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김형태 기자] LG 박용택(27)이 4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때려냈다. 박용택은 17일 잠실 롯데전 4회 상대 선발 장원준으로부터 장쾌한 우월 스리런홈런을 작렬, 프로 2년차이던 지난 2003년부터 한 시즌도 거르지 않고 시즌 10홈런 이상을 기록했다. 서울메트로 홍보대사로 서울시민들에게 가장 친숙한 운동 선수인......
[OSEN=잠실, 김형태 기자] 한 순간의 집중력은 경기 승패를 가르기도 한다. 모두 18번의 공수가 반복되는 야구에서 집중력은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17일 잠실 경기는 집중력의 차이가 어떤 결과를 낳는지를 잘 보여준 한 판이었다. LG가 4-3으로 앞서던 4회말. 롯데 수비진은 나사가 풀린 듯 맥없는 플레이로 일관했고 LG 타선은 이......
[OSEN=광주, 이선호기자] "작년에 벌써 했어야 했는데". 17일 광주 KIA전서 역대 5번째로 포수 100홈런을 달성한 삼성 진갑용(32)은 경기 후 기록 달성 소감을 묻자 "원래 지난해에 벌써 달성했어야 될 기록이었다"며 쑥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매년 홈런 10개 이상은 기록해야 되는데 지난해 6홈런에......
[OSEN=광주, 이선호 기자]삼성 포수 진갑용이 홈런 2개를 쏘아올리고 통산 100홈런을 달성했다. 배영수는 KIA전 3연패에서 탈출했다. 양준혁은 프로최초로 1100득점과 1100사사구를 달성했다. 진갑용은 17일 광주 KIA전에서 2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125m짜리 좌월 장외 솔로아치를 그린 뒤 8회초 2사1루에서는 115m짜리 좌중월......
[OSEN=이선호기자]주춤했던 한화가 힘을 되찾고 있다. 적지에서 4위를 노리는 SK를 힘으로 누르고 이틀연속 역전승을 올렸다. 한화는 17일 SK와의 문학경기에서 홈런 2개 포함 15안타를 앞세워 7-4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5연패 뒤 연승을 거두고 시즌 47승째(41패1무)를 올렸다. SK는 이틀연속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무너져 4위 공략에......
[OSEN=수원, 박선양 기자]그저 모두에게 고마울 뿐이다. 집에서 지켜봐 주고 응원해 주는 아내와 딸은 물론이요 등판 때마다 호타 호수비 호투로 승리를 지원해주는 동료 등 모두가 '도우미'였다. 17일 수원 두산전서 7이닝 무실점으로 쾌투하며 팀의 7-1승을 이끌어 시즌 10승 고지를 밟은 전준호(31)는 경기 후 감격했다.......
[OSEN=수원, 박선양 기자]올 시즌 ‘땜질 선발’에서 출발해 일약 '에이스'로 발돋움하고 있는 우완 전준호(31)가 5년만에 두 자릿수 승리를 올리는 기쁨을 누렸다. 현대는 이날 승리로 삼성에 이어 2번째로 ‘시즌 50승 고지’에 올랐다. 현대는 17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과의 경기서 선발......
[OSEN=홍윤표 기자]‘꿩 대신 닭’. 이승엽(30. 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주춤하고 있는 홈런 생산 대신 안타 행진을 벌였다. 이승엽은 17일 도쿄돔 홈구장에서 가진 야쿠르트 스월로스전에서 1, 5회에 안타(시즌 132개)를 작성, 올 시즌 개인통산 42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이승엽은 비록 요미우리 구단이 18일 자신의 선수등록......
[OSEN=잠실, 김형태 기자] 최근 LG가 연일 드라마틱한 승리를 일궈내면서 양승호(46) 감독대행에 대한 팬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선수를 믿고 맡기는 양 대행 특유의 '신뢰감'이 팬들로부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경기 종료 뒤 그가 수훈선수와 크고 진한 포옹을 나누는 장면이 연일 화제다. 지난 11일 데뷔......
[OSEN=홍윤표 기자]‘꿩 대신 닭’. 이승엽(30. 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주춤하고 있는 홈런 대신 안타 행진을 벌이고 있다. 이승엽은 17일 도쿄돔 홈구장에서 가진 야쿠르트 스월로스전에서 1, 5회에 안타(시즌 132개)를 생산, 올 시즌 42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1회 2사 후 우전안타로 출루한 니오카를 1루에 두고 야쿠르트 선발......
