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정아 기자]청문회 형식을 통해 스타의 모든 것을 집중 분석하는 SBS '밤이면 밤마다' 대결 스타 청문회에 2010년 화제의 드라마 '자이언트'의 주상욱과 '이웃집 웬수'의 신성록이 출연했다.20일 방송되는 '밤이면 밤마다'에서 MC김제동은 신
[OSEN=조경이 기자] 배우 박한별도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 빠진 모양이다. 박한별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시크릿 가든’ 하는 날! 유후!! 완전 설레게 했던 거품. 길라임 따라하기”라고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시크릿 가든’의 길라임 역의 하지원
[OSEN=이정아 기자]SBS 드라마 '자이언트'의 조민우 실장 주상욱이 20일 방송되는 SBS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해 '자이언트'에서 우주 커플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은 황정음과의 베드신 촬영 뒷이야기를 털어
[OSEN=손남원 기자] 한겨울 가족 나들이에는 뭐가 좋을까? 어린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요즘 대세인 3D 애니메이션 관람이 최고로 손꼽힌다. 올 12월에는 '드래곤 길들이기'와 '슈퍼배드'의 3D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새미의 어드벤쳐>가 가족관객들
[OSEN=봉준영 기자] 아쿠아 3D 애니메이션 ‘새미의 어드벤쳐’가 할리우드 대작들 속에서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하면서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2월 16일 개봉한 ‘새미의 어드벤쳐’는 18일부터 19일 오전
[OSEN=이정아 기자]첫 방송부터 화려한 CG와 파격적인 액션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OCN '야차'가 2화에서는 화려한 볼거리 못지 않은, 탄탄한 스토리와 극적 재미로 ‘야차앓이’ 팬들을 양산하고 있다.지난 17일 방송된 '야차' 2화가 최고
[OSEN=조경이 기자] 최강희 이선균 주연의 영화 ‘쩨쩨한 로맨스’가 손익분기점을 넘고 장기 흥행에 돌입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8일(토) 하루 동안 ‘쩨쩨한 로맨스’는 11만 349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해리포터’의 뒤를
[OSEN=전주, 허종호 기자] '소리없이 강한 남자' 추승균(36, 190cm)이 미래의 지도자를 꿈꾸고 있다. 그렇지만 일단 선수 생활을 접을 뜻은 없다고 한다.허재 감독이 이끄는 전주 KCC는 지난 18일 오후 전주 실내체육관서 열린 SK와 2010-2011 현대
[OSEN=휴가(미야자키), 이선호 기자]"트레이드요? 자리 뺏기지 않겠다".지난 10월 남해캠프. 훈련이 끝나고 저녁식사후 캠프 그라운드에 작은 불빛이 켜졌다. 김선빈이 김태룡 코치가 쳐주는 빗맞은 플라이, 일명 팝플라이를 받는 훈련을 하고 있었다. 내야조명만
[OSEN=박광민 기자]올 시즌 대만프로야구 '챔피언' 슝디 엘리펀츠 외국인 우완 투수 올란도 로만(32)이 한국프로야구에 진출하고 싶은 뜻을 나타냈다. 19일 OSEN과 전화통화를 한 대만 야구 관계자는 "로만이 한국프로야구에서 뛰고 싶어 한다"고 말하며 "기회
[OSEN=이상학 기자] 한화의 4년차 우완 김혁민(23). 한동안 그라운드에 보이지 않아 의구심을 자아냈던 유망주였다. 지난 6월5일 대전 두산전을 끝으로 올해 더 이상의 등판기록이 없다. 2군으로 내려간 뒤로도 등판하지 못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어깨 부상이었다.
[OSEN=조경이 기자]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이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1부’는 18일(토) 하루 동안 43만 946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OSEN=대구, 이상학 기자] "마음 같아서는 다 바꿔버리고 싶은데…". 대구 오리온스 김남기 감독의 속이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다. 오리온스는 지난 18일 인천 전자랜드전에서 75-88로 패하며 3연패 수렁에 빠졌다. 6승15패로 전체 9위까지 처진 오리온스는 6위권과
[OSEN=허종호 기자] 박주영(25)이 또 다시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한 가운데 소속 팀 AS 모나코는 힘든 원정 경기서 극적 무승부를 기록했다.모나코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프랑스 파르크 데 프랭스서 열린 파리 생 제르맹(이하 PSG)과 2010-2011 프랑스 리
[OSEN=대구, 이상학 기자] 지난 10월 21일부터 60일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인천 전자랜드는 기존의 서장훈이라는 든든한 기둥에 문태종과 신기성이라는 노련한 선수들이 가세하며 탄탄한 전력을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결코 빼놓아선 안 될 인물
[OSEN=아부다비, 전성민 기자]'왼발의 스페셜리스트' 몰리나(30, 성남 일화)가 팀이 0-4로 뒤진 상황서 두 골을 집어 넣으며 아시아챔피언의 자존심을 살렸다. 신태용 감독이 이끈 성남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 자
[OSEN=휴가(미야자키), 이선호 기자]지난 18일 KIA 마무리 캠프지 미야자키 휴가의 오쿠라가마하 구장. 투수 김진우를 둘러싸고 해프닝이 벌어졌다. 그는 전날 불펜피칭을 했는데 너무 볼이 좋아 오버 페이스를 하는 바람에 등에 담이 걸렸다. 실내연습장인 선돔
[OSEN=아부다비, 전성민 기자] 유럽 챔피언 인터 밀란(이탈리아)이 사뮈엘 에투(카메룬)가 1골 1도움을 올리는 활약에 힘입어 아프리카피언 TP 마젬베(콩고민주공화국)를 꺾고 FIFA 클럽월드컵 UAE 2010서 우승을 차지했다. 인터 밀란은 19일(이
[OSEN=아부다비, 전성민 기자] "세계 최정상급팀들과 만나 많은 것을 배웠다".아시아 챔피언 성남 일화를 이끌고 클럽 월드컵서 세계 최정상팀들을 맞상대한 신태용 감독이 대회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성남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아랍에미
[OSEN=박광민 기자]미국프로야구(MLB) '고독한 에이스' 젝 그레인키(27)가 소속팀 캔자스시티 로얄스를 떠나 이적하고 싶은 마음을 나타냈다.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FOX스포츠'는 "그레인키가 팀에 트레이드를 요청했다"는 말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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