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박선양 기자]씁쓸해 하면서도 만족한 모습이었다. 17일 플레이오프 4차전서 0-4로 완패를 당하며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한 김재박 현대 감독은 꼴찌 후보에서 2위까지 오른 것에 선수들을 칭찬하면서 주축 선수 부상으로 공격력이 떨어진 것을 패인으로 꼽았다. 다음은 김 감독과의 일문일답. -플레이오프 전체를 되돌아본다면.......
[OSEN=대전, 박선양 기자]1패뒤 3연승을 거두며 5년만에 한국시리즈 무대에 진출한 김인식 한화 감독은 “오랫만에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며 정상탈환의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했다. 17일 현대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서 4-0으로 완승을 거둔 김 감독은 “지금까지 치른 포스트시즌 경기 중 제일 편안한 경기였다”며 기뻐했다. 다음은 김......
[OSEN=대전, 이선호기자]한화의 승리로 끝난 플레이오프 말미에 관중이 던진 소주병에 심판이 머리를 다치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17일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한화가 4-0으로 승리를 확정짓는 순간 예의치 않은 사고가 일어났다. 경기가 끝나자 좌측 선심을 보던 김풍기 심판이 본부석 쪽으로 철수하기 위해 뛰어가던 도중 3루측 관중석에서 날아온......
[OSEN=대전, 김영준 기자] 16일 현대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소속팀을 한국시리즈로 인도하는 결승 스리런홈런을 1회말 작렬한 한화 4번타자 김태균은 그다지 들떠 보이지 않았다. 언제나 한화 승리 때마다 수훈선수로 인터뷰실에 들어올 만큼 순도높은 공격력을 보여준 김태균이지만 "아직 한국시리즈가 남았다"고 언급, 데뷔 이래......
[OSEN=대전, 김영준 기자] 한화 이글스의 7년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은 최고참 송진우의 포스트시즌 최고령 승리와 함께 이뤄졌다. 17일 현대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 선발 등판한 송진우는 5이닝을 4피안타 3볼넷 무실점으로 막고, 40세 8개월 1일만에 플레이오프 승리투수로 기록됐다. 플레이오프 승리 직후, 송진우는 "경기를......
[OSEN=대전, 이선호 기자]"6년만의 첫 한국시리즈에서 반드시 우승하겠다". 한화 4번타자 김태균(24)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결승 홈런 2방을 날려 팀을 한국시리즈에 진출시키고 우승을 다짐했다. 김태균은 팀이 거둔 3승 가운데 2승을 이끌어내는 결정적인 홈런 2 개를 터트려 플레이오프 MVP로 선정됐다. 상금 300만원도......
[OSEN=대전, 이선호 기자]역사는 돌고 도는 것인가. 한화의 승리로 끝난 2006시즌 플레이오프는 지난 2001년 플레이오프와 너무도 흡사하다. 승장과 패장의 이름이 똑같았고 현대가 먼저 1승을 올리고 3연패 한 점도 비슷하다. 승리 팀이 먼저 1패를 당한 뒤 홈런포를 앞세워 3연승한 점도 같다. 그때는 소방수 진필중이 있었다면 올해는......
[OSEN=대전, 박선양 기자]현대 유니콘스가 시즌 개막 전 최약체로 꼽히던 전력에서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하는 저력을 발휘하며 선전했으나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무명 신예들의 돌풍과 탄탄한 코칭스태프의 힘, 그리고 프런트의 적절한 지원에 힘입어 예상을 깨고 정규시즌 2위로 포스트시즌 무대에 진출, 2년만에 정상탈환으로 한국시리즈 5회 우승의......
[OSEN=대전,이선호 기자]한화의 고목나무 송진우(40)가 포스트시즌 최고령 승리투수가 됐다. 송진우는 17일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선발등판, 5이닝 5안타(사사구 4개)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팀을 한국시리즈 무대에 올려놓았다. 포스트시즌 6승째이자 포스트시즌 역대 최고령(만 40세8개월1일) 승리투수가 됐다.지난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OSEN=대전, 이선호 기자]"삼성 나와라!"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독수리군단' 한화가 7년만에 대망의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한화는 17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김태균의 3점홈런과 송진우의 최고령 승리투에 힘입어 현대를 4-0으로 제압하고 1패 이후 파죽의 3연승을 올렸다. 이로써 한화는......
