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김형태 기자] 개막전 패배 뒤 연승을 거둔 이순철 LG 감독은 만족스러워했다. 이 감독은 "좌타자들이 상대투수들을 많이 괴롭혀줬고 수비에서도 집중력이 돋보인 게 승인"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선발 등판한 텔레마코에 대해서는 "사실 반신반의했는데 메이저리그 경력이 있어서인지 정식 경기에선 여유있게......
[OSEN=잠실, 김형태 기자] 베일을 벗은 결과는 만족스러웠다. 이순철 감독조차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는데. 막상 정식 경기에 나서 보니 여유 있게 던졌다"고 칭찬할 정도였다. LG 새 용병 텔레마코가 11일 잠실 한화전에서 6이닝을 4피안타 무실점 무사사구 피칭을 선보이며 팀의 3-0 승리를 뒷받침했다. 특유의 정교한......
[OSEN=수원, 박선양 기자] 선동렬(43) 삼성 감독은 이기고도 불만족스러워 했다. 상대 신인 투수를 타자들이 제대로 공략하지 못한 채 8회까지 끌려간 것이 못내 아쉬웠던 것이다. 선 감독은 11일 현대전서 4-0으로 승리 한 후 "선발 임동규는 공격적 피칭으로 잘 던졌다. 오승환을 등판시킨 것은 권오준과 함께 이기는 경기에......
[OSEN=수원, 박선양 기자 / 잠실, 김형태 기자] '베테랑은 살아있다'. 선수협 창설멤버로 운명을 함께 했던 양준혁(37.삼성)과 마해영(36.LG)이 시원한 홈런포를 날리며 노장의 녹슬지 않은 방망이 솜씨를 과시했다. 양준혁은 11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현대와의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앞선 8회 우월 투런 홈런을 날렸고......
[OSEN=잠실, 김형태 기자] 온다던 황사는 없었고 대신 바람만이 가득했다. 경기장을 휘감은 강풍의 이름은 '신바람'이었다. 공격과 수비가 딱딱 들어맞자 잠실에 모인 1만 2274명 관중은 신이 났다. 우측 외야를 거의 메운 일반팬은 물론 중앙 지정석에 모인 LG그룹 임원들도 연신 탄성을 내질렀다. LG가 투타에서 흠잡을 데 없는......
[OSEN=수원, 박선양 기자] 삼성이 철벽 마운드를 앞세워 작년 한국시리즈 챔피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삼성은 11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현대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임동규의 호투와 양준혁 진갑용의 랑데부 홈런포를 앞세워 4-0으로 승리했다. 삼성은 개막전 패배 후 2연승을 기록한 반면 현대는 3연패에 빠졌다. 시종 팽팽하던 투수전은 실책......
[OSEN=수원, 박선양 기자] 현대는 11일 2006시즌 수원 홈개막전에 맞춰 수원구장 내 선수단 및 관중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현대는 그동안 수원구장에 위치했던 장안구청의 신사옥 이전으로 생긴 공간을 선수단 라커룸 및 웨이트 트레이닝장 등으로 개조하여 활용하고 기존 지정석 출입구와 연결돼 있던 선수단 공간을 지정석 주 출입구로 개방해 관중들의......
[OSEN=수원, 박선양 기자] '황사에 대비해 마스크 쓰고 야구 보세요'. 현대 유니콘스는 12일 황사가 발생할 수 있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오후 6시반 수원구장에서 펼쳐지는 삼성과의 경기에 입장하는 관중 전원에게 황사 발생시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를 증정한다. 현대는 지난 주말 개막전때 전국적으로 발생한 황사 때문에......
[OSEN=박승현 기자]요미우리 이승엽(30)이 일본 진출 3시즌 227경기만에 200안타를 달성했다. 이승엽은 11일 도쿄돔에서 열린 히로시마와 홈경기에서 2루타 포함 2안타를 날려 올 시즌 14안타째를 기록하면서 일본 무대에서 200안타를 달성했다. 이승엽은 일본 진출 첫 해 100경기에서 80안타, 지난해는 117경기에서 106개의 안타를......
[OSEN=박승현 기자]요미우리 이승엽(30)이 선취점의 디딤돌을 놓는 안타를 터트렸다. 2회 2루타 하나도 추가 올 시즌 10경기 중 4경기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2경기 연속 멀티히트. 득점도 하나 추가, 시즌 15득점째를 올렸다. 11일 도쿄돔에서 열린 히로시마전에서 이승엽은 7회 세 번째 타석에서 무사 1루를 무사......
