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필주 기자]"정대현은 당분간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기용하지 않겠다". 당분간 SK의 뒷문은 정대현(30)이 아닌 이승호(27)와 외국인 투수 에스테반 얀(33)이 맡을 예정이다. SK 김성근 감독은 지난 16일 잠실 두산전에서 5-4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후 "정대현이 완전해질 때까지 당분간 이승호와......
[OSEN=이상학 객원기자] 롯데가 8년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은 지난 16일 밤. 덕아웃 안 식당에서 롯데 선수단은 샴페인 파티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제리 로이스터 감독은 외쳤다. “우리가 정말 대단한 일을 했다. 여러분들이 너무 자랑스럽다. 롯데의 역사적인 날이다”. 로이스터 감독의 말마따나 롯데의 2008년은 가을잔치 진출, 그......
[OSEN=이선호 기자]"전설을 만들어라". 요미우리는 돌아온 이승엽(32)의 첫 3연타석 홈런을 계기로 역전 우승의 꿈에 부풀어있다. 요미우리는 이승엽의 홈런포를 앞세워 시즌 첫 6연승을 올렸다. 주니치에 덜미를 잡힌 선두 한신에 3경기차로 접근했다. <스포츠호치>는 이승엽의 홈런과 함께 '메이크......
[OSEN=강필주 기자]야쿠르트 수호신 임창용(32)이 갑작스런 등 부상으로 세이브 페이스가 주춤하게 됐다. 임창용 본인은 물론 팀으로서도 좋지 않은 소식이다. 임창용은 지난 16일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홈경기가 5-5로 팽팽하게 맞서며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을 벌이는 중에도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결국......
[OSEN=이선호 기자]요미우리 이승엽(32)의 일본진출 첫 3연타석 홈런에는 많은 에피소드가 숨어있었다. 일본 언론들은 지난 16일 요코하마전에서 터트린 이승엽의 3연타석 홈런을 대서특필했다. <스포츠호치> <스포츠닛폰> 등 모든 신문은 17일자 신문 톱기사로 이승엽의 홈런소식과 요미우리의 시즌 첫 6연승을 다루었다. 대체로 왼손 엄지손가락......
[OSEN=애틀랜타, 김형태 특파원] 보스턴 레드삭스의 '천재 단장' 테오 엡스틴이 오는 2011년까지 구단 운영을 총괄할 전망이다. AP통신은 17일(한국시간) "엡스틴과 새로운 3년 계약이 임박했다"는 존 헨리 구단주의 말을 전했다. 헨리는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조만간 발표가 있을......
[OSEN=박현철 기자]히어로즈의 프로 11년차 우완 김수경과 KIA 타이거즈의 4년차 우완 곽정철이 17일 목동 구장서 선발 대결을 벌인다. 올시즌 3승 5패 방어율 4.45를 기록 중인 김수경은 후반기 들어 3경기 모두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는 등 믿음직한 모습을 보여주며 명성에 걸맞는 활약을 보이고 있다. 올림픽 휴식기 후 김수경의 3경기......
[OSEN=박현철 기자]최근 어깨 통증으로 인해 10일 간 휴식을 취했던 장원삼(25. 히어로즈)이 시즌 10승에 성공하며 자존심을 세웠다. 장원삼은 16일 목동 구장서 벌어진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 8이닝 4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데뷔 해인 2006시즌 이후 2년 만에 시즌 10승(8패, 17일 현재)......
[OSEN=이상학 객원기자] 지난 16일 대전구장.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한화는 총 8285명의 관중을 동원했다. 총 35만4178명의 관중이 올 시즌 한화의 홈경기를 찾았다. 당초 설정한 35만 관중 목표를 달성하는 순간이었지만 아쉽게도 김이 빠졌다. 롯데의 8년만의 가을잔치 진출 확정에 제물이 되며 사실상 4년 연속 포스트시즌이 난망에서 절망으로......
[OSEN=박현철 기자]위급한 순간 꺼내 든 '보도(寶刀)'가 적을 베지 못하면 적에게 빈 틈을 보이는 동시에 도리어 칼을 맞게 마련이다. 두산 베어스가 불펜진의 숨겨진 약점으로 인해 뼈아픈 역전패를 떠안았다. 두산은 16일 잠실 구장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서 2-1로 앞선 7회 최정(21)에게 좌월 역전 스리런을 허용하며......
[OSEN=이상학 객원기자] 대전에서 시작해서 대전에서 끝냈다. 지난 3월29일. 롯데는 한화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장단 16안타를 폭발시키며 11-1로 대승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제리 로이스터 감독은 개막전 승리 후 “첫 승리라 흥분되지만 10월까지는 한참 멀었다”고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었다. 이튿날에도 롯데는 9-8로 한화를 꺾고......
[OSEN=박현철 기자]두산 베어스의 4년차 외국인 투수 맷 랜들과 SK 와이번스의 외국인 우완 케니 레이번이 17일 잠실 구장서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올시즌 7승 9패 방어율 4,79를 기록 중인 랜들은 이전에 비해 직구 구위가 떨어진 모습으로 팬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2006시즌 140km대 후반에 이르는 직구와 타자의 타이밍을 뺏는......
[OSEN=이상학 객원기자] 8년 만에 확정지은 4강 진출. 이제는 플레이오프 직행이다. 지난 16일 대전 한화전에서 8년 만에 가을잔치 진출을 확정한 롯데가 이제는 플레이오프 직행을 노린다.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과 함께 단독 2위로 뛰어오른 롯데는 17일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올 시즌 17차전에서 2위 굳히기에 도전한다. 손민한과 함께......
[OSEN=박현철 기자]"3연타석 홈런은 생애 최초인 듯". 이승엽(32. 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진짜 거포'로 돌아왔다. 이승엽은 지난 16일 요코하마 구장서 벌어진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전서 선발 1루수 겸 5번 타자로 나서 3회와 4회, 6회 3연타석 홈런을 터트리는 등 5타수 3안타 7타점 3득점 맹타를......
[OSEN=애틀랜타, 김형태 특파원] 이쯤 되면 '수난의 주말'로 기록될 만하다. 미국 남부 지역은 지난 주말 허리케인 아이크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다. 특히 멕시코만 북쪽에 걸쳐 있는 휴스턴 지역의 피해는 엄청났다. 이곳을 연고지로 하는 야구팀 애스트로스도는 말 그대로 '고난의 행군'을 해야 했다. 휴스턴은 원래......
[OSEN=애틀랜타, 김형태 특파원] 조 토리 LA 다저스 감독이 명예의 전당 후보로 추천됐다. 17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토리는 시카고 컵스의 명 3루수 출신인 론 산토, 브루클린 다저스의 간판 1루수이자 69년 뉴욕 메츠의 기적을 지휘한 길 하지스와 함께 베테랑 위원회 선정 명예의 전당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투표는......
[OSEN=애틀랜타, 김형태 특파원] 추신수(26.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바라보는 오하이오 언론의 평가는 극찬 일색이다.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야구 선수로서 갖출 것을 다 갖췄다는 평가다.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갖춘 완벽한 선수(complete player)가 추신수라는 얘기까지 나왔다. 인디언스를 매일 커버하는 주요 지역 언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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