[OSEN=대전, 김영준 기자] "피아자보다 낫더만". 한화-현대의 플레이오프 4차전이 열리기 직전의 대전구장. 김인식 한화 감독은 여느 때처럼 수십 명의 기자들에 둘러싸여 가벼운 담소를 나누던 중 화제가 현대 노장 포수 김동수(38)로 옮아가자 나이를 물었다. 이어 김 감독은 마이크 피아자(샌디에이고 포수)의 나이도......
[OSEN=대전, 김영준 기자] 4번타자 래리 서튼마저 빠졌다. 1경기만 지면 탈락하는 김재박 현대 감독은 16일 한화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을 앞두고 4번 서튼과 2번 전준호, 두 좌타자를 선발에서 뺐다. 서튼을 대신해 4번타자 겸 지명타자로는 우타자 강귀태가 깜짝 중용됐다. 전준호 자리에는 손목이 아파서 3차전을 쉬었던 송지만이 좌익수로......
[OSEN=대전, 박선양 기자]역시 투수 출신의 베테랑 감독이었다. 투수 출신인 김인식(59) 한화 감독이 '투수 운용의 대가'다운 면모를 다시 한 번 과시하고 있다. 김인식 감독은 지난 16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현대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을 5-4 승리로 이끈 후 "감독이 투수코치보다는 낫지"라며 농담을......
[OSEN=이선호 기자]지난해 최하위의 수모를 딛고 4강 도약에 성공한 KIA가 코치진 전원을 유임시켰다. 서정환 감독과 정재공 단장은 최근 회동을 갖고 올 시즌 코칭스태프 전원과 재계약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정재공 단장은 "목표인 4강을 이루는 데 감독과 코치들의 공이 컸다. 모두 재계약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OSEN=김영준 기자] 주니치 투톱에 협공 당한 요미우리 이승엽(30)이 '무관의 제왕'으로 남게 됐다. 일본 프로야구 센트럴리그의 2006시즌이 지난 16일 종료되면서 각 부문 개인 타이틀 수상자도 확정됐다. 이승엽은 홈런(41홈런)과 타율(.323)서 각각 타이론 우즈와 후쿠도메 교스케에 밀려 2위를 차지했다.......
[OSEN=대전, 이선호 기자]경기를 완벽하게 지배하는 선발투수가 없다. 올해 준플레이오프에서 플레이오프까지 관통하는 하나의 법칙이 있다. 경기를 완벽하게 장악하고 지배하는 선발투수가 없다는 점이다. 한화-KIA의 준플레이오프와 한화-현대의 플레이오프 내내 선발투수들이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지 못했고 불펜투수의 대결에서 승패가 가름되고 있다.......
[OSEN=김영준 기자] 은퇴를 선언한 신조(니혼햄)를 포함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미일 올스타전의 일본 대표팀 엔트리 21명이 확정 발표됐다. 노무라 라쿠텐 감독이 이끄는 일본 올스타팀은 메이저리그 진출이 유력한 세이부 에이스 마쓰자카 다이스케를 필두로 소프트뱅크의 좌완 와다 쓰요시, 요미우리의 우쓰미가 선발을 이룬다.......
[OSEN=대전, 박선양 기자]"송지만 이택근 이숭용에게 많이 맞았다. 이들을 막는 것이 관건이다". 김인식 한화 감독은 지난 12일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가진 미디어데이 인터뷰에서 현대에서 송지만 이택근 이숭용을 특별히 경계해야 할 선수로 꼽았다. 올 시즌 한화전서 이들이 보여준 활약이 있었기에 이들을 막아야만 승리할 수 있다는......
[OSEN=대전, 김영준 기자] 역시 안타수는 루타수만 못하고 타율은 출루율보다 높을 수가 없다. 한화는 지난 16일 현대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5-4로 승리, 한국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이 중요한 일전에서 한화는 현대보다 안타수(9-10)에서 지고도 점수에서 이겼다. 여기서 한화의 무서운 점은 안타 9개 가운데......
[OSEN=이선호 기자]"이승엽과 재계약에 앞서 다른 선수 영입은 실례다". 이승엽(30) 잔류에 목숨을 걸다시피 나서고 있는 요미우리가 이번 스토브리그 최대의 화두가 이승엽을 팀에 남기는 것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요미우리 수뇌진이 이승엽 및 고쿠보와 재계약을 앞두고 다른 FA(프리에이전트) 선수와 교섭하는 일은 실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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