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강필주 기자]"두산은 앞으로 내려갈 지 모르지만 나빴던 우리는 조금씩 올라가는 흐름이다". 전날과 반대로 승장 인터뷰에 나선 SK 김성근(66) 감독은 확신에 찬 표정이었다. 농담을 섞는 여유도 여전했다. 김 감독은 27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5-2로 전날 패배를 고스란히......
[OSEN=이선호 기자]캐넌히터 김재현(33.SK)이 한국시리즈 연속경기 홈런신기록을 세웠다. 김재현은 27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3-2로 아슬하게 앞선 7회말 우월 투런홈런을 날려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승리의 분수령이 된 시점에서 터진 귀중한 한 방이었다. 김재현은 전날 1차전에서도 선제 솔로홈런을 날려 이번 한국시리즈에서......
[OSEN=인천, 손찬익 기자] 5-2 승리의 쐐기를 박는 천금 같은 홈런을 터트린 김재현(33, SK)이 환한 미소를 지었다. 김재현은 27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2차전서 3-2로 앞선 7회 두산 세 번째 투수 임태훈(20)과의 대결에서 우중월 투런 아치(비거리 120m)를 터트리는 등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야구는 첫째 투수력, 둘째 수비력, 셋째 공격력 순이라고 많은 지도자들이 말한다. 그만큼 수비가 중요하다는 뜻이다. 수비 실수는 경기의 흐름과 분위기를 바꾸어놓을 뿐만 아니라 실점과 연결되면서 승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두산의 김동주는 베테랑답지 않은 송구 미스를 두 차례나 범하면서 결국 4회 경기도중에......
[OSEN=인천, 박현철 기자]"나름대로 잘 던졌다고 본다" 김경문 두산 베어스 감독이 선발 김선우(31)에 대해 높이 평가한 뒤 내야 수비에 대한 아쉬움을 밝혔다. 김 감독은 2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서 2-5로 패한 후 "선발로 나선 (김)선우는 잘 던졌다고 본다"라며 선수에......
[OSEN=이선호 기자]두산 김동주(32)의 잇따른 악송구가 팔 통증 때문으로 드러났다. 2차전 패배후 김경문 감독은 방송취재진과 인터뷰에서 "동주가 팔이 아파서 던지는데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1루수로 돌렸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오재원이는 시즌 내내 1루수만 보았는데 아무래도 3루수비는 낯설었을 것이다. 그래서......
[OSEN=인천, 손찬익 기자] '캐넌히터' 김재현(33, SK)이 포스트시즌 통산 최다 루타 신기록을 수립했다. 26일까지 PS 통산 93루타를 기록한 김재현은 27일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3회 우전 안타에 이어 7회 우중월 투런 홈런을 쏘아 올리며 5루타를 보태 두산 홍성흔(31)이 보유한 통산......
[OSEN=인천, 박현철 기자]'기시감(旣視感)'을 불러 일으킨 한 방을 허용했다. 두산 베어스의 '승리 카드' 임태훈(20)이 또다시 김재현(33. SK)에게 홈런을 허용하며 아쉽게 마운드를 내려왔다. 임태훈은 27일 인천 문학구장서 열린 SK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서 2-3으로 뒤진 7회말 마운드에 올랐으나 아웃......
[OSEN=인천, 박현철 기자]큰 경기 겸험이 많은 베테랑이 있다면 그만큼 경기 운영은 쉬워진다. 그러나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히듯 베테랑 수비수의 실책성 수비가 나오면 팀은 실점 위기 속으로 빠져들게 마련이다. SK와 두산이 27일 한국시리즈 2차전서 각각 베테랑 박재홍(35)과 김동주(32)의 수비로 인해 위기를 맞으며 경기를 어렵게......
[OSEN=인천, 강필주 기자]이제부터 본격적인 한국시리즈가 막이 오르 느낌이다. SK는 27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장단 9개의 안타를 집중시킨 끝에 5-2로 승리, 시리즈 전적을 1승 1패로 맞추며 디펜딩 챔피언의 위력을 실감하게 했다. 전날 패배를 고스란히 설욕하는 한판이었다. 이날 경기 내용은 단순히 균형을......
