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선호 기자]이승엽은 자신의 야구인생 가운데 가장 화려했던 한 해를 보냈다. 한국이 아닌 외국에서 눈부신 성적표를 남기며 최고의 명성을 얻었고 이젠 부까지 거머쥘 수 있게 됐다. 지난해 지바 롯데에서 30홈런을 기록해 가능성을 인정받은 뒤 요미우리로 전격 이적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주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승엽은 3월 월드베이스볼......
[OSEN=김영준 기자] 일본 프로야구 '홈런킹' 타이론 우즈(37)가 이틀연속 만루홈런을 터트리고 팀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아울러 우즈는 단일 시즌 주니치 구단 홈런 신기록도 함께 세웠다. 우즈는 10일 도쿄돔에서 열린 요미우리 원정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 4회초 시즌 46호 홈런을 터트리고 4-3으로 앞선 연장......
[OSEN=이선호 기자]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찬란했던 2006시즌을 마감했다. 이승엽은 10일 주니치와의 도쿄돔 경기에서 5타석 볼넷 1개 포함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7개월간의 올시즌 대장정을 마쳤다. 주니치 철벽마운드에 눌려 기대했던 시즌 굿바이 홈런은 터트리지 못했다. 2회말 첫 타석에서는 주니치 선발 가와카미 겐신에게......
[OSEN=김영준 기자] 일본 프로야구 '홈런킹' 타이론 우즈(37)가 단일 시즌 주니치 구단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우즈는 10일 도쿄돔에서 열린 요미우리 원정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 4회초 시즌 46호 홈런을 터뜨렸다. 선제 스리런 홈런을 작렬한 우즈는 이로써 센트럴리그 홈런 2위 이승엽(요미우리, 41홈런)과의......
총력전이다. 지면 끝이기 때문에 가동할 수 있는 모든 전력을 쏟아부어야 한다. 플레이오프 티켓을 놓고 11일 오후 6시 대전구장에서 마지막 대결을 펼치는 김인식(59) 한화 감독과 서정환(51) KIA 감독이 ‘총력전’을 예고하고 있다. 일단 양팀은 준플레이오프 3차전 선발로 베테랑 좌완 송진우(40)와 신예 기대주인 우완 이상화(26)를 각각......
[OSEN=박선양 기자]현대 유니콘스가 오는 13일 수원구장에서 시작되는 플레이오프에 출전할 26명의 엔트리를 확정, 10일 발표했다. 관심을 모은 왕년의 에이스 정민태(36)는 엔트리에 포함되지 않았다. 정민태는 지난 해 가을 어깨 수술을 받은 후 올 시즌 내내 재활에 전념해왔다. 시즌 막판 삼성전에 등판해 구위를 점검했으나 아직 정상 컨디션이......
[OSEN=광주, 김영준 기자] 어쩌면 돌이킬 수 없는 실수일지도 모른다. 지난 9일 광주에서 열린 KIA-한화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1차전 패배로 벼랑 끝에 몰린 KIA는 6회말 이현곤의 만루홈런으로 5-1 리드, 승기를 잡았다. 만루홈런을 맞자마자 김인식 한화 감독은 선발 류현진을 내리고 서민욱으로 교체했다. 사실상......
[OSEN=광주, 박선양 기자]3차전 최종전 승부까지 가게 된 올 준플레이오프는 상반된 양팀 벤치 대결도 팬들의 흥미거리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WBC 4강 달성으로 '국민 감독'의 칭호까지 듣고 있는 김인식(59) 한화 감독은 '믿음의 야구'에 철저하게 계산된 '플랜야구'로 11일 3차전......
[OSEN=박선양 기자]2006 프로야구 '가을잔치'가 한창인 요즘 초청받지 못한 팀들은 내년 시즌에 대비한 팀정비로 분주하다. 한화와 KIA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열리던 지난 9일 SK는 새 사령탑으로 김성근 전 LG 감독을 선임했고 LG와 롯데는 코칭스태프와 고참 선수들을 내보내며 팀을 정비했다. 올 시즌 나란히 7, 8위에......
[OSEN=이선호 기자]'이번에는 우리가 미쳤다'. 포스트시즌서는 의외의 깜짝 활약을 펼치는 '미친' 선수들이 반드시 나오기 마련이다. 이번 한화와 KIA의 준플레이오프도 어김없이 깜짝 스타들이 나타났다. 한화 고동진(26)과 KIA 이현곤(26)이 주인공. 동갑내기들의 매서운 방망이 덕택에 팀은 1승씩 나눠가졌다.......
