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LA(미국 캘리포니아주), 박승현 특파원]LA 다저스 류현진(27)이 5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개막전에 등판, 시즌 2승째에 다시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의 홈개막전 등판은 아직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OSEN=이상학 기자] 삼성 원조 에이스 배영수(33)가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선다. 배영수는 2일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와 원정경기에 선발투수로 예고됐다. 시즌 첫 선발등판으로 어떤 피칭을 펼
[OSEN=글로브 라이프 파크(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이대호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동상이 쓰레기로 뒤덮였다. 텍사스 구단은 이에 즉각 사과했다. 사건 발단은 한 SNS 서비스에 올라온 팬의 사진 한
[OSEN=후쿠오카, 손찬익 기자] 아쉬운 한 판이었다.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1일 니혼햄 파이터스에 1-5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지난달 28일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정규 시즌 개막전 이후 연승 행진을 '3'에서 멈췄다. 타선 침묵이 패
[OSEN=허종호 기자]귀찮아서... 마르첼로 리피(66) 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 감독이 전주 원정에서 2년 연속 공식기자회견 무단불참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공식기자회견은 아시아축구연맹(AFC)이 AFC 챔피언스리그 경기 전날 가지
[OSEN=전주, 허종호 기자] 전북 현대가 부진의 시발점이었던 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를 상승세의 발판으로 삼으려고 한다. 최강희 감독이 지휘하는 전북은 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
[OSEN=김태우 기자] 최근 팀과의 연장 계약을 맺으며 기분 좋게 시즌을 출발한 마이크 트라웃(23, LA 에인절스)이 시동을 걸었다. 첫 경기 맹활약으로 기대감을 높인 가운데 2004년 배리 본즈가 세운 경기당 출루 비율을 뛰어넘을
[OSEN=오사카, 고유라 기자] 한신 타이거즈의 새 마무리 투수 오승환(32)이 팬들에게 입단 메시지를 전했다. 한신은 지난 1일 교세라돔에서 열린 홈개막전서부터 '2014 Hanshin Tigers Yearbook'을 판매하고 있다. 한신 코칭스태프와 선수
[OSEN=김태우 기자] 동료 불펜 투수들이 고전하는 와중에서도 박희수(31, SK)의 표정에는 한치의 흔들림이 없었다. 첫 2경기에서 완벽투를 선보이며 모두 세이브를 따냈다. 가장 큰 목표라고 할 법한 구원왕을 향한 힘찬 시동을 건
[OSEN=윤세호 기자] LG 김기태 감독이 만루상황에 대처하는 타자의 마음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 감독은 1일 잠실 SK전을 앞두고 정의윤에게 “개막 첫 경기 좋았는데 두 번째 경기는 아까웠다. 거기서 쳤으면 시즌 첫두 경기서4타
[OSEN=이우찬 기자] KIA 타자들은 이재학(24, NC)의 체인지업을 알고도 못 쳤다. 사실상 직구와 체인지업 두 개 구종이었지만 안타를 만들어내기가 힘들었다. 스프링캠프에서 연마했던 커브가 필요 없어 보인다. 그만큼 위력적이다.
[OSEN=오사카, 고유라 기자] 한신 타이거스의 끝없는 부진에 열광적이기로 소문난 팬들도 뿔났다. 한신은 지난 1일 교세라돔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건스전에서 팀이 총 3안타에 그치는 투타 부진 속에 0-10 영봉패를 당했다. 임시
[OSEN=김태우 기자] 지난해까지 SK의 2루에는 슈퍼맨이 있었다. 공·수·주 모든 측면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며 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지금은 한화로 떠난 정근우가 그 주인공이었다. 그런데 적어도 지금까지는 공백이 생각보다
[OSEN=후쿠오카, 손찬익 기자] "확실히 강하다". '빅보이' 이대호(소프트뱅크)에게 중심 타선의 위력을 묻자 이렇게 말했다. 지난해 마땅한 4번 타자가 없어 고전을 면치 못했던 소프트뱅크는 이대호를 영입한 뒤 우치카와 세이치
[OSEN=조인식 기자] 시즌 전까지 두산 베어스 선발진은 막강하다는 평가였다. 더스틴 니퍼트-노경은-유희관으로 이어지는 1~3선발은 모두 지난해 두 자릿수 승리를 올린 투수들이다. 그리고 새 외국인 투수 크리스 볼스테드는 리
[OSEN=윤세호 기자] “포지션은 관계없다. 왼손이든 오른손이든 페타지니처럼 칠 수 있는 타자를 원한다.” 지난해 11월 LG 송구홍 운영팀장은 선호하는 외국인타자를 명확히밝혔다.당시 송 팀장은 “우리 팀이 좌타라인이 강한
[OSEN=이상학 기자] 최대 격전지는 내야다. 오는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은 올해 프로야구 최고의 화두 중 하나다. 병역을 해결하지 못한 미필 선수들에게는 당분간 마지막 병역 혜택 기회. 2019년 하노이 아시안게임은
[OSEN=허종호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적지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휘하는 바이에른 뮌헨은 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
[OSEN=김태우 기자] 등 부위의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클레이튼 커쇼(26, LA 다저스)가 투구 훈련을 재개한다. 돈 매팅리 LA 다저스 감독은 2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와의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커쇼가 내일 투
[OSEN=김태우 기자] 류현진(27, LA 다저스)이 미 본토 개막전에 이어 홈 개막전까지 책임질 확률이 높아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돈 매팅리 감독은 2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와의 경기를 앞두고 홈 개막전 선발에 대해 "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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