[OSEN=박승현 기자]요미우리 자이언츠 이승엽(30)이 재치 만점의 주루플레이로 2루타를 만들어 냈다. 이승엽은 11일 도쿄 돔에서 열린 히로시마와 경기 2회 선두 타자로 나와 좌익수 앞 2루타를 날렸다. 히로시마 우완 선발 구로다 히로키의 초구 몸쪽 높은 직구를 그대로 보낸 이승엽은 볼카운트 0-1에서 2구째 바깥쪽 낮게 들어오는......
[OSEN=잠실, 김형태 기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 신화의 주역인 김인식 한화 감독이 이승엽(30.요미우리)을 극찬했다. 기술적인 완성도에서 일본 최고의 용병 중 한 명인 타이론 우즈(37.주니치)보다 뛰어나다는 것이다. 김 감독은 11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환담 도중 이승엽 얘기를 꺼냈다. 지난 2004년 이승엽이 일본에......
[OSEN=김형태 기자] 시즌 초반부터 웬 딴죽인가. 메이저리그 시즌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박찬호를 조롱하는 기사가 미국 언론에 등장했다. 'FOX스포츠'는 1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과도한 연봉을 받는 선수와 헐값 선수를 분류한 칼럼에서 박찬호를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악의 먹튀'로......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BK가 있어서 많이 배워요". 콜로라도 로키스 김선우(29)는 팀 후배 김병현(27)을 "BK"라고 불렀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샌디에이고 펫코파크 원정 경기 전 훈련 내내 김병현은 김선우를 친 형처럼 따랐다. 캐치볼을 할 때도 둘은 서로의 공을 받아줬고 훈련......
[OSEN=김형태 기자] 녹슬지 않았다. 여전하다. 6년만에 붉은 색 한화 유니폼을 입은 구대성(37)은 여전히 '철벽 마무리'다. 적어도 개막 2연전만 놓고 보면 그렇다. 구대성은 지난 8일과 9일 대전에서 열린 기아전에 잇따라 등판, 연속 세이브를 챙겼다. 2⅔이닝 동안 모두 10명의 타자를 상대로 4피안타 무실점에 삼진 3개를......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이제야 야구를 즐기는 법을 조금 알 듯해요".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콜로라도 김선우(29)를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훈련을 마치고 데이브 콜린스 1루 코치와 3루측 덕아웃으로 들어온 김선우는 한국 취재진을 보자 (코치와 어깨동무를 하며) 포즈를 취해주는 등......
[OSEN=김형태 기자] LA 다저스의 서재응(29)이 올 시즌 한국인 메이저리그 투수 중 가장 먼저 선발 출격한다. 서재응은 12일(한국시간) 오전 8시 5분 PNC파크에서 열리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선발 등판한다. 서재응은 현재 미국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투수 가운데 가장 안정된 구위를 자랑한다. 타선만 뒷받침해 주면......
[OSEN=김형태 기자] "제발 투자 좀 해라." '배트맨'으로 잘 알려진 영화배우 마이클 키튼이 고향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를 맹비난했다. 그것도 피츠버그의 홈개막전 시구자로 나서 공을 던진 뒤 곧바로 구단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이다. 키튼은 피츠버그 교외에서 태어난 열혈 파이어리츠팬. 그러나 투자를......
[OSEN=박선양 기자] '제발 빈볼로 싸우지 말고 야구에만 전념해 달라'. 급기야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나섰다. 올 시즌 개막 첫 주였던 지난주 경기서 난투극 일보 직전까지 갔던 뉴욕 메츠와 워싱턴 내셔널스에 오는 13일(이하 한국시간)부터 시작되는 이번 주 재대결을 앞두고 '빈볼 주의령'을 발동했다. 뉴욕 메츠......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우리 팀 투수들이 못 버텨줘서 게임이 힘들어지고 있다". 샌디에이고 박찬호(33)가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콜로라도전 대패(4-10) 직후 밝힌 걱정이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에이스 제이크 피비를 내고도 완패, 콜로라도와의 펫코파크 홈 3연전을 모두 내주며 개막승 이후 4연패에......
알렉사,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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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소다, 아찔하게
과즙세연, 아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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