 LG전 5연승으로 4위 LG와의 승차를 2.5게임으로 벌렸다.......
[OSEN=박선양 기자]커브가 장기인 두 선발 투수가 맞붙은 결과는 컨트롤에서 명암이 엇갈렸다. 2일 잠실구장에서 '4강싸움'을 벌인 한화와 LG의 맞대결은 양팀 선발 투수들의 '커브 대결'로 관심이 집중된 경기였다. 전날 대결이 예고됐으나 비로 연기되면서 맞붙은 한화 우완 정민철과 LG 용병 우완 옥스프링은 초반......
[OSEN=김영준 기자] 주니치 이병규가 2경기만에 안타를 재생산했다. 그러나 승부처인 만루 찬스에서 헛스윙 삼진당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이병규는 2일 히로시마 시민구장에서 열린 히로시마 원정에 6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이병규는 히로시마 우완 선발 오타케를 상대로 첫 타석에서 삼진당했으나 0-4로......
[OSEN=홍윤표 기자]이승엽(31. 요미우리 자이언츠)이 4타수 무안타로 침묵, 연속게임 안타 행진이 8에서 멈췄다. 이승엽은 2일 요코하마 구장에서 열린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 5타석 4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으로 타격이 불발, 연속안타 행진 중단과 아울러 일본 무대 개인통산 300타점에......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롯데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페레즈(38, 외야수)가 물오른 타격감을 뽐내며 팀에 귀중한 승리를 선사했다. 지난 2003년부터 2년 간 롯데에서 활약했던 베네수엘라 출신의 흑인 외야수 페레즈는 7월 에두아르도 리오스의 대체 선수로 국내 무대로 돌아왔다. 페레즈는 2회말 공격 때 이대호의 3루수 실책으로 만든......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이보다 짜릿할 수 없다. 롯데가 두산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5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롯데는 2일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두산과의 홈경기서 페레즈의 맹타에 힘입어 4-3으로 승리, 지난 달 26일 사직 한화전 이후 5연패에서 탈출했다. 2-3으로 뒤진 8회말 롯데의 공격. 선두 타자 정수근이 삼진으로......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8개 구단 최초로 도미니카 윈터리그에 선수를 파견한다. 롯데는 시즌 후 최대성(22, 투수)과 허준혁(22, 투수)을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의 에스코이도에 오는 12월 말까지 파견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어 4명의 선수를 뽑아 10월 7일부터 25일까지 자매구단인 지바 롯데 마린스......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두산 베어스 톱타자 이종욱(27, 외야수)이 역대 8번째 2년 연속 40도루를 달성했다. 이종욱은 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원정전 3회초 2사 후 좌전 안타로 출루한 뒤 2번 윤재국 타석 때 2루 도루를 성공시켜 올 시즌 40번째 도루를 기록했다. 지난 2005년 현대서 방출된 뒤 지난해 신고 선수 신분으로......
[OSEN=돌핀스타디움(마이애미), 김형태 특파원] 2일(이하 한국시간) 돌핀스타디움에는 2명의 낯익은 얼굴이 보였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파견된 이순철 기술위원과 박정근 KBOP 팀장이었다. 해외파 선수들의 올림픽 예선 참가 가능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 이들은 이날 마이애미에 도착해 야구장으로 직행했다. 전날 노스캐롤라이나주......
[OSEN=돌핀스타디움(마이애미), 김형태 특파원] 오랜 만에 길게 던진 탓일까. 김병현(28.플로리다 말린스)은 피곤해 보였다. 일찌감치 샤워를 마치고 사복으로 갈아입은 김병현은 평소와 달리 지쳐 보였다. 그는 "아무래도 조금 힘이 들었던 게 사실이다. 타자들이 점수를 많이 내줬으니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생각 밖에 없었다"고......
[OSEN=손찬익 기자] 전날 경기서 6회 시즌 2호 우월 솔로 아치를 포함해 4타수 4안타 3타점 3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던 추신수가 볼넷 하나를 얻어내는데 그쳤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산하 트리플A 바펄로 바이슨스에서 활약 중인 추신수는 2일(한국시간) 뉴욕주 로체스터의 프론티어 필드에서 벌어진 로체스터 레드윙스(미네소타 산하)전에 우익수......
[OSEN=돌핀스타디움(마이애미), 김형태 특파원] 플로리다 말린스 김병현(28)이 18일 만에 다시 오른 선발 마운드에서 시즌 8승째의 수확을 거두었다. 김병현은 2일(이하 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돌핀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2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 나서 타선의 지원 속에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김병현이......
[OSEN=손찬익 기자] 4승 1패, 방어율 2.08. '전국구 에이스' 손민한(32, 롯데)의 올 시즌 두산전 성적이다. 손민한은 올 시즌 유난히 두산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11승(9패) 가운데 4승을 두산을 상대로 거둔 것. 이만하면 '킬러'라고 불러도 손색없을 것 같다. 손민한이 2일 사직구장에서 벌어지는......
[OSEN=이상학 객원기자] 현대야구에서 불펜(Bullpen)은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창고다. 경기 중반부터 감독과 코치들은 정신없이 불펜을 가동시키며 수시로 점검하기를 반복한다. 메이저리그와 달리 아직 국내에서는 문학구장을 제외한 나머지 6개 구장이 벤치 옆에 불펜을 두고 있지만 그 역할과 중요성은 다르지 않다. 불펜은 분업화된 현대야구에서 판도를......
[OSEN=박선양 기자]비로 달콤한 휴식을 취한 양팀이 운명의 일전을 벌인다. 기선제압으로 승차를 1.5게임으로 벌린 4위 한화는 여세를 몰아 도망갈 태세이다. 반면 5위 LG는 다시 반게임차로 추격하며 막판 대역전을 꿈꾸고 있다. 양팀은 2일 선발 투수를 1일 예고했던 투수들로 그대로 갔다. ‘느린 커브’로 올 시즌 제2의 전성기를 열고 있는......
[OSEN=김영준 기자] SK-삼성 1일 예고됐던 선발을 바꿨다. 2일 맞대결에 미리 준비해 둔 에이스를 투입하기 위해서다. SK는 1위지만 최근 여러모로 전황이 좋지 못하다. 2일 선발로 팀내 최다승 투수 레이번을 올리지만 이 투수가 문제다. 드러난 성적은 14승(5패)에 평균자책점 3.59이지만 후반기 들어와서 기대에 걸맞게 던진 경기가......
[OSEN=이선호 기자]과연 비를 뚫고 탈꼴찌 경쟁이 벌어질까. 정규리그 마지막 달인 9월에 접어들었다. 그러나 비 때문에 경기가 제대로 열리지 못한다. 지난 1일 현대-KIA의 광주경기가 취소됐고 2일도 아침부터 광주지역에는 비가 내리고 있어 경기 개최 여부가 불투명하다. 만일 경기가 열린다면 꼴찌의 향방이 달린 중요한 일전이다.......
[OSEN=손찬익 기자] "지난 시즌 초반에는 불안했지만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거뒀다. 이 만한 선수도 없어". 선동렬 삼성 감독은 최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외국인 에이스' 제이미 브라운(30)의 활약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시즌 국내 무대에 첫 발을 내민 브라운은 시즌 초반 불안한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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