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강필주 기자]시즌 초반 선두를 질주 중인 SK에 조만간 든든한 지원군까지 가세한다. 14일 두산전을 앞두고 문학구장에서 가진 SK 훈련장에는 이날 2군 경기를 마치고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한 이호준(32)과 김강민(26)이 타격 연습을 소화했다. 무릎 부상으로 개막 엔트리에서 제외돼 줄곧 재활군에서 머물렀던 이호준은 최근......
[OSEN=대전, 이상학 객원기자] 14일 대전구장. 양 팀 덕아웃의 화제는 심판 판정이었다. 최근 프로야구는 연일 오심 문제로 말이 많다. 지난 11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롯데-두산전, 13일 마산에서 열린 삼성-롯데전 모두 결정적인 오심으로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공교롭게도 주목도가 높은 롯데 경기에서 오심이 연속으로 터져나와......
[OSEN=잠실, 박현철 기자]이택근(28. 우리 히어로즈)이 14일 잠실 LG 트윈스전 선발 라인업서 제외됐다. 이광환 히어로즈 감독은 경기 전 덕아웃서 "이택근은 무릎이 다소 안 좋은 상태라 선발 라인업서 제외했다"라고 밝혔다. 이 감독은 이택근을 대신해 외야수 조재호(29)를 중견수에 기용했고 톱타자 자리에는 베테랑......
[OSEN=박현철 기자]프로야구 선수협의회(이하 선수협) 신임 사무총장 직무대행 권시형씨가 선수들의 권익만이 아닌 프로야구계가 함께 발전하는 길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 스포츠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일하다 지난 7일 선수협 사무총장 직무대행으로 선임된 권 대행은 14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서 열린 선수협 기자 간담회서 "단순히......
[OSEN=이상학 객원기자] “볼 좋더라. 앞으로도 잘 던져라이.” MBC ESPN 김성한 해설위원이 걸쭉한 전라도 사투리로 말했다. 한화 최고령 선수 송진우(42)에게 한 말이었다. 송진우는 지난 13일 대전 KIA전에서 6이닝 3피안타 3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2승, 개인통산 205승째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두 가지 의미가......
[OSEN=박선양 기자]한 시즌 농사를 좌우하는 외국인 선수들이 부진해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구단들이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이미 외국인 투수 쿠비얀을 퇴출시킨 SK 와이번스를 비롯해 좌완 투수 레스가 개인사정으로 보따리를 싼 두산 베어스, 두 외국인 선수(리마, 발데스)의 퇴출을 놓고 목하고민중인 KIA 타이거즈 등이 마땅한 대체용병을 구하지......
[OSEN=박현철 기자]한때 만년 유망주로 그치는 듯 했던 황두성(32. 우리 히어로즈)이 히어로즈 투수진에 없어서는 안될 선수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황두성은 지난 13일 잠실 LG 트윈스전서 마무리 투수로 등판했다. 지난 8일 목동 두산전까지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이뤘던 황두성은 소방수를 자원해 올 시즌 첫 진화작업에 나선 것이다.......
[OSEN=강필주 기자]요미우리 자이언츠의 4번타자 라미레스(34)가 센트럴리그 외국인 홈런 최다 타이 기록을 수립했다. 라미레스는 지난 13일 요코하마전에서 4회 선제 좌월 투런포(시즌 12호)를 쏘아올려 개인 통산 223개의 홈런포를 기록했다. 얼마전 LG가 영입한 페타지니의 센트럴리그 외국인 통산 최다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한 것이다.......
[OSEN=손찬익 기자] 어깨 부상을 떨쳐내고 올 시즌 거인 군단의 5선발로 활약 중인 이용훈은 잘 던지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네 차례 마운드에 올랐으나 승리 없이 3패(방어율 3.43) 뿐. 설상가상이라고 했던가. 지난 달 30일 사직 LG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 호투한 뒤 2-2로 맞선 6회......
[OSEN=박현철 기자]LG 트윈스 신인 우완 정찬헌과 우리 히어로즈 11년차 우완 김수경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광주일고를 졸업하고 2차지명 전체 1순위로 LG 유니폼을 입은 정찬헌은 히어로즈전서 프로 첫 선발등판을 가진다. 시즌 초 김재박 감독은 "정찬헌을 계투로 등판시키면서 선발요원으로 키울 것"이라고 밝혔으나 팀 사정......
