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강필주 기자]"(이)호준이가 트로피를 받았어야 하는데…". SK 김원형(36)이 주장으로서 기쁨보다는 진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김원형은 21일 문학 KIA전에서 2-1로 승리, 주장 자격으로 2년 연속 페넌트레이스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해는 정식 주장이었지만 올해는 이호준이 부상으로 이탈, 대리 주장......
[OSEN=잠실, 박현철 기자]중요한 순간 빛을 발한 것은 베테랑의 방망이였다. 박진만(31. 삼성 라이온즈)이 중요한 순간 빛을 발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박진만은 21일 잠실 LG 트윈스전서 3-3으로 팽팽히 맞선 연장 11회초 천금같은 1타점 우중간 결승 3루타를 작렬하며 팀의 5-3 연장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은 이날 승리로 지난 6월......
[OSEN=인천, 강필주 기자]"한국시리즈에서 반드시 2승 하겠다". 여유가 넘치는 미소를 띤 얼굴이었지만 소감 만큼은 당찼다. 김광현은 21일 문학 KIA전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단 1안타만 맞은 채 3개씩의 삼진과 볼넷을 기록, 무실점으로 시즌 15승(4패)째를 올렸다. 김광현은 2위 그룹(13승)인......
[OSEN=박현철 기자]이승엽(32. 요미우리 자이언츠)이 2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내며 맹위를 떨쳤다. 이승엽은 21일 도쿄 돔서 벌어진 한신 타이거스전서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 5회 우월 3점 홈런(시즌 7호, 21일 현재)을 작렬하는 등 3타수 2안타(1볼넷,1삼진) 3타점을 기록하며 시즌 막판 달아오른 방망이를 과시했다. 특히......
[OSEN=잠실, 박현철 기자]12년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삼성 라이온즈가 LG 트윈스전 4연패를 끊고 포스트 시즌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삼성은 21일 잠실 구장서 열린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전서 연장 11회초 터진 박진만의 1타점 우중간 3루타에 힘입어 5-3으로 승리를 거뒀다. 삼성은 이날 승리로......
[OSEN=손찬익 기자] "아내를 보면 어릴적 어머니가 생각이 나서 미안한 마음이 더해집니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35, LA 다저스)가 지난 20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www.chanhopark61.com)에 '아내를 보면 어머니가 보이네'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이달초 둘째 딸을......
[OSEN=박선양 기자]"작년 코나미컵 이후 가장 먼저 준비에 들어가 열심히 한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 2년 연속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차지한 김성근 SK 와이번스 감독은 담담하게 소감을 밝혔다. 김 감독은 "페넌트레이스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게 돼 기쁘다. 부상자도 많고 선수층도 밖에서 보는 것과 달리 많이......
[OSEN=인천, 강필주 기자]'이제는 80승이다'. 21일 문학 KIA전을 2-1로 승리하며 114경기만에 매직넘버를 모두 없앤 SK는 2년 연속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확정지은 것은 물론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까지 거머쥐었다. '야신' 김성근 감독이 이끄는 SK의 다음 목표는 당연히 한국시리즈 우승. 나아가......
[OSEN=인천, 강필주 기자]'페넌트레이스 우승 할 만하네'. SK가 21일 문학 KIA전을 2-1로 승리로 이끌며 자력으로 2년 연속 페넌트레이스 1위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SK는 올해부터 변경된 페넌트레이스 1위팀에 대한 대우를 가장 먼저 몸소 경험하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올 시즌에 앞서 포스트시즌......
[OSEN=인천, 강필주 기자]SK가 2008시즌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안으며 한국시리즈 2연패를 향한 첫 관문을 넘어섰다. SK는 21일 문학 KIA전에서 2-1로 승리, 개막 후 177일만에 우승을 확정지었다. 77승 37패로 시즌 승률은 6할7푼5리. 또 SK는 역대 7번째로 전구단을 상대로 10승 이상씩을 기록한 구단이 됐다.......
[OSEN=인천, 강필주 기자]SK는 126경기를 치른 시즌 중 역대 두 번째로 빨리 1위를 확정지은 구단이 됐다. 21일 문학 KIA전에서 2-1로 승리하며 페넌트레이스 우승,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거머쥔 SK는 지난 1998년 현대에 이어 126경기를 치른 시즌 중 두 번째로 빠른 1위를 굳히기에 성공했다. 현대는 1998년 9월 4일......
[OSEN=박현철 기자]이승엽(32. 요미우리 자이언츠)이 2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내며 맹위를 떨쳤다. 이승엽은 21일 도쿄 돔서 벌어진 한신 타이거스전서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 5회 우월 3점 홈런(시즌 7호)을 작렬했다. 특히 '숙적' 한신과 센트럴 리그 수위 자리를 놓고 벌어지는 경기서 이틀 연속 홈런을 쏘아올린......
[OSEN=인천, 강필주 기자]SK가 2년 연속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SK는 21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KIA와의 홈경기에서 김광현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최정의 결승포, 김재현의 쐐기 3루타에 힘입어 2-1로 신승했다. 이로써 6연승을 달린 SK는 시즌 77승......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앞 타자들이 찬스를 많이 만들어줬고 내가 못치더라도 뒤에 김동주 선배처럼 좋은 타자가 있어 부담없이 경기에 임한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수위 타자에 도전하는 두산 외야수 김현수(20)가 절정의 타격감을 뽐내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김현수는 21일 사직 롯데전서 8회 중월 투런 아치를......
[OSEN=박선양 기자]결과적으로는 득점에 기여했지만 자칫 큰 부상을 당할 뻔 했한 아찔한 순간이었다. 두산 좌타자 유재웅(29)이 방망이와 머리로 팀승리에 기여하며 '사직대첩'을 이끌었다. 유재웅은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결승타를 비롯해 7회에는 머리에 공을 맞고 상대 실책을 유발해 타점을......
[OSEN=잠실, 박현철 기자]"2위 싸움이 시즌 끝까지 치열하게 전개 되었으면 좋겠다" 선동렬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포스트 시즌 진출 확정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선 감독은 21일 잠실 LG 전을 앞두고 덕아웃서 "자력으로 4승을 추가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짓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올시즌 61승......
[OSEN=손찬익 기자] 주니치 드래건스에서 활약 중인 이병규(34, 외야수)가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병규는 21일 히로시마 시민구장에서 벌어진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장,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1회 상대 선발 콜비 루이스를 상대로 좌전 안타로 출루한 이병규는 모리노......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두산 베어스가 롯데와의 주말 3연전을 독식했다. 두산은 21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선발 이혜천의 호투와 득점 찬스에서 집중력을 발휘한 타선의 활약에 힘입어 11-2 대승을 거두며 3위 롯데와의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 반면 롯데는 8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후 지난 17일 대전 한화전 이후 4연패에......
[OSEN=인천, 강필주 기자]"예를 갖춰 재계약 의사를 여쭤보겠다". SK 신영철 사장이 김성근 감독과 재계약하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신 사장은 21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홈경기에 앞서 "김성근 감독과의 재계약 의사를 가지고 있다"며 "자세한 계약 내용에 대해서는 김 감독과......
[OSEN=잠실, 박현철 기자]8월 경부터 오른쪽 어깨에 통증을 호소해 온 박용택(29. LG 트윈스)이 21일 1군 엔트리서 말소되었다. 박용택은 21일 잠실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오른쪽 어깨 승모근 통증으로 인해 부상 악화 방지 차원서 1군 엔트리서 말소되었다. LG 구단 관계자는 "올림픽 휴식기이던 8월 부터 어깨 통증이......
과즙세연, 아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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