[OSEN=박선양 기자]'Enjoy Summer Vacation!' 두산 베어스는 18일부터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주말 3연전 홈경기를 'Enjoy Summer Vacation!' 이벤트의 날로 지정, 초중고 학생에게 일반석 무료 입장 혜택 및 경품 제공 등의 행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OSEN=광주, 이선호 기자]‘우승하면 대표팀 사령탑 맡는다’. 선동렬 삼성 감독은 17일 광주 KIA전을 앞두고 향후 야구대표팀 사령탑 선임에 관련해 “앞으로는 한국시리즈 우승팀 감독이 야구대표팀을 지휘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올해 11월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 이후부터 적용될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선 감독은 “이번에도 하일성 KBO......
[OSEN=홍윤표 기자]우선‘맛봬기’안타. 이승엽(30. 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첫 타석을 안타로 시작했다. 이승엽은 17일 도쿄돔 홈구장에서 가진 야쿠르트 스월로스전 1회 우전안타로 출루한 니오카를 1루에 두고 상대 선발 좌완 이시카와 마사노리(26)를 상대로 중전안타를 때려냈다. 볼카운트 2-2에서 제 6구째 체인지업을 쳐낸 이승엽의 타구는......
[OSEN=김형태 기자]두산은 18일 잠실 삼성전부터 승리 기원 팔찌차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이번 캠페인은 선수단 및 프런트와 팬 등 두산을 응원하는 모든 구성원이 삼위일체로 4강을 위해 함께 뛰자는 의미에서 기획됐다. 흰색 바탕에 구단 엠블렘과 'GO! HUSTLE DOO' 문구가 새겨진......
[OSEN=펫코파크(샌디에이고), 김영준 특파원] 적막. 17일(한국시간) 박찬호가 선발 등판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연장 13회 대접전 끝에 5-7로 패배한 샌디에이고 클럽하우스는 문자 그대로 바늘 떨어지는 소리도 들릴 만큼 고요했다. 현지 기자들이나 답변하는 선수들이나 속삭이듯 인터뷰할 뿐이었다. 경기 직후 만난......
[OSEN=펫코파크(샌디에이고), 김영준 특파원] "좋았을 때에 비해 힘이 없어 보였다". 메이저리그 연수 차 미국을 방문 중인 이순철 전 LG 감독이 17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박찬호(33)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던지는 모습을 펫코파크에서 지켜봤다. 이 감독은 박찬호 5⅓이닝......
[OSEN=박선양 기자]“유소년 저변 확대와 함께 아마야구 최고봉인 실업야구도 재건해야 진정한 야구 발전을 꾀할 수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 하일성 사무총장은 야구계 최대 현안 중 하나로 떠오른 '야구 실업자' 해결을 위한 한 방안으로 '실업야구 재건'을 모색하고 있다. 하 총장은 취임 초창기......
[OSEN=펫코파크(샌디에이고), 김영준 특파원] 40세 노장 모이제스 알루의 기습 도루와 포수 마이크 피아자의 부실한 어깨가 박찬호의 시즌 8승을 어이없이 날려 버렸다. 박찬호는 17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와의 펫코파크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5⅓이닝 5피안타 3볼넷 3실점하고 강판됐다. 이후 불펜진이 6회 1사 만루를 무실점으로......
[OSEN=펫코파크(샌디에이고), 김영준 특파원] 노련했다. 그러나 위태롭다. 샌디에이고 박찬호(33)가 17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와의 홈경기에서 5⅓이닝 3실점했다. 6회 1사 만루의 위기에서 강판했으나 구원진의 도움을 받아 추가 실점을 모면했다. 그러나 브루스 보치 샌디에이고 감독은 6회 투구수 85개인 상태에서 교체를......
[OSEN=펫코파크(샌디에이고), 김영준 특파원] 샌디에이고 박찬호(33)가 불펜진의 구원에 힘입어 시즌 8승 요건을 달성했다. 박찬호는 17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와의 펫코파크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5⅓이닝 5피안타 3볼넷 3실점하고 강판됐다. 투구수가 85개였으나 브루스 보치 샌디에이고 감독은 6회 1사 만루 상황이 되자 미련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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