[OSEN=강필주 기자]전날 김광현과 금민철의 맞대결에 이어 이틀 연속 좌완 투수간 대결이다. SK와 두산은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경기 선발 투수로 각각 전병두(24)와 진야곱(19)을 내세웠다. 전병두는 지난 4일 KIA와의 2 대 3 트레이드를 통해 더욱 유명해졌다. 좌완 투수로 150km에 육박하는 구속을 자랑하는......
[OSEN=이선호 기자]3할의 굴욕. 지난 해 3할 타자들이 죽을 쑤고 있다. 리딩히터 이현곤(KIA)과 타격 2위 양준혁(삼성)을 비롯해 타격 4위 정근우(SK)와 타격 10위 박진만(이상 삼성) 등 타격에서 강세를 띠었던 선수들이 모조리 부진의 늪에 빠졌다. 타격 8위 이호준(SK)은 부상으로 아직 1군에 돌아오지 않고 있다. 지난해......
[OSEN=인천, 강필주 기자]"5월말까지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SK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영입이 순탄하지 않다. 지난달 24일 투수 다윈 쿠비얀을 퇴출시킨 SK는 3주가 지난 지금까지도 대체 선수를 구하지 못하고 있다. 1주일 넘게 미국에서 선수들을 살피고 돌아 온 SK 민경삼 운영본부장은 13일 문학......
[OSEN=이선호 기자]일본프로야구에서 고졸루키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퍼시픽리그 지바 롯데 마린스 고졸루키 우완 가라카와 유키(18)는 지난 13일 니혼햄을 상대로 8이닝 4안타 2실점으로 막고 시즌 3승째를 따냈다. 고졸루키로 데뷔 이후 3전 전승이었다. 이는 지난 87년 주니치 곤도 이후 21년 만에 기록이다. 가라카와는 지난......
LG 트윈스가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그 뜻을 기리는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LG는 15일 잠실에서 벌어지는 우리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2008 스승의 날 유공교원 표창’으로 국무총리 상을 받은 장연익 장학사를 시구자로 초청한다. 또한 이 날 경기를 관람하는 서울-경기지역 교직원 및 동반 1인에게 무료 입장의 혜택을 제공한다.......
[OSEN=이상학 객원기자] 영건 맞대결이다. 14일 대전구장에서는 한화와 KIA의 시즌 8차전이 열린다. 최근 10경기에서 7승을 기록, 조용히 거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단독 2위 한화는 최근 잘 나가고 있는 고졸 4년차 우완 양훈(22)을 선발로 예고했다. KIA도 지난 2005년 양훈과 같은 해 입단한 고졸 4년차 에이스 윤석민(22)을......
[OSEN=이상학 객원기자] KIA 좌타 외야수 김원섭(30)이 뜨고 있다. 김원섭은 지난주까지 리딩히터였다. 지난 10~11일 이틀간 타격랭킹 전체 1위를 달렸다. 13일 대전 한화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타율이 3할5푼6리로 떨어졌다. 14일 현재 김현수(두산·0.362)에 이어 이 부문 전체 2위. 규정타석을 막 채운 상황이라 타율의 변동이 기존......
[OSEN=이상학 객원기자] 지난 4일 특급 유망주 전병두가 포함된 3대2 트레이드를 통해 SK에서 KIA로 이적한 ‘무명 포수’ 이성우(27)는 요즘 하루하루가 행복하다. 그토록 꿈꾸던 1군 무대를 밟고 있기 때문이다. 계속되는 훈련에도 끄덕없다. “SK에서 지혹훈련도 견뎠다”는 것이 이성우의 말이다. 그러나 아직 많은 경기에서 중요되고 있는 것은......
[OSEN=박선양 기자]우리 히어로즈는 14일(수) 오전 베테랑 투수인 진필중(36)을 신고 선수로 등록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해 LG에서 방출된 후 올 시즌 초 우리 히어로즈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은 끝에 이번에 신고 선수로 등록을 하게 되는 진필중은 등록 당일부터 2군 경기 출장이 가능해졌다. 또 신고 선수가 1군 출전이 가능해 지는 6월1일......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LA 다저스의 유격수 라파엘 퍼칼(31)이 결국 부상자명단(DL)에 올랐다. 지난 7일(한국시간) 자로 소급 적용돼 퍼칼은 최소 8일간 복귀할 수 없게 됐다. 퍼칼은 올 시즌 32경기에 출장, 타율 3할6푼6리 5홈런 16타점으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안정적인 수비에 방망이 마저 살아나며 다저스의 활력소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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