[OSEN=이선호 기자]SK의 필승불펜이 두산의 파죽지세를 잠재웠다. 지난 26일 1차전에서 2-5로 완패, 수세에 몰린 SK는 2차전에서 불펜을 조기가동, 반격의 1승을 따냈다. 선발 채병룡의 구위가 그리 나쁘지 않았는데도 5회부터 강판시키고 조기에 불펜투수들을 줄줄이 내세웠다. 이들은 5이닝 동안 단 1안타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피칭을 했다.......
[OSEN=인천, 박선양 기자]‘작년 챔프’ SK 와이번스가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SK 와이번스는 2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효과적인 계투책과 김재현의 홈런포 등에 힘입어 접전 끝에 5-2로 승리,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이로써 SK는 시리즈 전적 1승 1패를 만들고......
[OSEN=인천, 손찬익 기자] '믿을맨'이 떴다. SK 와이번스 우완 윤길현(25)이 한국시리즈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해 두산과의 한국시리즈에 세 차례 마운드에 올라 2이닝 3피안타 2사사구 무실점 호투하며 반달곰 타선을 완벽하게 제압한 윤길현은 26일 1차전에서 1-3으로 뒤진 6회 2사 2루서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OSEN=인천, 손찬익 기자] 지난해 한국시리즈 MVP에 선정된 '캐넌히터' 김재현(33, SK)이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해결사 본능을 과시했다. 지난 26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1차전에서 2회 선두 타자로 나서 두산 선발 맷 랜들(31)과 볼 카운트 0-1에서 2구째 높은 직구(137km)를 걷어 선제 중월 솔로......
[OSEN=김대호 객원기자] 두산 에이스 김선우(31)에게 부족한 점은 무엇일까. 김선우가 또 다시 조기 강판됐다. 이번엔 4이닝 만에 내려갔다. 삼성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 2이닝, 4차전 2⅓이닝과 비교하면 안정된 피칭을 보였다고 할 수 있지만 김경문 감독의 기대엔 미치지 못했다. 김선우는 27일 SK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에 선발등판, 5회말......
[OSEN=인천, 박현철 기자]김선우(31. 두산 베어스)가 또다시 아쉬움을 자아내며 4이닝 만에 강판당하고 말았다. 김선우는 27일 인천 문학구장서 벌어진 SK 와이번스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에 선발로 등판했으나 5회 박재상에게 좌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허용하는 등, 4이닝 6피안타 3실점(2자책)으로 기대에 못미치며 정재훈(28)에게......
[OSEN=인천, 박현철 기자]김동주(32. 두산 베어스)가 한국 시리즈서 1루수 데뷔를 신고했다. 김동주는 27일 SK 와이번스와의 한국 시리즈 2차전서 선발 4번 타자 겸 3루수로 출장했으나 3회와 4회 악송구를 범하는 바람에 1루에 있던 오재원(23)과 자리를 맞바꿔 1루 수비에 나섰다. 지난 1998년 OB에 입단한 이후 주로 3루수로......
[OSEN=인천, 박현철 기자]한국 야구 위원회(KBO)가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2008 포스트 시즌이 유례를 찾기 힘든 야구 붐 속에 역대 최고의 입장수입을 기록했다. KBO 측은 "27일 인천 문학 구장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 시리즈 2차전 입장권 총 3만400매가 오후 6시 12분 경 모두 매진되었다. 당일......
[OSEN=인천, 손찬익 기자] 두산 베어스 내야수 김재호(23)가 데뷔 첫 한국시리즈 선발 출장의 기회를 잡았다. 김재호는 유격수 겸 7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김경문 두산 감독은 "이대수의 컨디션이 좋지 않고 김재호가 SK 선발 채병룡과의 대결(8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에서 강했다"고 선발 출장 배경을 설명했다. 김재호는......
[OSEN=인천, 박현철 기자]"당연히 떨리죠. 첫 포스트시즌인데요" 미야자키서 돌아와 생애 첫 포스트 시즌 엔트리에 합류하는 영광을 안은 두산 베어스의 좌완 원용묵(22)이 포스트시즌을 맞는 각오를 밝혔다. 청원고(전 동대문 상고) 출신으로 지난 2005년 신고 선수 입단을 거쳐 프로 데뷔 4년 째를 맞은 원용묵은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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