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찬익 기자] 검은 갈매기의 불방망이는 여전히 매서웠다. 롯데 자이언츠 펠릭스 호세(42, 외야수)가 13일 올 시즌 첫 출장서 비록 팀의 역전패로 빛이 바랬지만 화끈한 타격을 보여주며 건재를 과시했다. 이날 호세는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첫 타석에서는 1루수 땅볼에 그쳤지만 두 번째 타석에서 우전 안타를 터트리며 올 시즌......
[OSEN=광주, 이선호 기자]노병(老兵)은 살아 있었다. 삼성의 최고령 타자 양준혁(38)이 모처럼 승리를 이끌고 존재감을 보였다. 양준혁은 13일 광주 KIA전에 지명 3번타자로 나서 쐐기 투런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3타점의 활약을 펼쳤다. 볼넷 1개도 골랐고 삼진도 한 개 당했다. 이날 활약으로 양준혁의 통산 타격 시계도 힘차게......
[OSEN=손찬익 기자] 한화 이글스가 김민재의 싹쓸이 3타점 2루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3연승을 달렸다. 한화는 13일 대전 경기서 2-3으로 뒤지던 8회말 2사 만루서 김민재가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터뜨려 5-3으로 역전승했다. 한화는 8회 선두 타자 조원우가 사구로 출루한 뒤 6번 신경현의 희생번트에 이어 이범호의......
[OSEN=김영준 기자] SK 와이번스 우완 송은범이 약 11개월만에 선발승을 따냈다. 반면 두산은 시즌 4연패의 나락으로 떨어졌다. SK는 13일 두산과의 잠실 원정에서 5회 단 한 번의 찬스에서 효율적으로 4점을 뽑아내며 4-3 역전승에 성공했다. SK는 2회에만 나주환의 2타점 3루타 포함, 집중 4안타를 맞고 먼저 3실점했다. 또 두산......
[OSEN=광주, 이선호 기자]삼성이 노장 양준혁(38)을 앞세워 KIA와의 첫 경기를 낚았다. 오승환은 시즌 3세이브째를 수확했다. KIA는 또 다시 결정타 부족을 드러내며 연승에 실패했다. 삼성은 13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양준혁의 투런홈런 등 3타점 맹활약과 막판 KIA의 추격을 뿌리치고 6-4로 승리했다.......
[OSEN=박선양 기자]요미우리 4번타자 이승엽(31)이 이틀연속 2루타를 터트렸다. 그러나 지난 6일 한신전 2호 홈런이후 7일째 홈런포는 터지지 않았다. 이승엽은 13일 도쿄돔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즈와의 경기서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시즌 타율은 2할8푼6리(49타수 14안타)를 마크, 전날보다 3리가 올랐다.......
[OSEN=광주,이선호 기자]"으하하핫!". 선동렬(44) 삼성 감독이 '빅초이' 최희섭(28) 때문에 박장대소했다. 13일 오후 4시께 광주구장에 도착한 선 감독은 선배 서정환 감독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KIA 덕아웃을 찾았다. 때마침 김성한 MBC ESPN 해설위원(전 KIA 감독)도 취재차 덕아웃에......
[OSEN=김영준 기자] 콜로라도 로키스가 김병현(29)의 볼티모어 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대는 볼티모어 산하 트리플A 우완 토드 윌리엄스로 전해졌다. 미국의 <스포팅 뉴스>는 13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의 은밀한 소문을 전하는 '루머 밀' 코너를 통해 김병현의 이적 협상 소식 (There are......
[OSEN=이선호 기자] 8개 구단 4번 타자들의 방망이가 조용하다. 펑펑 터져도 시원치 않은 중심타자들이 롯데의 이대호 외에는 휴화산이나 다름없다. 여전히 개선되지 않는 투고타저 현상의 상징적인 징후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8명의 4번타자 가운데 개막 이후 홈런을 기록한 선수는 모두 4명. 이대호가 3방을 터트렸고 두산 김동주, 삼성 심정수,......
그의 별명은 ‘스나이퍼(sniper=저격수)’이다. 살벌한 표현이긴 하지만 그의 타격 성향을 잘 드러내는 별명이다. 그는 올해 한국 프로야구판에서 전인미답의 ‘멋진 신세계’를 찾아가고 있다. 이제 마악 그 공간을 향해 첫 걸음을 떼어놓았을 뿐이지만, 그 길이 반드시 열리리라고 믿는다. 그의 이름은 장성호(KIA 타이거즈), 갓서른이다. 앞길이......
