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김형태 기자] "이제 2승인데 10승한 것만큼 기쁘네요". 김수경(27.현대)은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결과는 6⅓이닝 1실점 호투이지만 초반 난조를 극복했다는 데 가장 뿌듯해 했다. 2일 잠실 LG전에 등판한 김수경은 22일만의 등판에도 불구하고 값진 승리를 거뒀다. 승인은 초반 제구력 불안을 노련하게......
[OSEN=박선양 기자]선두 삼성과 2위 한화가 후반기 들어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삼성은 후반기 전패로 5연패의 늪에 빠진 반면 한화는 후반기 파죽의 전승 행진인 5연승으로 선두 삼성을 맹추격하고 있다. 1위 삼성과 2위 한화와의 승차는 4게임으로 줄었다. 한화는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롯데와의 경기서 선발......
[OSEN=잠실, 김형태 기자] 현대 김수경(27)이 또 쾌투를 펼치며 1승을 추가했다. 지난달 11일 잠실 두산전(6이닝 1실점) 이후 22일만의 승리이자 1년 여만의 개인 첫 2연승이다. 김수경은 2일 잠실 LG전에 선발 등판, 6⅓이닝을 4안타 1실점으로 틀어 막아 현대의 3-1 승리를 뒷받침했다. 삼진 4개에 볼넷 4개. 김수경이 연승을......
[OSEN=박선양 기자]SK가 신예 거포인 최정(19)의 괴력을 앞세워 삼성을 5연패의 늪으로 몰아넣었다. 2004년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로서 지난해 유신고를 졸업하고 입단한 프로 2년차의 최정은 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홈런 2방을 터트려 팀의 3-2 승리에 기여했다. 최정은 결승 홈런 포함......
[OSEN=광주, 이선호기자]"이젠 절대 빠지지 않을게요". KIA 우완투수 김진우(23)가 오른 어깨 부상으로 두 달 반 동안 부상 공백을 가진 뒤 화려하게 복귀했다. 2일 광주 두산전에 69일만에 선발 등판, 7이닝 3피안타 3실점(2자책점)으로 호투하고 시즌 6승째를 챙겼다. 투구수는 92개. 직구 최고 스피드는......
[OSEN=박선양 기자]한화가 후반기 들어 파죽의 전승 행진을 구가하며 선두 삼성을 맹추격하고 있다. 한화는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롯데와의 경기서 선발 정민철의 호투와 김민재의 홈런포에 힘입어 1-0으로 신승, 최근 5연승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선발 정민철은 올 시즌 최다인 8이닝을 던지며 시즌 5승째를......
[OSEN=광주,이선호 기자]KIA 우완 투수 김진우(23)가 69일만에 선발 등판해 승리를 안았다. 5위 KIA는 4위 두산을 다시 반 게임차로 추격했다. ‘호랑이 킬러’ 두산 이혜천은 패전투수가 됐다. KIA는 2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두산전에서 오랜만에 선발 등판한 김진우의 호투와 윤석민의 깔끔한 마무리에 힘입어 4-3으로 승리, 전날 패배를......
[OSEN=홍윤표 기자] 가속도가 붙었다. 이승엽(30. 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연일 손바람을 내고 있다. 8월의 첫 날 한·일 프로야구 개인통산 400, 401호 홈런을 연달아 쏘아올리며 도쿄돔구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던 이승엽은 2일 도쿄돔에서 가진 한신 타이거스전에서 상대 선발 우완 후쿠하라 시노부(30)로부터 역전 2점홈런을 터뜨렸다.......
[OSEN=홍윤표 기자] 가속도가 붙었다. 이승엽(30. 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연일 신바람을 내고 있다. 지난 1일 한·일 프로야구 개인통산 400, 401호 홈런을 연달아 쏘아올리며 8월을 힘차게 열고 도쿄돔구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던 이승엽은 2일 도쿄돔에서 가진 한신 타이거스전에서 상대 선발 우완 후쿠하라 시노부(30)로부터 2점홈런을......
[OSEN=잠실, 김형태 기자] LG가 분위기 쇄신을 위해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LG는 2일 내야수 최동수 마해영 권용관, 포수 조인성을 2군으로 내려보내고 대신 박기남 안재만 이병규(이상 내야수) 최승준(포수)을 불러들였다. 이번 조치는 기존 선수들 대신 의욕 넘치는 젊은 선수들로 팀 분위기에 변화를 주기 위해서라는 게 구단 안팎의......
