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 신상우 총재가 9일 잠실 두산전서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2000안타를 달성한 삼성 좌타자 양준혁(37)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다음은 축하 메시지의 전문. 한국야구사에 또 하나의 신기원을 열어가고 있는 양준혁 선수에게 경의를 표하며, 모든 야구팬들과 함께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양준혁 선수는 지금까지 철저한 자기관리로......
[OSEN=잠실, 김영준 기자] "2500안타를 목표로 열심히 하겠다". 삼성 양준혁(38)이 9일 잠실 두산전에서 프로야구 사상 첫 2000호 안타를 달성했다. 3회 두산 선발 이경필을 상대로 결승 2타점 2루타를 터뜨린 양준혁은 9회초 5번째 타석에서 두산 우완 이승학의 초구 142km짜리 직구를 받아쳐 중전안타로......
[OSEN=박선양 기자]요미우리 이적 후 처음으로 6번타자로 강등된 이승엽(31)이 '몰아치기'로 자존심 회복에 나섰다. 시즌 4번째 한경기 3안타에 시즌 17번째 멀티히트(한경기 2안타 이상)로 대분발했다. 최근 극심한 타격부진으로 4번타자 자리를 포수 아베에게 내주고 6번타자 겸 1루수로 나선 이승엽은 9일 도쿄돔구장에서 열린......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산뜻한 첫 느낌이었다. 지난 2000년 장충고를 졸업한 후 현대에 입단한 김성태는 9일 사직 롯데전에 데뷔 첫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선발 맞상대는 올 시즌 4승 3패에 방어율 3.77을 기록 중인 장원준. 1승 무패에 불과한 김성태에게 쉬운 상대는 아니었다. 더욱이 사직구장의 열렬한 응원과 8일 현재......
[OSEN=손찬익 기자] 서정환 KIA 감독이 오랜만에 활짝 웃었다. KIA는 9일 광주 SK전에 투타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4-2로 승리를 거두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KIA 신인 투수 오준형은 이날 데뷔 첫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데뷔 첫 승을 신고했다. 손지환은 2회 선제 스리런포를......
[OSEN=박선양 기자]한화가 좌완 에이스 류현진의 쾌투를 앞세워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한화는 9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선발 류현진의 쾌투와 활발한 공격에 힘입어 8-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화는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홈구장 6연패에서 탈출했다. 선두 SK와 2위 두산에는 반게임차로 추격하며 3위를 유지했다. 5회까지는......
[OSEN=잠실, 김영준 기자] 삼성 양준혁이 1999번째 안타로 팀 승리를 안겼다. 아울러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선 대망의 2000번째 안타를 터뜨렸다. 삼성은 9일 두산과의 잠실 경기에서 3번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양준혁의 3회초 2타점 선제 2루타를 포함 타선 응집력이 십분 발휘되며 6-1 완승을 거뒀다. 또 삼성 좌완 용병 매존은......
[OSEN=부산, 손찬익 기자] '가뭄 속 단비' 격이다. 캘러웨이의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 선발 투수진에 비상이 걸린 현대에 구세주가 나타났다. 주인공은 고졸 7년차 김성태. 김성태는 9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원정경기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5이닝 4피안타 1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잘 던지며......
[OSEN=김영준 기자] 삼성 지명타자 양준혁(38)이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2000안타 고지를 정복했다. 양준혁의 대기록은 6월 9일 잠실 두산전에서 이뤄졌다. 전날까지 통산 1998안타를 터뜨렸던 양준혁은 3번타자로 선발 출장,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두산 우완 이경필을 상대로 우익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를 터뜨렸다. 이 1999호 안타는 투......
[OSEN=박선양 기자]요미우리 이적 후 처음으로 6번타자로 강등된 이승엽(31)이 시즌 17번째 멀티히트(한경기 2안타 이상)로 분발했다. 최근 극심한 타격부진으로 4번타자 자리를 포수 아베에게 내주고 6번타자 겸 1루수로 나선 이승엽은 9일 도쿄돔구장에서 열린 라쿠텐 이글스와 인터리그(교류전)에서 3타수 2안타를 때렸다. 멀티히트는 지난 달......