[OSEN=손찬익 기자] '올 시즌 탄탄한 선발 투수진이 최고'.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팬들을 대상으로 구단 홈페이지(www.giantsclub.com)를 통해 '올 시즌 롯데의 기대되는 활약 중 하나를 꼽으라고 하면'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427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조사에......
[OSEN=이선호 기자]KIA 이대진(33)이 2연승에 도전한다. 광주지역은 13일 오전부터 비가 내리고 잔뜩 흐려있다. 날씨 예보는 오후부터 그칠 것으로 돼 있으나 경기진행여부는 불투명하다. 쌀쌀한 바람까지 불고 있어 부상이 염려된다. 이날 경기의 화제거리는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는 KIA 선발투수 이대진. 지난 7일 LG와의 잠실......
[OSEN=손찬익 기자] 적지에서 2승을 거둔 한화 이글스와 안방에서 1승 2패에 그친 롯데 자이언츠가 13일부터 대전구장에서 주말 3연전을 가진다. 한화(문동환)와 롯데(이상목)은 베테랑 선발을 앞세워 3연전의 첫 대결에서 기선 제압을 노린다. 문동환은 지난 7일 대전 SK 2차전에 선발 등판, 7이닝 7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
[OSEN=박선양 기자]11년간 몸담으면서 한국시리즈 4회 우승이라는 위업을 이룬 친정팀과 만났다. 지난 시즌 종료 후 LG 트윈스로 둥지를 옮긴 김재박 감독이 13일부터 수원구장에서 친정팀 현대와 3연전을 갖는다. 1996년 감독으로 데뷔해 호성적을 올려 '명장의 반열'에 이름을 올릴 수 있던 현대이지만 이제는 적으로 만나게......
[OSEN=김영준 기자] 금민철(두산)-송은범(SK), 누가 숨통 틔워줄까. 두산과 SK 두 팀다 주초 3연전에서 선발 원투펀치를 소진했다. 여기다 팀 분위기에 있어 어느 팀이나 1승에 목말라 있다. 두산은 3연패에 빠져 최하위로 내려앉았고, SK는 벌써 두 차례나 12회 규정이닝 무승부를 치렀다. 김성근 감독의 SK는 지난 12일......
[OSEN=김영준 기자] 한국판 '미스터 제로'. SK 와이번스 잠수함 마무리 정대현(29)은 벌써 7⅔이닝을 투구했다. SK가 치른 6경기 중 3경기에 마운드에 올랐고, 이 중 2번은 연장전을 경험(전부 무승부)했다. '정대현 덕분에 2패를 피했다' 해도 크게 틀리지 않다. 이닝수도 그렇지만 더욱 놀라운......
[OSEN=이선호 기자]똑같은 고민이 시작됐다. 요미우리 이승엽(31)과 주니치 이병규(33)가 상대의 집중 견제에 힘겨운 행보를 하고 있다. 상대투수들이 좋은 볼은 절대 안주는 '도넛 공략법'에 애를 먹고 있다. 이승엽은 지난해 41홈런을 터트린 요미우리 4번 타자라는 상징적인 조건, 이병규 역시 데뷔 첫 해부터 만만치......
LG 트윈스는 오는 15일부터 5월 1일까지 17일간 일정으로 제12회 LG기 서울특별시 중학교 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서울특별시 23개 중학교 480명의 선수가 참가, 풀리그 방식으로 잠실구장과 목동구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의 개막식은 16일 11시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결승전은 5월 1일 10시 잠실구장에서 진행되며 결승전 후에는 우승,......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안타 하나만 터지면 좋겠어요". 해외전훈과 시범경기에서 롯데의 붙박이 3번 타자로 낙점됐던 이인구(27, 외야수)가 정작 정규 시즌이 시작되자 무안타로 침묵하고 있다. 이인구는 지난 12일 LG와의 홈경기 전 덕아웃에서 특타훈련을 준비하며 "계속 안맞으니 마음이......
[OSEN=김영준 기자] 가뜩이나 '탈진상태'인데 외나무 다리에서 마주친 꼴이다. SK 와이번스는 지난 12일 삼성과의 문학 홈경기를 규정이닝(12회) 제한에 걸려 무승부(1-1)로 끝냈다. 연장 총력전 상황에서 김성근 SK 감독은 선발 로마노(8이닝)에 이어 조웅천-가득염-정대현-정우람-윤길현을 계투시켰다. 특히 마무리 정대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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