[OSEN=이선호 기자]복귀를 앞두고 본격적인 실전에 나선 코뿔소 김동주(30.두산)가 2경기만에 맹타를 휘둘렀다. 김동주는 2일 이천구장에서 열린 경찰청과의 2군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출전, 4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김동주는 1회 첫 타석서 2루 땅볼(1타점)로 물러났으나 3회 중전안타, 5회 1타점 좌익선상 2루타에 이어 7회......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투수들의 무덤'으로 악명높은 쿠어스필드를 홈 구장으로 사용하는 콜로라도는 올 시즌 마운드의 팀으로 거듭났다. 구단 창단 이래 최소 팀 방어율은 물론 홈 방어율 기록 경신이 가능할 추세다. 특히 선발진의 일원인 김병현(27)의 쿠어스필드 평균자책점은 3.00이다. 종전까지 콜로라도 역대......
[OSEN=김형태 기자] '이승엽을 데려오면 어떨까?'. 시애틀의 지역지인 '시애틀 포스트인텔리젠서'의 웹사이트에는 이런 주제의 토론방이 있다. 지난 2003년 당시 삼성 소속이던 이승엽이 56홈런으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운 뒤 만들어진 블로그가 여전히 살아 있다. 그해 10월 3일(현지시간) 생성된 블로그가 2년 반이......
[OSEN=박선양 기자]“왕젠밍이 나오면 안되는데...”. 2006 아시안게임(11월 29~12월 7일.카타르 도하) 금메달을 목표로 출전 채비에 들어간 한국이 라이벌 대만의 대표팀 구성에 촉각을 바짝 곤두세우고 있다. 한국 야구 관계자들이 대만에 대해 가장 신경쓰고 있는 부분은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에서 특급 선발 투수로 맹활약하고 있는......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양키스가 뒤집었다. 뉴욕 양키스가 2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전을 승리(5-1)로 이끌고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 1위(62승 41패)로 올라섰다. 반면 보스턴은 클리블랜드에 3-6으로 완패, 승차없이 승률(63승 42패)에서 2리 뒤져 2위로 밀려났다. 지난 1998년 이래 AL 동부지구......
[OSEN=김형태 기자] 체이스 어틀리(필라델피아)의 연속 안타 행진이 33경기까지 이어졌다. 지난달 24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전에서 시작된 안타 행진이 아직까지 끊기지 않고 있다. 어틀리는 2일 시티즌스뱅크파크 홈구장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1회 안타를 때려냈다. 2루수 겸 3번타자로 선발 출장한 그는 상대 선발 제프 수판을......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클리블랜드 추신수(24)가 메이저리그 데뷔 이래 첫 멀티 히트 경기를 해냈다. 추신수는 2일(한국시간)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원정경기에 6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5타수 2안타를 쳐냈다. 우투수 제이슨 존슨이 선발 등판해 선발 라인업에 든 추신수는 1회 보스턴 우완 선발 제이슨 존슨을 상대로......
[OSEN=홍윤표 기자]이승엽의 부친 이춘광(63) 씨가 ‘아들을 위하여’ 도쿄에서 손자 은혁 군의 조촐한 돌잔치를 연다. 이춘광 씨는 “3일 도쿄로 가서 적당한 날짜를 택해 식구들끼리 손자의 돌잔치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쿄행에는 이승엽의 형과 누나, 작은 아버지 식구들도 동행한다. 이승엽 아들의 돌은 원래 8월 12일.......
[OSEN=김형태 기자] '로켓' 로저 클레멘스(44.휴스턴)가 친정팀인 보스턴 레드삭스로 이적할 뻔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SPN의 칼럼니스트 제이슨 스타크는 2일(한국시간) 여러 소식통을 인용, "트레이드 마감시한에 임박해 클레멘스가 보스턴으로 되돌아갈 수 있었다"고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마감시한에......
[OSEN=이선호 기자]선두를 질주하던 삼성이 후반기 들어 주춤, 4강권이 다시 후끈 달아올리기 시작했다. 삼성은 지난 1일 SK에 3-7로 패해 후반기 들어 4전 전패의 수렁에 빠졌다. 후반기 들어 우천으로 들쭉날쭉 경기를 벌이는 와중에서 KIA에 2연패, 현대와 SK에게 패해 어느새 4연패를 당했다. 9경기까지 벌어졌던 2위와의 승차도 그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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