[OSEN=박선양 기자]요미우리 이승엽(31)이 4번타자에서 밀려났다. 요미우리 하라 감독은 9일 라쿠텐 이글스와의 도쿄돔 홈경기에 이승엽을 올 시즌 처음으로 4번타자에서 빼고 6번타자로 기용했다. 이승엽 대신 포수 아베가 4번으로 출장했다. 지난해부터 요미우리 제70대 4번타자로 활약한 이승엽이지만 최근 극심한 타격 부진으로 4번에서......
[OSEN=박선양기자]"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난 2일 탬파베이 데블레이스로부터 방출 대기(designated for assignment) 조치를 당한 서재응(30)이 탬파베이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 A행을 선택했다. 오는 12일까지 이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웨이버로 공시될 처지에 놓인......
[OSEN=손찬익 기자] '네가 치면 나도 친다'. 밀워키 1루수 프린스 필더가 시즌 22호 아치를 그리며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다. 필더는 9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주 알링턴의 레인저스 볼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원정 경기에서 2회 선두 타자로 나와 텍사스 선발 로빈슨 테헤다를 상대로 시즌 22호 우월 솔로 홈런(비거리......
[OSEN=마이애미, 김형태 특파원] "예전에 안 좋았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플로리다 클럽하우스에 건스 앤 로지스의 '웰컴 투 더 정글(Welcome to the Jungle)이 흥겹게 울려퍼졌다. 9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만족감이 선수들 표정에 넘쳐 흘렀다. 경기 후 시원하게......
[OSEN=마이애미, 김형태 특파원] 최악의 투구였다. 컨트롤이 말썽을 부리면서 시즌 선발등판 경기 최소이닝과 최다피안타 최다실점을 한꺼번에 기록했다. 다행히 팀 타선의 지원으로 패전은 면할 수 있었다. 김병현(28.플로리다 말린스)이 최근 호투의 기세를 잇지 못하고 조기강판됐다. 김병현은 9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돌핀스타디움에서......
[OSEN=박선양 기자]‘불펜의 닥터 K' 권혁(24.삼성)이 거침없는 삼진 퍼레이드를 펼치며 '탈삼진왕'을 넘보고 있다. 삼성 불펜진의 핵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권혁은 현재 국내 좌완 투수 중 가장 빠른 볼을 앞세워 타자들을 압도하고 있다. 권혁은 지난 8일 두산전서 비록 동점을 허용하며 팀승리를 지키지는 못했지만 3⅓이닝......
[OSEN=손찬익 기자] 시카고 컵스 알폰소 소리아노가 3연타석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소리아노는 9일(이하 한국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터너필드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홈런 3개 포함 5타수 4안타 3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했다. 1회 선두 타자로 나선 소리아노는 애틀랜타 선발 랜스 코미어의 초구를 강타, 우월......
[OSEN=박선양 기자]외야펜스가 좌우로 거의 일직선 형태인데다 마운드가 낮아 '홈런공장'으로 불리우는 청주구장. 한화의 제2홈구장으로 한화 투수들에게도 희비가 교차하는 곳이다. 한화의 '괴물투수' 류현진(20)도 그 중에 한 명이다. 류현진은 지난 해 잘나가던 신인때 청주구장에서 호된 신고식을 치르기도 했지만 올해는......
[OSEN=김영준 기자] 사면초가 KIA, 비라도 내렸으면?. 1위 SK는 9일 KIA전 선발로 우완 채병룡을 예고했다. 현재 SK 마운드 최고의 이닝이터라 할 채병룡은 2승 3패 평균자책점 4.37이지만 최근 4번의 등판을 전부 6이닝 이상 소화했다. 채병룡은 5월 12일 KIA전에서 4⅓이닝 5실점으로 패전을 당하긴 했다. 또 기복이......
[OSEN=마이애미, 김형태 특파원] 김병현(28.플로리다 말린스)이 올 시즌 선발 등판 경기 최소 이닝을 기록하며 조기 강판됐다. 김병현은 9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돌핀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와의 인터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 2⅔이닝 동안 7피안타 7실점(6자책)에 그쳤다. 투구수 82개(스트라이크 41개)에 탈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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