[OSEN=이선호 기자]김성근의 대망(大望)은 이루어질까. 김성근(64) 신임 SK 감독이 야인생활을 청산하고 현장에 복귀했다. 지난 2002시즌 삼성과의 한국시리즈를 마치고 전격 해임된 이후 4년만이다. 김 감독은 4년간의 공백기간 동안 신문사 해설위원과 롯데 마린스 순회코치로 일하면서 내공을 키워왔다. 김성근 감독의 복귀는 이미 여러 해......
'관록이냐 패기이냐'. 오는 11일 한화와 KIA의 운명을 가르는 3차전 선발투수로 좌완 송진우(40.한화)와 우완 이상화(26.KIA)가 격돌한다. 송진우는 통산 201승을 올린 대관록을 자랑하고 있고 입단 2년차 이상화는 올해 들어 겨우 얼굴을 알린 무명 투수다. 8승8패를 기록한 송진우는 올해 KIA를 상대로 3경기에......
[OSEN=김영준 기자] '주니치의 우승 헹가래를 저지하라'. 10일 주니치전은 요미우리 이승엽(30)에게 올 시즌 최종전이다. 요미우리는 잔여 1경기를 더 남기고 있지만 이승엽은 13일 왼 무릎에 수술을 받을 예정이어서 먼저 시즌을 접는다. 이미 요미우리는 구단 창단이래 첫 2년 연속 5할 승률 미만과 4위 이하(B 클래스)의......
[OSEN=광주, 김영준 기자] "페넌트레이스 때는 공격이 더 잘했는데 오늘은 좀 못쳤어. 상대 투수가 잘 던졌어". 김인식 한화 감독은 지난 9일 KIA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후 패인을 묻는 질문을 받자 이렇게 분석했다. 선발 류현진이 6회 만루홈런을 맞고 무너졌지만 더 큰 원인은 그 이전에 KIA 그레이싱어-한기주를......
[OSEN=광주, 김영준 기자] 비록 승패는 엇갈렸지만 한기주(19)와 류현진(19) 두 특급 신인의 구위를 목격한 것만으로도 KIA 대 한화의 지난 9일 준플레이오프 2차전은 가치를 다했다. 올 시즌 투수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고 준플레이오프 2차전 선발로 내정된 류현진은 6회 투아웃 뒤 이현곤에게 결승 만루홈런을 맞는 바람에 패전(5⅔이닝......
[OSEN=이선호 기자]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퍼시픽리그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소프트뱅크는 지난 9일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플레이오프 최종 3차전에서 술레타의 3점홈런을 앞세워 6-1로 역전승, 2승1패를 기록했다. 소프트뱅크는 11일부터 니혼햄 파이터스와 5전 3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을 갖게 된다. 소프트뱅크는 0-1로......
[OSEN=로스앤젤레스, 김형태 특파원] 동부와 서부의 분위기가 마치 날씨 만큼 다르다. 초겨울을 방불케 하는 우중충한 뉴욕에선 '피바람'의 기운이 섬찟하게 느껴지는 반면 여전히 따뜻한 햇살을 자랑하는 LA는 모든 게 느긋하다. 디비전시리즈서 졸전 끝에 탈락했음에도 LA 다저스는 그래디 리틀 감독을 비롯한 팀 수뇌진......
[OSEN=김영준 기자] 일본판 '괴물투수' 마쓰지카 다이스케(26·세이부)의 메이저리그 진출 길이 마침내 열렸다. 일본의 <스포츠닛폰>은 10일 '세이부 구단이 9일 마쓰자카를 포스팅 시스템(입찰제도)으로 이적시키기로 방침을 굳혔다'라고 보도했다. 이미 세이부는 지난 9일 소프트뱅크와의 플레이오프에서 1승 2패로......
[OSEN=광주, 김영준 기자] "류현진은 잘 던졌다.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투수 3관왕' 류현진(19)이 KIA 이현곤에게 만루홈런을 얻어맞고 침몰했지만 김인식 한화 감독은 오히려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 감독은 지난 9일 KIA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을 1-6으로 완패한 뒤 패인을......
[OSEN=로스앤젤레스, 김형태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가 해고 위기에 처한 조 토리 뉴욕 양키스 감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한국시간) '뉴욕데일리뉴스'는 한 소식통의 전언이라며 "벅 쇼월터 감독을 해임해 사령탑 공백이 생긴 텍사스가 토리에게 강한 흥미를 보이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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